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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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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는 아웃사이더 기질이 있는걸까요?

..... 조회수 : 1,860
작성일 : 2025-11-13 10:49:08

저 좀 희한하나 싶어요

티비프로 얘기들 많이하시는데

여기에 관심 별로 없는 저같은 사람 또 있을까요?

그렇게 인기 많은 프로들  

단 한번도 봐본적이 없어요

그냥 관심이 안가요

심지어 핫한 제품 홈쇼핑 채널부터해서

금쪽이, 나솔로, 트롯 가요 프로 등등 

누구 결별했다 이혼했다 기사 클릭조차 안해요

 

그럼 넌 뭘좋아햐 하시겠죠

전 그냥 회사 갔다오면 집에 널부러져서

멍때리거나 책 좀 읽고 주식창 보다 잠들고

또 꾸미는건 좋아해서

주말엔 쇼핑하거나, 도서관 가서 신간 찾아보고 

딱히  인간관계 넓지도 않아서

한두명의 친구와 남편과 여가 생활해요.

그렇다고 술담배, 커피를 즐기냐 그것도  아니고

 

이런 절보고 넌 뭔 재미로 사냐 하는 친구도 있는데요

근데 전 제 나름대로 머릿속이 항상 분주해서

시간도 넘 빨리가고

나름 혼자서 

아휴 바쁘다바빠 이러고 삽니다 ㅎㅎ

 

저같은 사람 또있나요?

IP : 112.164.xxx.25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많겠죠
    '25.11.13 10:52 AM (220.117.xxx.100)

    저도 sns도 안하고 티비도 안보고 유툽도 안보고… 그러는데 그런 사람들은 사람들이 티비나 예능, 인스타, 유툽 얘기할 때 끼어들어 뭔가를 하지 않으니 티가 안날뿐
    그런 얘기에 댓글다는 사람들은 다 그런거 하는 사람들만 와서 달테니까요
    저도 그런거 하나도 안하지만 할 게 많고 볼 것, 갈 곳, 읽을 것,.. 다 많아서 그런거 하기에도 바빠요
    자연 속에서 거니는 시간도 중요해서 시간 따로 할애하고요

  • 2. 있죠
    '25.11.13 11:15 AM (114.206.xxx.139)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여기서 난리나는 티비 프로 얘기들 저는 관심도 없고 잘 몰라요. 그냥 넘어가는 거죠. 제목만 보고 뭐가 이슈구나 아는 정도
    내가 좋아하는 거만 하고 살아도 바쁜 거 맞습니다. ㅎㅎ

  • 3. 그럼
    '25.11.13 11:24 AM (218.54.xxx.75)

    책이나 영화는 잘 보세요?
    저도 님과 비슷합니다.
    예전에 온국민 거의 봤다는 드라머 모래시계도
    안봤어요. 그런 거땜에 아웃사이더라고 생각해본적은 없는데 책과 영화도 끝까지 잘 못봐요.
    생각이 너무 많아서 집중을 못하고
    트렌드를 따라가는 걸 잘 못하고 뒷북 치는 편이에요.
    그런게 있었어?... 맨날 이래요.

  • 4. ....
    '25.11.13 12:02 PM (58.78.xxx.169) - 삭제된댓글

    저도 연예인, 심지어 지인들 프사도 안 봐요.
    남의 사생활에 관심 자체가 없어요.
    내 생활에 집중하면 됐지 누가 누구와 사귀는지, 연예인이 뭘 입고 다니는지, 지인이 어딜 놀러갔는지 등등 일체 관심이 없습니다.
    그래도 무지 바빠요. 문화생활, 여행, 책읽기..하루가 너무 짧네요.
    인간관계는 마음 맞는 소수의 지인들과 오래 깊이 지내고요(최소 20년지기 이상)

  • 5. ㅇㅇ
    '25.11.13 12:31 PM (119.66.xxx.120)

    여기도 istp
    인스타니뭐니 본적도 없고 타인에 관심무
    구매후기 일절안씀

  • 6.
    '25.11.13 5:59 P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저도 티브이 거의 안봐서 얘기에 못껴요.
    저도 좀 아싸인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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