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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절반나눠서 마루로 하신분

00 조회수 : 1,260
작성일 : 2025-11-10 19:03:17

계신가요?

저는  반대인  입장이에요

폴딩도어도 아니고 그냥 샷시문인데 

반을 마루로 깔고 중문을 달쟤요

그건 아니다 주장중이에요

비오면 들이칠수도 있고

마루도 아니고 베란다도 아니지않냐 

하는 입장이에요

 

IP : 210.178.xxx.12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10 7:04 PM (223.39.xxx.64)

    중문을 왜요?? 불편하기만 할 것 같은데요.

  • 2. 벌로
    '25.11.10 7:10 PM (211.211.xxx.168)

    단열도 별로애요

  • 3. ㅇㅇ
    '25.11.10 7:12 PM (14.33.xxx.89)

    화분들이 많은 시가가 거실 확장을 했는데
    베란다 반만 거실 확장하고
    나머지 베란다 반은 화단으로 만들었어요.
    화단으로 사용하기 위해 베란다 바닥을 나무데크로 높였어요.
    햇볕을 잘 받으려고요.

    시가 가면 아이디어가 참 좋다 싶어요.
    기존 거실보다 넓게 쓰면서
    화단으로 꾸민 곳은 온실 같아요. 초록초록..
    여름에 비 걱정 안하고
    겨울에는 완전 확장한 것보다는 따뜻하고..

  • 4. 우리집
    '25.11.10 7:33 PM (14.50.xxx.208)

    좋아요. 그쪽 베란다 샷시는 열지 않아요. 다른쪽 샷시쪽을 늘 열어놓기때문에 환기나 통풍 잘 되고요. 카페처럼 꾸며 놓아서 거기서 봄 가을 책도 보고 자잘한 물건 놓고 그래요.
    이사 올때 이렇게 인테리어 되어 있었는데 넘 좋아서 그냥 놔뒀어요.

  • 5. **
    '25.11.10 7:57 PM (223.39.xxx.215)

    집ᆢ수리중? 공사중인가요?
    작업중이면 결정해야 하겠죠

    아니면 요즘 매트 바닥?ᆢ에 깔아둘수있는
    장판같은 재질?ᆢ두꺼운 두께, 무늬도
    여러가지있던데 그것도 나름 괜찮아요

  • 6. 상상이 안가서
    '25.11.10 11:57 PM (59.7.xxx.113)

    사진으로 보고 싶네요. 화분 놓으신 분도, 카페처럼 꾸미신 분도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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