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신가요?
저는 반대인 입장이에요
폴딩도어도 아니고 그냥 샷시문인데
반을 마루로 깔고 중문을 달쟤요
그건 아니다 주장중이에요
비오면 들이칠수도 있고
마루도 아니고 베란다도 아니지않냐
하는 입장이에요
계신가요?
저는 반대인 입장이에요
폴딩도어도 아니고 그냥 샷시문인데
반을 마루로 깔고 중문을 달쟤요
그건 아니다 주장중이에요
비오면 들이칠수도 있고
마루도 아니고 베란다도 아니지않냐
하는 입장이에요
중문을 왜요?? 불편하기만 할 것 같은데요.
단열도 별로애요
화분들이 많은 시가가 거실 확장을 했는데
베란다 반만 거실 확장하고
나머지 베란다 반은 화단으로 만들었어요.
화단으로 사용하기 위해 베란다 바닥을 나무데크로 높였어요.
햇볕을 잘 받으려고요.
시가 가면 아이디어가 참 좋다 싶어요.
기존 거실보다 넓게 쓰면서
화단으로 꾸민 곳은 온실 같아요. 초록초록..
여름에 비 걱정 안하고
겨울에는 완전 확장한 것보다는 따뜻하고..
좋아요. 그쪽 베란다 샷시는 열지 않아요. 다른쪽 샷시쪽을 늘 열어놓기때문에 환기나 통풍 잘 되고요. 카페처럼 꾸며 놓아서 거기서 봄 가을 책도 보고 자잘한 물건 놓고 그래요.
이사 올때 이렇게 인테리어 되어 있었는데 넘 좋아서 그냥 놔뒀어요.
집ᆢ수리중? 공사중인가요?
작업중이면 결정해야 하겠죠
아니면 요즘 매트 바닥?ᆢ에 깔아둘수있는
장판같은 재질?ᆢ두꺼운 두께, 무늬도
여러가지있던데 그것도 나름 괜찮아요
사진으로 보고 싶네요. 화분 놓으신 분도, 카페처럼 꾸미신 분도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