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서울하고 가까운 곳이고 결혼식에
제 친정 친척분들도 오시기로했어요
식장에서 저희 집 거리가 가까운편이에요
아주 오랫만에 뵙는 분들도 오신다했구요
여기서 질문이, 그럼 식 끝나고 밥먹고
저희 집으로 가시자 해야 하나요?
아님 식장에서 인사 하고 끝내야
하나요? ( 인사 치례라도)
요즘 집까지 가는 경우도 있나요?
여긴 서울하고 가까운 곳이고 결혼식에
제 친정 친척분들도 오시기로했어요
식장에서 저희 집 거리가 가까운편이에요
아주 오랫만에 뵙는 분들도 오신다했구요
여기서 질문이, 그럼 식 끝나고 밥먹고
저희 집으로 가시자 해야 하나요?
아님 식장에서 인사 하고 끝내야
하나요? ( 인사 치례라도)
요즘 집까지 가는 경우도 있나요?
요새는 정 아쉬우면 근처 카페에서 차마시고 헤어지지 않나요? 다들 바쁘고 피곤한데 집까지 가는건 민폐일것 같은데요.
딸 둘 모두 결혼했어요
주변 봐도 아무도 집에 간 사람 없어요
결혼식 끝나도 정산하고 선물등 물건 챙기고 번잡해요
요즘은 집에 아무도 안가요
결혼식 끝나고 다 바로 헤어져요
결혼식때 신경쓸 일도 많은데 무슨..
그날 예식만 신경쓰세요
아무도 집에 안가요 요즘
혼주는 끝니는 시간이 달라요 하객과.
식사도 맨 나중에 따로 차려쟈 있는 곳에서 먹고요.
나중에 혼주가 남아서 정산도 해야해요
하객은 그에반해 밥먹고 끝.
그분들이 혼주 일 끝날때까지 기다릴 수 없어요 시간상..
그냥 냅두시면 됩니다.
님 식사하고 마무리하고 늦게 오시게 되세요
울언니는 걍 그자리에서 인사드리고 바로 집으로 돌아왔어요, 신행 잘 갔다와라 하고는
정산도 해야하니 손님들을 먼저 보내야 ㅎ
답변 감사합니다^^
친정조카결혼땐 혼주,혼주가족 빼고
우리끼리 이쁜 카페에서 수다떨다 헤어졌어요.
친정엄마 서운해하시는데 시누인 우리가 잘 꼬셔서 귀가시켰어요
시조카결혼땐 카페도 안 가고 호텔앞에서 다들 바로 헤어졌어요.
시어른들 안계심.
혼주는 정신없으니 남은 친인척 알아서 하게 내버려두세요. 세월이 많이 변했더라구요 기대도 안하구요.
바쁘고 정신 없으시지만 밤에
오늘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화 한바퀴 돌리시면 충분해요.
친인척들이 어디서 왔냐에 따라 다를수 있죠
각자 집안 사정 따라 다른거죠
먼 지방에서 올라왔고 밥이어야하는 시골 어르신들이면 집에 모여서 다과라도 해야할수가 있고요
카페 들러 차 마시고 돌려보내고 이런건 안맞을수 있어요
우리 형제들 결혼때는 지방에서 올라온 친척들이 많아 집으로 모여 다과도 아니고 오자마자 또 밥 먹었어요
시골 사람들이라 그런가 점심 먹고 와서 또 부지런히 젓가락질하는거보고 놀람
친인척들이 어디서 왔냐에 따라 다를수 있죠
각자 집안 사정 따라 다른거죠
먼 지방에서 올라왔고 밥이어야하는 시골 어르신들이면 집에 모여서 다과라도 해야할수가 있고요
카페 들러 차 마시고 돌려보내고 이런건 안맞을수 있어요
우리 형제들 결혼때는 지방에서 올라온 친척들이 많아 집으로 모여 다과도 아니고 오자마자 또 밥 먹었어요
시골 사람들이라 그런가 식장 밥으로 되냐하는 맘으로 점심 먹고 와서 또 부지런히 젓가락질하는거보고 놀람
그냥 식장에서 인사하고 끝.
혼주들은 식사를 늦게 하고
예힉장과 계산도 끝내고 가야 해서요.
친인척들이 어디서 왔냐에 따라 다를수 있죠
각자 집안 사정 따라 다른거죠
먼 지방에서 올라왔고 밥이어야하는 시골 어르신들이면 집에 모여서 다과라도 해야할수가 있고요
카페 들러 차 마시고 돌려보내고 이런건 안맞을수 있어요
우리 형제들 결혼때는 지방에서 올라온 친척들이 많아 집으로 모여 다과도 아니고 오자마자 또 밥 먹었어요
시골 사람들이라 그런가 식장 밥으로 되냐하는 맘으로 점심 먹고 와서 또 부지런히 밥에 젓가락질하는거보고 놀람
친인척들이 어디서 왔냐에 따라 다를수 있죠
각자 집안 사정 따라 다른거죠
먼 지방에서 올라왔고 밥이어야하는 시골 어르신들이면 집에 모여서 다과라도 해야할수가 있고요
카페 들러 차 마시고 돌려보내고 이런건 안맞을수 있어요
우리 형제들 결혼때는 지방에서 올라온 친척들이 많아 집으로 모여 다과도 아니고 오자마자 또 밥 먹었어요
시골 어르신들이라 그런가 식장 밥으로 되냐하는 맘으로 점심 먹고 와서 또 부지런히 밥에 젓가락질하는거보고 놀람
제 결혼때 저희 친정아버지가 친척(엄마사촌분)들 커피랑 빵드시라고 봉투에 넣어서 드렸었어요 바닷가지방에서 결혼한지라 바다뷰카페가 많았죠
큰집에 사촌언니들이모두 서울 사는데 일가 친척이 모두 지방에 있으니 예전엔 자식들 결혼식 있는 날 식 끝나고 집으로 모시고 가 또 한번 음식 차리고 잔치를 하더라구요.
그게 벌써 십여년전 일이고 지금은 그런거 일절 없어요.
그리고 지방에서 올라가는 사람들도 얼른 집에 돌아올 생각하지 어디가서 또 뭐 먹고 시간 보내려 하지도 않구요.여러가지 많이 변했어요 이젠.
집안마다 다른거 같아요
남편네는 식 끝나고 모여야 해서 집에 모였고
친정 친척들은 차비 봉투(10만원) 하나씩 돌리고 식장에서 헤어졌어요
결혼식날 혼주들 정신없고 바쁜데 집 안가요
주변에 혼주집으로 가는 것 못봤어요
예식장에 식사하는거로 마무리
혹시 먼곳에서 따로 오신 친척분들 차비? 넣은
봉투는 따로 준비했다 드리거나 했어요
예식후 나중 혼주들ᆢ신랑,신부들 테이블
돌아다니면서 오신 손님들한테 인사드려요
결혼식장에서 만나고 헤어지는 것으로 끝
전날 오셔서 예직장근처서 숙박하시는 분들
있어서 그날 식당서 식사,숙박비 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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