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와
'25.11.11 4:35 PM
(203.142.xxx.241)
박사 두 달 만에 교수라니
조민때 난리치던 애들 다 뭐한데요?
2. ㅠ
'25.11.11 4:42 PM
(220.94.xxx.134)
보니 동국대나오고 대학원을 고대연대갔던데
3. 가만히
'25.11.11 4:49 PM
(59.1.xxx.109)
있는 학생들이 더 웃겨요
4. ..
'25.11.11 4:51 PM
(211.251.xxx.199)
인천대는 교수회 또는 학생회가 없나?
어찌 본인들이 피해를 보는건데 이리 잠잠한가 싶네
5. 2달만에?
'25.11.11 4:53 PM
(218.39.xxx.130)
대단한 신공일세???
박사 두 달 만에 교수라니
조민때 난리치던 애들 다 뭐한데요?222222222
6. 대구사람이라
'25.11.11 5:00 PM
(118.218.xxx.85)
인천사람들 쫄았나봐요
7. ㅡㅡ
'25.11.11 5:13 PM
(118.235.xxx.129)
동국대 출신이 석사 시절에 어떻개 고대에서 강의 1년을 했는지도 궁금하다
8. ㅡㅡ
'25.11.11 5:14 PM
(118.235.xxx.129)
인천대 애들은 예쁘고 젊은 교수라고 만족하는듯요.
9. ..
'25.11.11 5:19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80444&inflow=N
애초 이 대학 무역학부는 '국제경영' 전공자를 뽑으려고 했던 걸로 보입니다..
인천대는 진 의원실에 보낸 답변에서 "학력은 석·박사학위를 '국제경영'으로 이수한 여부, 경력은 '국제경영'을 강의한 경력 여부"를 학력과 경력 배점의 기준으로 삼는다고 했습니다.
인천대의 '전임교원 초빙공고'에 따르면, 무역학부 초빙 분야는 '국제경영', 추가 지원자격에는 경영학과 학위까지도 가능하도록 해놨습니다.
유씨는 자신의 이력서에 연세대 경영학과에서 석사, 고려대 경영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고 기재했습니다. 이력서에 학력 부분을 '경영학과'라고 적은 겁니다. 유씨는 인천대가 강조한 '석·박사학위를 국제경영으로 이수한 여부'에 해당하지 않는 겁니다. 1차 심사에서 애초부터 만점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이 아니었던 겁니다.
유씨와 최종 경쟁까지 올라갔던 A씨는 국제경영 석·박사 학위가 있었기 때문에 만점을 받았습니다. 유씨는 국제경영 전공자가 아니었으므로, 다른 지원자들과 마찬가지로 2등급을 받을 경우 유씨의 1차 심사 순위는 10등까지 떨어집니다. 반대로 국제경영을 전공한 다른 지원자들의 점수를 높일 경우에도 유씨는 1차 심사 통과를 하지 못하게 됩니다.
인천대가 애초 정량평가였던 1차 심사를 블라인드 테스트로 진행한 것이 맞는지 여부도 의심이 되는 대목입니다.
10. .....
'25.11.11 5:22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80444&inflow=N
애초 이 대학 무역학부는 '국제경영' 전공자를 뽑으려고 했던 걸로 보입니다..
인천대는 진 의원실에 보낸 답변에서 "학력은 석·박사학위를 '국제경영'으로 이수한 여부를 배점의 기준으로 삼는다고 했습니다. 인천대의 '전임교원 초빙공고'에 따르면, 무역학부 초빙 분야는 '국제경영', 추가 지원자격에는 경영학과 학위까지도 가능하도록 해놨습니다.
유씨는 자신의 이력서에 연세대 경영학과에서 석사, 고려대 경영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고 기재했습니다. 이력서에 학력 부분을 '경영학과'라고 적은 겁니다. 유씨는 인천대가 강조한 '석·박사학위를 국제경영으로 이수한 여부'에 해당하지 않는 겁니다. 1차 심사에서 애초부터 만점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이 아니었던 겁니다.
유씨와 최종 경쟁까지 올라갔던 A씨는 국제경영 석·박사 학위가 있었기 때문에 만점을 받았습니다. 유씨는 국제경영 전공자가 아니었으므로, 국제경영을 전공한 다른 지원자들의 점수를 높일 경우에도 유씨는 1차 심사 통과를 하지 못하게 됩니다.
