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간 "이 반찬" 이렇게 먹었다... 세균 100만 마리 "위암", "식중독"유발해왔다 -
https://v.daum.net/v/xzMJhTmjxv
먹을때 딱 한번 먹을만큼만 덜어 먹어야겠어요
남은건 버려야죠
40년간 "이 반찬" 이렇게 먹었다... 세균 100만 마리 "위암", "식중독"유발해왔다 -
https://v.daum.net/v/xzMJhTmjxv
먹을때 딱 한번 먹을만큼만 덜어 먹어야겠어요
남은건 버려야죠
다 덜어먹지 않나요?
다 덜어먹어 왔어요
저 기사 뭐죠…? 누가 저런 밑반찬을 통째 먹어요. 당연히 조그만 접시에 덜어먹지.
40년간 침 묻혀 가며 먹었을 거라니, 전제가 너무 어이없어요. ㅎㅎ
젖은 숟가락 안됨
마른 숟가락으로 덜어내기
먹는 집도 있을 걸요?
덜어먹으면 뭐하나요.
내놨다가 다시 원위치 시키는 집도 있는걸...
우리 시모.
반찬통에 담으면 뭐해요?
침 묻은 숟가락, 젓가락 들락날락 심지어
휘휘 섞어서 냉장고에 넣고는 또 그대로
꺼내서 드십니다.
모든 반찬통 통째로 식탁에 놓아요.
비위 상해서 저는 시가에 가면 굶어요.
울 시모도 반찬통 식탁에 내고
그대로 냉장고에..
그랬다가 또 그대로 식탁에 꺼냅니다.
밥 먹다가도 쪽쪽 빤 젓가락으로 수차례 반찬을 저어요.
반찬통을 씻질 않아요. 끈적끈적 때가 시커멓게
낀 뚜껑까지.. 위생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습니다
제가 얘기하면 저만 미*년이 돼요
우리 시가도 반찬통 통째로 꺼내 먹고
그 반찬통 씻지도 않고 고대로 리필해서
또 먹고..무한반복ㅜ.ㅜ
명절에 남자들이 먹고 남은 반찬 싹싹 모아
저더러 먹으라고 합니다. 내가 개.돼지도 아니고.. 안먹는다고 했더니 그걸 냉장고에 넣음
다음 뉴스 기사인 줄 알고 링크 클릭했다가 어라 싶었어요.
문장력이 처참해서 요즘 기자들 수준이 왜 이러나 싶었는데 개인이 쓴 글이었군요.
그냥 덜어 먹지 않으면 안된다..라는 말을
장황하면서도 재미없게 길게 써놧네요..
조선족이 쓴건가요? 문장이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