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베란다 절반나눠서 마루로 하신분

00 조회수 : 1,174
작성일 : 2025-11-10 19:03:17

계신가요?

저는  반대인  입장이에요

폴딩도어도 아니고 그냥 샷시문인데 

반을 마루로 깔고 중문을 달쟤요

그건 아니다 주장중이에요

비오면 들이칠수도 있고

마루도 아니고 베란다도 아니지않냐 

하는 입장이에요

 

IP : 210.178.xxx.12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10 7:04 PM (223.39.xxx.64)

    중문을 왜요?? 불편하기만 할 것 같은데요.

  • 2. 벌로
    '25.11.10 7:10 PM (211.211.xxx.168)

    단열도 별로애요

  • 3. ㅇㅇ
    '25.11.10 7:12 PM (14.33.xxx.89)

    화분들이 많은 시가가 거실 확장을 했는데
    베란다 반만 거실 확장하고
    나머지 베란다 반은 화단으로 만들었어요.
    화단으로 사용하기 위해 베란다 바닥을 나무데크로 높였어요.
    햇볕을 잘 받으려고요.

    시가 가면 아이디어가 참 좋다 싶어요.
    기존 거실보다 넓게 쓰면서
    화단으로 꾸민 곳은 온실 같아요. 초록초록..
    여름에 비 걱정 안하고
    겨울에는 완전 확장한 것보다는 따뜻하고..

  • 4. 우리집
    '25.11.10 7:33 PM (14.50.xxx.208)

    좋아요. 그쪽 베란다 샷시는 열지 않아요. 다른쪽 샷시쪽을 늘 열어놓기때문에 환기나 통풍 잘 되고요. 카페처럼 꾸며 놓아서 거기서 봄 가을 책도 보고 자잘한 물건 놓고 그래요.
    이사 올때 이렇게 인테리어 되어 있었는데 넘 좋아서 그냥 놔뒀어요.

  • 5. **
    '25.11.10 7:57 PM (223.39.xxx.215)

    집ᆢ수리중? 공사중인가요?
    작업중이면 결정해야 하겠죠

    아니면 요즘 매트 바닥?ᆢ에 깔아둘수있는
    장판같은 재질?ᆢ두꺼운 두께, 무늬도
    여러가지있던데 그것도 나름 괜찮아요

  • 6. 상상이 안가서
    '25.11.10 11:57 PM (59.7.xxx.113)

    사진으로 보고 싶네요. 화분 놓으신 분도, 카페처럼 꾸미신 분도 부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2117 거의 매일 술 마셔요 하하하핳 2025/11/10 61
1772116 물결이란 유튜버 아시나요 물결 2025/11/10 113
1772115 부모간병돌봄으로 아침부터 술마신 미쳐가는 사람입니다. 1 미친거맞음 2025/11/10 180
1772114 요즘 관절 움직일때 뚝뚝 소리가 많이나요 1 뚝뚝이 2025/11/10 205
1772113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크신 분 있나요? 2 소원 2025/11/10 190
1772112 김건희의 남자는 한결같은거 같아요.. 2 ........ 2025/11/10 720
1772111 펜트하우스 보신 분들 재미있나요. 2 .. 2025/11/10 180
1772110 "경찰을 노숙자 만든 APEC"…행사장서 박스.. 일잘함 2025/11/10 701
1772109 요리 설거지 화청 다 안하는게 건강에 좋을듯 2 ㅇㅇ 2025/11/10 921
1772108 자식 결혼하는 전날 푹 주무셨나요 2 아마 2025/11/10 414
1772107 재수를 관리형독재학원에서 해도 될까요 6 재수할때 2025/11/10 319
1772106 혹시 북경에 계시는 82님 계시면 옷차림 추천 좀 부탁합니다. 2 ㅡㅡ 2025/11/10 132
1772105 수능전후 입시생 집에는전화 안했으면..ㅡㅡ 2 .... 2025/11/10 756
1772104 비행기는 후진이 안되나요? 2 ㅠㅎㄹㅇ 2025/11/10 990
1772103 노트북 포맷 어디에 맡기나요? 2 ooo 2025/11/10 216
1772102 삼수생 수능선물;; 7 ㅇㅇㅇ 2025/11/10 754
1772101 일주일에 백만원씩 8 ㅡㅡ 2025/11/10 2,080
1772100 정성호 생각할수록 빡쳐! 2 ... 2025/11/10 977
1772099 핸드폰이 나 감시하나? 무서워요 2 .... 2025/11/10 922
1772098 혼자 사는게 좋아 자다가도 웃는다는 최화정 27 부럽다 2025/11/10 3,172
1772097 코스트코 반품하러갔는데요 23 2025/11/10 2,501
1772096 쥐색깔 소나타 dn8타는데 3 Asdl 2025/11/10 408
1772095 넷플릭스 김부장 이야기 꼭들 보세요 7 d 2025/11/10 2,765
1772094 가족들이 정떨어지게 할 때마다 7 ㅓㅗ홓 2025/11/10 1,415
1772093 갱년기 온 이웃언니 12 . . . 2025/11/10 2,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