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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에 한효주 엄마 데뷔글이요.

댓글 조회수 : 10,871
작성일 : 2025-11-12 16:22:16

한효주씨 어쩌고 하면서 쉴드치는 

쌈닭 아줌마,

한효주 엄마 본인이거나 이모 정도 될까요? 

왜 저래요? 

 

IP : 118.235.xxx.81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상해요
    '25.11.12 4:24 PM (212.183.xxx.42)

    쉴드칠걸 쉴드쳐야지.
    아주 댓글 도배하고 난리.
    엄마 본인인가봐요

    사람 죽이고 무서운 줄 모르고.
    천벌 받을 집구석.
    누가 저런 집안이랑 혼인하겠어요
    자식 대대로 천벌 받을텐데.

  • 2. ㅇㅇ
    '25.11.12 4:25 PM (221.156.xxx.230)

    그런 사람들때문에 82에 글쓰기가 싫어지고 사람들이 떠나는거죠
    한효주 가족이면 차라리 이해가 가는데
    아무 사이 아니라면 정신병이 있는거 같아요
    마치 정의의 편인양 굴면서 쌈닭 행세하니 못봐주겠어요

  • 3.
    '25.11.12 4:26 PM (211.177.xxx.9)

    아들잃고 슬퍼하시던 그 아버지모습이 생각나서 저 기사보는데 정말 화가나더라구요
    내가 볼때까지만 해도 쉴드 댓글은 없었는데 그 뒤에 난리였나보군요

  • 4. ㅇㅇ
    '25.11.12 4:28 PM (51.159.xxx.127) - 삭제된댓글

    처음엔 가족인 걸 의심했는데 그냥 쌈닭 같아요.
    자기 입장에선 연예인들이 부당하게 욕먹는 걸 못 참는 타입인 거 같은데
    별로 좋은 영향인 거 같지 않아요.
    82에서 한동안 유저한테 훈수두고 막말하는 풍토를 '시원한 언니?' 이런식으로
    인정하는 게 있어서 말투가 저렇나 싶은것이.....
    자기랑 의견 다른 사람들한테 아주 적대적으로 선민의식에 휩싸여 말하는 게
    보기 안 좋네요.

  • 5. ㅇㅇ
    '25.11.12 4:29 PM (51.159.xxx.127) - 삭제된댓글

    처음엔 가족인 걸 의심했는데 그냥 쌈닭 같아요.
    자기 입장에선 연예인들이 부당하게 욕먹는 걸 못 참는 타입인 거 같은데
    별로 좋은 영향을 끼치진 않는 거 같아요.
    82에서 한동안 유저한테 훈수두고 막말하는 풍토를 '무섭고 시원한 언니?' 이런식으로
    인정하는 게 있어서 말투가 저렇나 싶은것이.....
    자기랑 의견 다른 사람들한테 아주 적대적으로 선민의식에 휩싸여 말하는 게
    보기 안 좋네요.

  • 6. 놀멍쉬멍
    '25.11.12 4:30 PM (222.110.xxx.93)

    아들잃고 슬퍼하시던 그 아버지모습이 생각나서 저 기사보는데 정말 화가나더라구요 2222

    죽은자는 말이 없다고 피해자 죽었다고 뒤늦게 확인안된 엠팍글 하나 들고와서는 가해자 집안 피의 쉴드치는게 참...

  • 7.
    '25.11.12 4:41 PM (58.140.xxx.182)

    ,천벌받을거다

  • 8. 싫어서가
    '25.11.12 4:44 PM (223.39.xxx.224)

    아니라 진짜 미모는 어디간겨?

  • 9. 에고
    '25.11.12 4:46 PM (118.235.xxx.15)

    그 어머니는 조용히 살지 뭘 또 연예계 데뷔한다고 해서 시끄럽게 만드는건지
    이해가 안가는 가족이네요

  • 10. 근데
    '25.11.12 4:48 PM (210.117.xxx.44)

    진짜 데뷔한다는 거예요?
    추억삼아 프로필 찍은거아니구??
    딸이 권해도 애미가 사양해야 하구
    애미가 한다해도 애비가 말려야하겠구만
    집구석이 왜 저래?

