성당에서 가끔 차마시는분인데
오늘 친한 엄마가 그집 아들 결혼한다고
같이 가자구 하는데
안가더라도 축의금을 해야 할까요?
그집 친정아버지 장례때도 연락못받았는데
같이 가자구 해서 부의했는데
저희친정엄마 장례때는 연락도 없어서요
괜히 오지랍이고 내가 뭐라고
가자구 한다고 가는것도 이상하고
생각이 많아지네요
성당에서 가끔 차마시는분인데
오늘 친한 엄마가 그집 아들 결혼한다고
같이 가자구 하는데
안가더라도 축의금을 해야 할까요?
그집 친정아버지 장례때도 연락못받았는데
같이 가자구 해서 부의했는데
저희친정엄마 장례때는 연락도 없어서요
괜히 오지랍이고 내가 뭐라고
가자구 한다고 가는것도 이상하고
생각이 많아지네요
저는 안합니다
할필요없을것같아요
신경쓰지마세요
건너들은 애경사는 ..
축의금을 주나요
전 안합니다
친정엄마 부고때 안왔는데
가면 호구에요
안가도 돼요. 한번 당하면 충분해요.
친정 엄마 부고때 왔어야 해요.
결혼식은 건너 들으면 안가는게 예의
부고는 건너들어도 가요
글 안쓰셔도 되는 내용입니다.
오라고도 안 한 잔치에 가는거 이상해요
근데 그 제안한 분은 자기가 혼자 가야 하는 상황이라 같이 가달라는 건가요 그분이 좀 이상함
초대안했는데 온...ㅠ
고민이 사치스럽죠
근데 그분하고 1년에 몇번 차마시고 밥을 먹다보니
맘이 찜찜해요
원글님과는 다른 경우겠지만
남편의 학술(?)모임있는데 그기서 한 커풀이 생겼어요.
그래서 결혼하는데 남편에겐 청첩장안옴.
누락된줄 알고 다른 일행과 같이가서 축의,부페밥먹고
뒷풀이까지 하고 왔는데
신랑이 절대 눈을 안마주쳐주더랍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안와도된다는 뜻이였다는 걸 알게되었어요.
부의금 받았으면 원글님 친정엄마 상때는
오고 조의금도 냈어야죠.
예의도 없고 상식도 없네요.
이번에는 가지 마셔야죠.
같이 가자고 하는 분이 전 이상하네요.
같이가자는 여자가 이상하네요. 혼자가기 머쓱하니 끌어들이네.. 냅두세요
가지마세요
그여자는 지혼자 불편하니 그런가봐요
바보짓 하지마세요
가면 호구 바보
오지말라고 연락없는데 왜 가고그래요?
님네 친정엄마 장례때도 안온 사람을
뭘 고민을 하세요?
그리고 초대도 안했는데 왜가죠????
헐 ㅠ
초대안했는데 같이가자고 하는 분도 이상하요
부의금 했는데 안한 분도 그렇고요
가시면 아니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