인천대가 애초 정량평가였던 1차 심사를 블라인드 테스트로 진행한 것이 맞는지 여부도 의심이 되는 대목입니다.
11. ...
'25.11.11 5:24 PM
(112.133.xxx.219)
조국때 공정 외치던 대학생들은 어디로
12. ㅠ
'25.11.11 5:26 PM
(220.94.xxx.134)
같이 경쟁한분은 스팩이 빵빵하던데 누가봐도 괴상
13. ㅠ
'25.11.11 5:27 PM
(220.94.xxx.134)
요즘 영상보니 안이뻐요 눈은 아빠닮고
14. ...
'25.11.11 5:27 PM
(211.197.xxx.57)
유승민씨는 남에 딸 문제에는 입바른 소리 해되드만...?
내 딸은 괜찮고.. 쁘듯 하신 가봐요.. ?
조용 하신거 보면 이순간 만 지나가라...부끄럽지 않으세요..?
15. 에휴
'25.11.11 5:28 PM
(123.212.xxx.149)
이런거보면 조민은 진짜 억울해서 잠이 안올듯
조국때는 그 난리를 치더니 언론들 조용한거봐라
개인적으로 조국 최근행보는 별로지만
그동안 당한건 진짜 억울할 듯..
16. ㅇㅇ
'25.11.11 5:36 PM
(1.225.xxx.133)
조민만큼만 파보자
17. 거참
'25.11.11 5:36 PM
(221.138.xxx.92)
이러 뉴스들 접하면 세상이 개똥같아요..
그 자리 위해서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우습나.....
부끄럽지는 않고?
18. ㅋㅋ
'25.11.11 5:44 PM
(58.143.xxx.66)
경력이 없어서 경력 만점 줬다고
뭔 소린지
19. ㅇㅇ
'25.11.11 5:46 PM
(221.156.xxx.230)
유승민 아무소리 없이 조용한거 웃겨요
딸 앞세워서 요란하게 선거운동할때는 언제고
지금은 쥐죽은듯이 침묵이네
20. 인천대 유담 교수
'25.11.11 5:54 PM
(223.38.xxx.46)
국민대 김명신 박사
21. 언론
'25.11.11 5:58 PM
(112.169.xxx.183)
언론들 조용한 거 보면 참 한결같아요.
외국 명문대 박사하고 포닥경력 3~4년에 sci 논문 수편 있어도 서울근교 대학도 문과는 전임되기 여려운 것 다 아는 사실입니다.
조민 경우보다 몇배 더 기가막힌 상황입니다.
입다물고 있는 언론이 제일 나빠요.
심우정딸도 언론이 입다물었잖아요
22. 서류 파기?
'25.11.11 6:00 PM
(175.123.xxx.145)
서류 파기에 답이 있네요
정당했다면 파기할 필요 없었을것 같은데요
23. mm
'25.11.11 6:38 PM
(218.155.xxx.132)
사람 한 명 채용이 얼마나 힘든데
만약을 대비에 최종에 올라간 몇 명 이력서는 보관하지 않나요?
이미 유담 뽑을 결심을 했고 중간에 그만 둘 일이 없으니
나머지 이력서 다 파기했나보네요.
24. 입바른
'25.11.11 6:44 PM
(110.15.xxx.77)
입바른 유승민씨는 딸의 일에 대해서는 조용하시네
그들한텐 이게 굥정한가봐요?
25. ...
'25.11.11 7:11 PM
(14.6.xxx.193)
이 상황의 가장 문제점은 채용서류 파기죠
인천대 국립이니까 국가기관입니다
모든 문서에는 내용 년수가 존재합니다
내용연한이 지나야 문서파기가 가능합니다
채용 1년도 안됐는데 서류를 파기했다
심각한 문제입니다
26. Xo
'25.11.11 7:14 PM
(14.32.xxx.115)
지원자 서류 파기는 불법입니다
관계자 법적 처벌 받을 사안인데
인천대 대단하네요
27. 어휴
'25.11.11 8:34 PM
(49.164.xxx.30)
인천대 학생들 뭐하냐.. 얼마나 학생들을
무시하면 그런여자를
그학벌이면 대기업도 얼씬못함
28. 사람새끼들아녀
'25.11.11 8:37 PM
(114.204.xxx.72)
조국때 공정 외치던 대학생들은 어디로 2222222222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