  • 11. ㅇㅇ
    '25.11.12 4:58 PM (221.156.xxx.230)

    뭔가 화제가 되야 가족 예능에도 나오고 그러다 방송인이라는
    타이틀로 돈벌이 나서려나봐요
    연예계가 가장 돈벌이가 되니 온가족이 출동하고 싶은데
    남동생은 현실적으로 안되니까
    엄마라도 출동하려는든 싶어요
    이럴때는 시청자들이 결사 반대해서 못나오게 해야죠

  • 12. 시간많고
    '25.11.12 4:59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정신나간 인간 많아요..

  • 13. ㅇㅇ
    '25.11.12 5:01 PM (61.74.xxx.243) - 삭제된댓글

    저도 에이 설마 그냥 사진만 찍은거겠지.. 했는데
    다시 보니 한효주가 엄마꿈을 응원한다 어쩐다 하는거 보니 소속사 들어가서 데뷔하는게 맞나봐요. 어휴.. 한효주는 그래도 본인이 연예인 하다가 그 사고 터진거지만
    저 엄마라는 여자는 어쩜 저리 뻔뻔한지.. 사진속 눈만봐도 징그러워요.

  • 14. ㅇㅇ
    '25.11.12 5:02 PM (61.74.xxx.243)

    저도 에이 설마 그냥 사진만 찍은거겠지.. 했는데
    다시 보니 한효주가 엄마꿈을 응원한다 어쩐다 하는거 보니 소속사 들어가서 데뷔하는게 맞나봐요. 어휴.. 한효주는 그래도 본인이 연예인 하다가 그 사고 터진거지만
    저 엄마라는 여자는 어쩜 저리 뻔뻔한지.. 사진속 눈만봐도 징그러워서 속이 울렁거림.

  • 15. 글쎄요
    '25.11.12 5:04 PM (117.111.xxx.119)

    글쎄요
    천벌이라는 것이 있기나 할까요..
    못사는 서민들을 위한 위안 같아요

  • 16. 예전에
    '25.11.12 5:05 PM (210.223.xxx.163)

    예전에도 한효주가 언플 많이 해서 안티 양산하지 않았나요?
    엄마도 똑같이 그러는건지...
    뭔 택도아닌 우아니 뭐니 안어울리는 수식어 가득한 기사... 뭔가요. 대체 ...

  • 17. ...
    '25.11.12 5:09 PM (211.217.xxx.253)

    집안 핏줄이 대대로 더러운듯..

  • 18. 보니까
    '25.11.12 6:03 PM (180.71.xxx.214)

    문소리 엄마도 배우로 데뷔 했던데

    아무래도 여배우 엄마들이 얼굴이 고운편이고
    또 연줄이 있고 채널도 열려있으니
    쉽게 데뷔하는거겠죠

  • 19. ...
    '25.11.12 6:17 PM (114.204.xxx.203)

    연예인 자식들도 부모 후광으로 다들 데뷔하니
    부모도 나도 해보자 하나봐요

  • 20. ..
    '25.11.12 6:18 PM (175.34.xxx.208)

    한효주 비호감을 떠나서 도대체 미모란 말을 갖다붙일 외모가 아닌데 어이가 없네요. 조용히 살아도 모자랄판에 온가족이 뻔뻔한 듯..
    그 데뷔글 댓글엔 한효주 엄마 등판한 느낌

  • 21. 진짜
    '25.11.12 6:45 PM (210.126.xxx.33)

    집에 거울이 없나? 주변에 말리는 가족도 없고?

