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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이춘재 엄마 인터뷰

...... 조회수 : 4,775
작성일 : 2025-11-10 11:37:44

쌍욕나오네요 진짜

어휴

끝까지 착한 자기 아들은 잘못없고 세상이 문제고 언론이 문제.

이춘재만으로도 열받는데 엄마라는 인간 인터뷰로 아주 불에 기름을 들이붓네요

 

 

 

 

IP : 220.126.xxx.24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5.11.10 11:41 AM (125.187.xxx.40) - 삭제된댓글

    왜요 뭐라고 하던가요

  • 2. ..
    '25.11.10 11:42 AM (112.160.xxx.147)

    다는 아니겠지만 문제아 옆엔 문제 부모가 있더라구요
    계속 우리 춘재 착하다 찬한애다 무한반복

  • 3. ..
    '25.11.10 11:44 AM (221.139.xxx.184)

    문제 있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스트들 가족이나 옆에 감싸주는 친구가 다들 그렇게 한결같이 말하더군요. 피해자들이 아무리 뭐라고 해도 눈감고 귀막고 듣지도 않음. 아주 짜증나요. 본인들이 당해 봐야 알지.

  • 4. 아내
    '25.11.10 11:44 AM (122.36.xxx.22)

    학대해서 집나간걸 빌미로 어린 처제를 무참하게 죽여서 감옥 간 ㅅㄲ를 착하다고 며느리가 바람나서 그런거라고 두듄하는거 보고 기가 차더군요
    에미가 싸패인듯

  • 5. 초등생부터
    '25.11.10 11:45 AM (211.206.xxx.180)

    ~노인까지 가리지 않고
    성폭행과 살인을 일삼은 위인을 낳고 기른 엄마가
    애가 착하다는 말을 계속함.
    자녀에 대해 잘 모르면 그냥 조용히나 있지.
    친척 아이도 성폭행 하고 처제도 죽이고 완전 싸패.

  • 6. 나레이션
    '25.11.10 11:50 AM (175.115.xxx.131)

    에 보면 그 애미란 작자도 아들이 뭐하고 다니는지 아는듯한
    멘트가 나와요.춘재가 밤에 나가서 몇시간후 흙투성이 바지가 되서 돌아오는데 모를리가 있나고..알면서도 모른체 한거에요.그 망구도 잡아넣야해요 방조죄로

  • 7. 분노
    '25.11.10 11:52 AM (61.254.xxx.226)

    저악마가 도대체 몇사람을 죽인건가.
    편안하게 교도소에서 밥처먹가며 아주
    성실한생활을 하고있다네요.
    저런것들은 얼릉 사형해야하는데.
    분노가 치밀어요

  • 8. 아뮤
    '25.11.10 11:56 AM (61.105.xxx.14)

    공범이나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화성에서 성폭행이랑 살인을 몇건이나 저질렀는데
    모를리가 없어요
    괴물인거 알면서도 아들이라고 신고 안하고 감싸고..
    초등학생이며 노인이며 닥치는대로 성폭행을 저질렀던데
    똑같은 괴물이죠

  • 9. 사형 집행
    '25.11.10 11:56 AM (118.235.xxx.119)

    이렇게 증거가 명백한 연쇄살인범은
    사형 집행하면 좋겠어요.

  • 10. ....
    '25.11.10 12:03 PM (115.21.xxx.164)

    이춘재 성격이 집이 깨끗해야하고 모든 물건이 제자리에 있어야하고, 작업복도 다려입고 다니고 반찬5가지에 한번 먹은 국은 다시 올리면 안되고 새국 줬다고 전처가 말하잖아요. 콘트롤프릭이에요.

  • 11. 엄마가
    '25.11.10 12:09 PM (112.168.xxx.146)

    엄마기 컨트럴플릭에 남존여비사상이 찌들은 사람이라 이춘재도 그렇게 자랐다는 식으로 전문가들이 말함

  • 12. .....
    '25.11.10 12:16 PM (121.140.xxx.149)

    괴물의 시간 이춘재1.2화도 흥미로웠는데 3.4화 최세용일당 건도 쇼킹합니다.
    해외 나가서 제일 조심해야 할게 같은 한국인 동포라니....

  • 13. 제발
    '25.11.10 12:26 PM (121.134.xxx.103)

    저런 인간은 사형 집행합시다.

  • 14. 세금이
    '25.11.10 12:30 PM (218.50.xxx.178)

    전과자 놈들한테 쓰이는거 진짜 짜증나요.
    힘든 강제노역하는걸로 바꿀수 없나...

  • 15. ㄱㄴㄷ
    '25.11.10 1:32 PM (123.111.xxx.211)

    이춘재가 능력이 없으니 부인이 보험일을 했어요
    이춘재 엄마 왈 며느리가 보험일 했으니 바람 피고 그러지 않았겠냐고. 그래서 욱한 마음에 그런 거래요 우리 애는 착한 애래요
    언제부터 보험일 하면 바람피는 거 확정인가요

  • 16. ...
    '25.11.10 1:33 PM (211.217.xxx.253)

    공범으로 잡아들이면 되겠네요.
    살인방조

  • 17. ㅇㅅ
    '25.11.10 2:03 PM (211.234.xxx.175)

    대국민 사과를 해도 모자랄 판에 아들 두둔..
    이춘재가 살인미수로 2년 복역하고 결혼 했더라구요.
    그럼 아들놈이 뭔짓 하는 지 눈치 챘을텐데
    엄마가 싸패 맞아요.
    처제 사건으로 감옥 넣길 잘 했지 아니면 계속 살인 했을 거 예요.

  • 18. ...
    '25.11.10 2:29 PM (182.226.xxx.232)

    전과자들 특히 흉악범죄자들한테 세금 쓰는거 넘 아깝죠
    유영철도 그렇게 진상이래잖아요 인권 운운하면서 교정공무원들 괴롭히고 맨날 사고 친다고
    그래서 야한잡지 구해다가준거래요 조용히 좀 있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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