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많나요??
저식을 날아준 여자를 못잊는다는개
생각보다 의외락서요.
남자들은 새 여자가 제일 좋아하는거 아닌가요?
생각보다 많나요??
저식을 날아준 여자를 못잊는다는개
생각보다 의외락서요.
남자들은 새 여자가 제일 좋아하는거 아닌가요?
살아보니 새 여자가 마음에 안들었나보죠.
애들 엄마는커녕 애들도 잊어버린다는 남자들도 많다는데요.
남자들은 다 이렇고
여자들은 다 저렇고 하다는 남녀 경향성보다
사람마다 다른 차이가 훨씬 많아요.
남녀 상관없이 사람에 따라 다 다른거죠
헤어지고 보니 구관이 명관이었나보죠...
있을 때 잘 할 것이지...어리석은 사람이네요.
덜 좋은거죠
답은 그거
그런가봐요
남편친구가 20대때 진짜 좋아했던 여자를
지금도 인스타로 엿보고있더라구요
상처였을텐데 안잊었냐 물으니
어떻게 잊냐구해서 놀랐었어요
구관이 명관 222
지나간 기억은 미화 되죠
아주 비련의 남주 나셨네~~
있을때나 잘하지 이제사 지랄도 풍년일세~~ 쌤통이다!!
이것둘 보면 애들도 버리는 인간말종들인데
이혼녀보다 별로였나부죠.
재혼녀가 간쓸개 다 빼주며 입에 녹게 잘했을텐데
살아보니 속보였나봐요.
새여자와 안맞고 맘에 안드니 핑계대는거죠
유부남 이혼시키고 들어앉아서 후처가 된 여자가 쓴 글 있었잖아요.
처음엔 글쓴이 옹호해주다가 점점 뭔가 낌새를 챈 댓글에서 이혼시킨 상간녀출신인거 뽀록나자마자 잽싸게 지운 글.
남편이 너 아니었으면 이혼 안했을거라고 원망을 지금 그렇게나 한다고 하잖아요.
이 소리도 되게 웃겨요.
아니 지가 불륜으로 눈 뒤집어져서 애 낳고 멀쩡하게 살림하던 조강지처 쫒아낸거면서.
그건 핑계고,
지금 만나는 여자가 맘에 안들 뿐.
더 성적으로 끌리는 여자 만나면 애들 엄마 존재를 잊을거에요.
더 좋은 여자를 못만난것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