  • 22. ...
    '25.11.13 12:45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전형적인 가해자 모드던데요
    살인자일뿐인데 자기 자식이라고 한대위 한대위
    자살한 피해자는 단추도 못달던 바보여서 그랬다나
    단추 못달면 그래도 되나요
    가해자들 생각이 저렇구나 놀랐음
    자식 잃은 사람도 있는데
    그깟 외모 까였다고 부들부들 난리

    다 떠나서 우리나라 정서에 살인자 에미가 방송 나온다는게 맞나요

  • 23. ..
    '25.11.13 12:47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전형적인 가해자 모드던데요
    살인자일뿐인데 자기 자식이라고 한대위 한대위
    자살한 피해자는 단추도 못달던 바보여서 그랬다나
    단추 못달면 그래도 되나요
    가해자들 생각이 저렇구나 놀랐음
    자식 잃은 사람도 있는데
    그깟 외모 까였다고 부들부들 난리
    외모 좀 까인게 큰 문제일정도로 그동안 맘 편하게 살았구나

    다 떠나서 우리나라 정서에 살인자 에미가 방송 나온다는게 맞나요

  • 24. ...
    '25.11.13 12:51 AM (1.237.xxx.38)

    전형적인 가해자 모드던데요
    살인자일뿐인데 자기 자식이라고 한대위 한대위
    자살한 피해자는 단추도 못달던 바보여서 그랬다나
    단추 못달면 그래도 되나요
    가해자들이 그렇다 짐작만했지 직접 들으니 놀랐음
    자식 잃은 사람도 있는데
    그깟 외모 까였다고 부들부들 난리
    외모 좀 까인게 큰 문제일정도로 그동안 맘 편하게 살았구나

    다 떠나서 우리나라 정서에 살인자 에미가 방송 나온다는게 맞나요

  • 25. 나무위키에도
    '25.11.13 1:14 AM (125.134.xxx.134)

    있었잖아요
    과중한업무 시키기 악질 높은 군인 말이 있었다고
    고려대 대자보 여러번 붙고 인터넷이 그렇게 시끄러워도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방송이 되어도 피해자 아버지는 사과나 위로조차 못받았다던데

    단추 못달면 고작 일병을 그렇게 탈탈 태움질 해도 되는구나
    처음 알았네요
    무슨 장군급 능력으로 가해자 두둔
    여기 군대보낸 어머니들 많을텐데
    기분 더러우셨을듯

  • 26.
    '25.11.13 1:35 AM (175.192.xxx.196)

    그러게요 조용히 살것이지 무슨 데뷔한다고..
    그냥 평범하더만
    연예인은 대중의 인기를 먹고 사는 직업인데
    저리 쌈닭처럼 싸워대면서 무슨 데뷔를 한다고 ㅉㅉ

  • 27. ㅇㅇ
    '25.11.13 3:55 AM (118.235.xxx.213)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요
    댓글님 엄청 긁혔던데

  • 28. ...
    '25.11.13 7:10 AM (211.176.xxx.248)

    네. 제가 쌈닭이라 치고 새글 파서 뒷말하는 거 저렴한 짓 아니에요?
    할 말 있으면 직접 할 것이지.. 나이 먹어서 못 볼 꼴 많이 보이시겠어요.

  • 29. ...
    '25.11.13 7:57 AM (218.154.xxx.160) - 삭제된댓글

    이분 또 시작이네.


    키배감도 안 되는 분이고 82 규칙 지키려고
    손가락 닫고 그냥 관전만 하고있어요.
    82 정도 되니까 님이 이러는 거 보고 있는 겁니다.

    그나마 여기는 다들 점잖은 분들이라 그러려니
    하는데 다른 커뮤니티 가서는 이러지 마세요.
    다른 커뮤니티는 욕부터 박고 시작을 합니다.

    팬인지 가족인지 모르겠지만 지금 이러는 게
    배우님에게도 절대 도움이 안 돼요.

    진심으로 걱정되서 하는 말입니다.

  • 30. ...
    '25.11.13 8:00 AM (218.154.xxx.160)

    이분 또 시작이네.


    키배감도 안 되는 분이고 82 규칙 지키려고
    손가락 닫고 그냥 관전만 하고있어요.
    82 정도 되니까 님이 이러는 거 보고 있는 겁니다.

    그나마 여기는 다들 점잖은 분들이라 그러려니
    하는데 다른 커뮤니티 가서는 이러지 마세요.
    다른 커뮤니티는 욕부터 박고 시작을 합니다.

    무대응으로 흘러가게 놔두면 하루 이틀
    반짝 시끌하다가 슬...넘어갈 것을 왜 자꾸
    일을 키우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팬인지 가족인지 모르겠지만 지금 이러는 게
    배우님에게도 절대 도움이 안 돼요.

    진심으로 걱정되서 하는 말입니다.

  • 31. ...
    '25.11.13 8:00 A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댓글보니 고소하면 콩밥 먹어야 할 분들 않네요.

    과중한업무 시키기 악질 높은 군인 말이 있었다고
    =>이게 말이 되는 소린가요?
    그런데 재판이 저렇게 끝나요?
    단추달기가 과중한 업무예요?
    부관병이 얼마나 꿀보직인데.. 과중한 업무 자체가 없어요.

    정확한 팩트는 완전군장상태에서 군장구보를 한중위도 같이 돌았다는 겁니다.
    군장구보는 대한민국 군대 어디서나 있는 합법적인 얼차려입니다.
    군대는 군기가 빠지면 사고가 나요.(실제로 사고가 났죠. 대통령 도착시간에 못 맞춘다는 게 말이 돼요? 전쟁때 이런 일이 일어나면 진짜 큰 사고 납니다. 한 사람의 얼빵한 짓에 부대원 전부가 목숨을 잃어요.)
    이건 당연히 얼차려 받을 일이고 한중위도 같이 했어요.
    문제는 김일병이 해리성 정신장애가 있었고 그런 사람을 뽑은 것도 준장이고 사건 수습 제대로 못한 것도 준장인데 모든 책임을 초급간부인 한중위가 졌다는 거죠.

    군대 보내신 분들은 알죠.
    아이가 아플 때 군병원 이용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외부병원 이용조차 쉽지 않구요.
    김일병은 제대조치가 되었어야 하는 사람인데 의병전역이 쉽지 않은 현시스템의 문제를 비슷한 나이 초짜 한중위 책임일까요?

    한효주씨 집안은 충분히 잘 굴러가는 것 같군요.
    동생이 6급이라면 7급 시험 붙었나봐요.
    연예인 남동냉들 누나 돈 잘버는 거 믿고 사업병 들어 망가지는 사람 허다한데 진득하게 공무원 시험 준비해서 붙는 거 보면 자식교육 잘 시킨 거죠.

    천벌은 본인들이 받으실 것 같아요.
    부모가 덕을 쌓으면 자식들이 잘된다는 게 갑자기 로또가 당첨되거나 귀인을 만나는 게 아니에요.
    자식은 부모 뒷모습을 보고 자란다죠.
    자신들의 섣부른 판단, 저주, 악의적 헐뜯기.. 자식이 그대로 스캔하게 될텐데 곧 돌려받으실 거예요.
    그게 핏줄 대대로 이어지면 집안꼴 볼만 하겠어요.ㅎㅎㅎ

  • 32. ...
    '25.11.13 8:02 AM (211.176.xxx.248)

    댓글보니 고소하면 콩밥 먹어야 할 분들 않네요.

    과중한업무 시키기 악질 높은 군인 말이 있었다고
    =>이게 말이 되는 소린가요?
    그런데 재판이 저렇게 끝나요?
    단추달기가 과중한 업무예요?
    부관병이 얼마나 꿀보직인데.. 과중한 업무 자체가 없어요.

    정확한 팩트는 완전군장상태에서 군장구보를 한중위도 같이 돌았다는 겁니다.
    군장구보는 대한민국 군대 어디서나 있는 합법적인 얼차려입니다.
    군대는 군기가 빠지면 사고가 나요.(실제로 사고가 났죠. 대통령 도착시간에 못 맞춘다는 게 말이 돼요? 전쟁때 이런 일이 일어나면 진짜 큰 사고 납니다. 한 사람의 얼빵한 짓에 부대원 전부가 목숨을 잃어요.)
    이건 당연히 얼차려 받을 일이고 한중위도 같이 했어요.
    문제는 김일병이 해리성 정신장애가 있었고 그런 사람을 뽑은 것도 준장이고 사건 수습 제대로 못한 것도 준장인데 모든 책임을 초급간부인 한중위가 졌다는 거죠.

    군대 보내신 분들은 알죠.
    아이가 아플 때 군병원 이용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외부병원 이용조차 쉽지 않구요.
    김일병은 제대조치가 되었어야 하는 사람인데 의병전역이 쉽지 않은 현시스템의 문제가 비슷한 나이 초짜 한중위 책임일까요?

    한효주씨 집안은 충분히 잘 굴러가는 것 같군요.
    동생이 6급이라면 7급 시험 붙었나봐요.
    연예인 남동냉들 누나 돈 잘버는 거 믿고 사업병 들어 망가지는 사람 허다한데 진득하게 공무원 시험 준비해서 붙는 거 보면 자식교육 잘 시킨 거죠.

    천벌은 본인들이 받으실 것 같아요.
    부모가 덕을 쌓으면 자식들이 잘된다는 게 갑자기 로또가 당첨되거나 귀인을 만나는 게 아니에요.
    자식은 부모 뒷모습을 보고 자란다죠.
    자신들의 섣부른 판단, 저주, 악의적 헐뜯기.. 자식이 그대로 스캔하게 될텐데 곧 돌려받으실 거예요.
    그게 핏줄 대대로 이어지면 집안꼴 볼만 하겠어요.ㅎㅎㅎ

  • 33. ........
    '25.11.13 8:08 AM (222.99.xxx.66)

    너무 티난다..ㅎㅎ
    가족이거나 본인이거나.
    저렇게 미친듯 글쓰는거보니 열은 받나봐요.ㅎㅎㅎ

  • 34. ...
    '25.11.13 8:14 AM (211.176.xxx.248)

    82가 점잖다구요?
    뭔가 착각하시는데 아줌마 일베소리 듣는 곳 아닌가요?

    쌍욕 박아봤자 신경도 안 쓰니까 걱정 넣어두세요.
    그거 본인 스스로 똥 바르는 짓인데 제가 왜요?

    자꾸 지인 가족 팬 드립 지겹네요.
    전 연예인 관심 자체가 없어요.
    한효주씨 나오는 드라마 마지막으로 기억하는 게 동이?
    그것도 화제성으로 기억하는 거지 보지도 않았어요.

    죄 없는 사람 돌팔매질 하면 그거 보고 지나치라고 가르치세요?
    대신 돌 맞아줄 만큼 착한 사람은 못 되는데 하지 말라고 소리는 쳐야 인간의 도리 아닌가요?
    선동과 마녀사냥은 민주주의의 적이에요.
    소크라테스도 독살하고 페리클레스도 추방한 게 다수결입니다.
    그 짓거리를 내 눈 앞에서 보고 있는 건 제 양심에 어긋나요.
    김대중 대통령이 하신 말 새기셨으면 합니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

  • 35. ...
    '25.11.13 8:18 AM (211.176.xxx.248)

    너무 티난다..ㅎㅎ
    가족이거나 본인이거나.
    =>님 사고력의 수준이 딱 그거밖에 안되는 거예요.ㅉㅉㅉ

  • 36. ...
    '25.11.13 8:42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피해자가 해리성 장애?
    그건 살인자 애비가 연줄로 있던 군대내 주장이고요
    피해자는 군대가기전까지 그 어떤 정신과 이력도 없었답니다
    어디서 남에 자식 죽이고도 모자라 명예를 더럽혀요

  • 37. ...
    '25.11.13 8:48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피해자가 해리성 장애?
    그건 살인자 애비가 연줄로 있던 군대내 주장이고요
    피해자는 군대가기전까지 그 어떤 정신과 이력도 없었답니다
    어디서 남에 자식 죽이고도 모자라 명예를 더럽혀요
    남에 귀한 자식 데려갔음 고대로 안전하게 돌려보냈어야지
    왜 규정에도 없는 가혹훈련으로 죽이고 것도 모자라 뻔뻔하게 연줄로 은폐하고 명예를 더럽혀

  • 38. ...
    '25.11.13 9:02 AM (1.237.xxx.38)

    피해자가 해리성 장애?
    그건 살인자 애비가 연줄로 있던 군대내 주장이고요
    피해자는 군대가기전까지 그 어떤 정신과 이력도 없었답니다
    어디서 남에 자식 죽이고도 모자라 멀쩡한 사람을 정신병자 만들고 명예를 더럽혀요
    남에 귀한 자식 데려갔음 고대로 안전하게 돌려보냈어야지
    왜 규정에도 없는 가혹훈련으로 죽이고 것도 모자라 뻔뻔하게 연줄로 은폐하고 명예를 더럽혀

  • 39. ...
    '25.11.13 9:30 AM (118.235.xxx.69) - 삭제된댓글

    그게 오히려 유가족 주장이죠.
    입대전 감기 걸린 적 없다면 입대후 감기 걸리는 게 이상해요?
    김일병의 문제성은 병영동료들의 일관된 증언이고 실제 진료 예약이 잡혀 있는 상태였습니다.
    한중위가 일을 못했던 건 맞아요.
    상태가 아니다 싶으면 아예 제외를 시켰어야 했는데 한중위도 대학 졸업한지 얼마 안된 풋내기였으니..
    남의 자식 죽이려 달려드는 것 너님이세요.
    살인자애비 연줄?
    뭘 근거로 그런 천벌받을 소리를 해요?
    현역 중령도 아무 것도 아닌데 예비역 중령.. 예비군 동대장이나 할 사람을 뭘 보고 봐준다는 거죠?
    김훈중위 의문사 사건 기억해요?
    별 단 장군도 전역하면 힘 못 써요.
    오히려 고대생이고 아버지가 교수인 집안이니 상대적 힘의 우위는 유가족측이 컸죠.
    마침 윤일병 가혹행위 사건이 터져 의제설정에 도움이 됐구요.
    그것이 알고 싶다.. 82에서 잔뜩 기대하고 봤던 것 기억하세요?
    아무 것도 안 나와서 한효주가 힘 썼냐는 소리까지 나왔어요.
    그게 정확한 진실이에요.
    유명 연예인 동생의 비리.. 정치권도 거드는그것 제작진이 시청률 잔뜩 땡길 수 있는 소잰데 뭔가 있다면 살을 붙이면 붙였지 그걸 덮을 이유가 없죠.
    결혼하신 분이 아니셨으면 좋겠네요.
    입에 칼 물고 영혼살인하는 에미를 둔 자식은 너무 불쌍하니까요.

  • 40. ...
    '25.11.13 9:33 AM (118.235.xxx.69)

    그게 오히려 유가족 주장이죠.
    입대전 감기 걸린 적 없다면 입대후 감기 걸리는 게 이상해요?
    김일병의 문제성은 병영동료들의 일관된 증언이고 실제 진료 예약이 잡혀 있는 상태였습니다.
    한중위가 일을 못했던 건 맞아요.
    상태가 아니다 싶으면 아예 제외를 시켰어야 했는데 한중위도 대학 졸업한지 얼마 안된 풋내기였으니..
    남의 자식 죽이려 달려드는 것 너님이세요.
    살인자애비 연줄?
    뭘 근거로 그런 천벌받을 소리를 해요?
    현역 중령도 아무 것도 아닌데 예비역 중령.. 예비군 동대장이나 할 사람을 뭘 보고 봐준다는 거죠?
    김훈중위 의문사 사건 기억해요?
    별 단 장군도 전역하면 힘 못 써요.
    오히려 고대생이고 아버지가 교수인 집안이니 상대적 힘의 우위는 유가족측이 컸죠.
    마침 윤일병 가혹행위 사건이 터져 의제설정에 도움이 됐구요.
    그것이 알고 싶다.. 82에서 잔뜩 기대하고 봤던 것 기억하세요?
    아무 것도 안 나와서 한효주가 힘 썼냐는 소리까지 나왔어요.
    그게 정확한 진실이에요.
    정치권도 건드는 그알 제작진입니다.
    유명 연예인 동생의 비리.. 시청률 잔뜩 땡길 수 있는 소잰데 뭔가 있다면 살을 붙이면 붙였지 그걸 덮을 이유가 없죠.
    결혼하신 분이 아니셨으면 좋겠네요.
    입에 칼 물고 영혼살인하는 에미를 둔 자식은 너무 불쌍하니까요.

  • 41. ...
    '25.11.13 9:34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입대하고 감기 걸렸다면 감기 걸리게 한건 니 자식이겠지
    이 살인자 애미야
    입이 열개라도 모자르고 자숙했어야지

  • 42. ...
    '25.11.13 9:36 AM (1.237.xxx.38)

    입대하고 감기 걸렸다면 감기 걸리게 만든건 니 자식이겠지
    이 살인자 애미야
    입이 열개라도 모자르고 자숙했어야지

  • 43. 한에미야
    '25.11.13 9:47 AM (210.95.xxx.69)

    내 분당 모 성당에서 더 한 이야기 들었어
    명문대생이 자살까지 가게 만든 이유를
    당신도 알거야
    아들 잃은 부모님 니 상판보면 얼마나 가슴 미어지겠니
    내가 그 부모라면 댁들 가만 안둠

  • 44. 영통
    '25.11.13 9:49 AM (211.114.xxx.32)

    그런데

    남자 카페에서 한효주 검색하면
    한효주 오빠 이야기가 하나도 없어요

    남자들이 그런 일을 쉽게 용서하다니

  • 45. ...
    '25.11.13 9:53 AM (118.235.xxx.69) - 삭제된댓글

    수준 잘 보고 갑니다.
    한강 의대생 사건만 봐도알듯이 유가족은 남탓 하기가 쉬워요.
    죽은 아들 절친도 모함하는데 군대 상관이 대수겠어요?
    그런데 제 3자는 냉철해야죠.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황혼녁에야 날개를 편다는 법언이무슨 뜨시

  • 46. ...
    '25.11.13 9:56 AM (118.235.xxx.69)

    수준 잘 보고 갑니다.
    한강 의대생 사건만 봐도알듯이 유가족은 남탓 하기가 쉬워요.
    죽은 아들 절친도 모함하는데 군대 상관이 대수겠어요?
    그런데 제 3자는 냉철해야죠.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황혼녁에야 날개를 편다는 법언이 무슨 뜻인지 가늠도 안되죠?
    분당 모성당..ㅎㅎㅎ 참 신빙성 있는 소스군요.
    그게 너님 수준이에요.
    부모가 저런 사람이면 집안꼴 볼만해지죠.

  • 47. ...
    '25.11.13 10:05 AM (223.39.xxx.194)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고 있네.
    군대가 유치원 같이 되지 않으려면
    하지도 않은 거짓말도 했다고 자백해야하고
    안 하면 완전군장 메고 열 세 바퀴나 뛰어야 하나
    그리고 한달넘게 매일같이 불려가서 혼을 내고
    그 일 있기전에도 군장메고 열바퀴 뛰게 하고
    일주일 뒤에 또 완전군장 명령하니,
    오죽했으면 예비역이 너무 심하다고 제지를 했을까

    그런데 뭐 가혹행위가 아니야???
    이게 인격모독이 아니고 폭력이 아니라고???

    에라이!!!
    차라리 입이 백개라도 할 말이 없다고 해야지 사람이라면!!!

    그런데 무혐의??? 기가 찬다.

    사람을 얼마나 못 살게 굴었으면 불과 몇 달전까지 멀쩡하던 사람 정신이 저지경이 될 정도로 만드냐

  • 48. 따박따박
    '25.11.13 10:11 AM (210.95.xxx.69)

    따지는 가해자에미야
    니아들 ㄱㅇ 지? 에라이 나쁜인간들아
    ㄱㅇ가 상사로 있는곳 지옥이지
    에라이 나쁜에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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