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지역별 20대 남녀성비

[......]

20대 여성 100명당 20대 남성인구
(인간의 자연 성비 105)

 

울산 136.9
경북 134.0
경남 129.8
강원 127.4
전남 126.8
충남 123.6
충북 123.4
전북 119.0
제주 114.5
대구 110.0
경기 109.7
광주 109.2
대전 109.1
인천 106.6
부산 103.9
서울 87.9

 

서울 뭐죠???

 

위키- 서울의 성비는 10~19세 (104.3), 20대(87.9), 30대(100.0), 40대(97.7), 50대(96.7), 60대(89.8), 70대 이상(75.5).

 

2025년 10월에는 서울의 20대 성비(여성 100명당 남성 수)가 87.9로 자연성비가 105.0인걸 감안하면 여자가 압도적으로 많은 도시라고 할 수 있다

 

전체연령 성비로 보면 60세 이하 전연령대가 남성이 많고 (101.7~109.5) 60대 이상부터 여성이 많아짐.

70세 이상의 남녀성비는 72.7까지 떨어짐.
우리나라 전체성비는 99.1로 여성이 239,975명 많음 (통계청 2025년 10월 주민등록인구)

 

* 참고 - 자연성비 105는?
자연 상태에서 여아 100명당 남아의 비율을 의미하며, 일반적으로 여아 100명당 남아 105명 정도를 자연적인 수준으로 봅니다. 이는 수정 시 Y 염색체 정자가 X 염색체 정자보다 수정에 유리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서울]

대학교 때문 아닐까요

[원래]

여자들 지방 싫어해요. 서울 여자들도 지방대기업 일자리 나도 안애려가고 남자는 내려가죠. 외교관도 선진국만 돌려하고 후진국은 남자가 돌고요

[...]

20대잖아요 울산은 공장이 많아서 남자근로자가 많아요
타지에서 온 남자들 많아요

[...]

여자 외교관이 후진국 안 돌려고 한다는 사람은
뭘 알고 하는 소린가요?

여자 외교관이 60프로가 넘는데 그 많은 후진국에
남자만 가겠어요?

여자 까려고 눈이 벌개서는ㅉㅉ

서울에 서비스 업종에 여성들 많이 근무하잖아요

공장 많은 지방에 남자들 많고
지방엔 여자들 일자리가 별로 없죠

[공장지역]

지방은 남자 일자리가 많아서겠죠

[외교관]

문제는 기사도 나오고 뉴스도 나왔어요
찾아보세요 합격은 여성이 많이 하는데 문제는 후진국 갈 외교관이 없어 남자만 돌고 있다는 뉴스요

[20대면]

남자아이들 군대가서 이렇게 차이 나는건가요?

[...]

지방이나 후진국일수록
여성 차별하고 비하하는 미개한 문화가 남아있으니
여자들이 기피하는 게 너무나 당연하죠.
지방, 후진국에 여자 안 가려고 하는 게 뭐가 문제예요?
전혀 문제될 것도 없는데 이런 걸로 여자 까는 게 지능 문제죠.

[당연히]

한국인들의 통계에요. 외노자는 포함 안 됨.

[ㅇㅇ]

여자는 책상머리에 앉아서 암기나 달달 하면서
시험에 높은 점수 받은 거나 유일하게 내세우는 것일 뿐
실제 업무에 투입해서 일을 제대로 헤쳐나가는 사람은
남자쪽의 능력이 월등하죠
시험점수나 딥따 높은 여경이 실제 필드에서는
남경한테 민폐나 끼치지 않으면 다행인 이런류의 경우가
비닼 경찰에 한해서가 아니라는 거죠

[ㅎㄹㅇ]

여자들이 살기 힘든 곳은 낙후되어요
여자가 힘든 곳이 좋은 곳일까요
살려고 도시로 서울로 갑이다들
서울에서야 사람 취급하고 돈도 벌 수 있죠
달리말하면
울산 경북 경남 은 남존여비 여혐으로 그득한 동네라
망할 거에요 낙후되거나

[...]

"외교관도 선진국만 돌려하고 후진국은 남자가 돌고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럼 공평한게 아니잖아요
누군 후진국 좋아서 가겠냐구요

[...]

시골이 여자 살기에 대도시보다도 더 위험하니 기피하고 서울로 오는 거죠.

[...]

지방에 여자 없는 거랑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지만
남자 능력이 월등...? 풉ㅋㅋㅋㅋㅋㅋ
네네 알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빵 터졌네요ㅋㅋㅋㅋ

[ᆢ]

원래 수도권에 여자들이 더 많아요
지방은 일하러 간 남자들과 지방을 떠난 여자들 때문에 성비가 저런거고
섬도 여자들은 근무 못하죠
그것이 남자들 범죄 때문이라해도
그런 범죄에 휘둘린다는거 자체가 할수 있는 영역이 좁다는거죠
페미들이야 물리적 힘이 능력이냐 인정하지않겠지만 실제론 차이가 크죠

[오]

그러하군요..

[...]

"후진국은 남자가 돌고요"
ㄴ
남자들은 뭔죄인가요

[ㅋㅋㅋ]

군대가 대부분 지방에 있어서일까요?

[음]

성감별 낙태 이야기들 왜 안하시나요.

[꽤 오래된]

서울엔 여자가 훨씬 많은지 오래됐어요.

[유리]

힘든거 하면 승진점수 플러스 하면 되지요.

[ㅁㅁ]

대입과 취업때문에요.
울산이 1등인데, 대표적으로 현대공장 있잖아요. 노동자들 대부분 남성.
30대 이상이야 결혼 후 가족과 함께 이사하여 살겠지만, 20대엔 혼자가죠. 그리고 생산직 근로자는 연령도 낮아요. 전문대나 고졸자도 많음.
다른 지방 남성 인구 많은곳도 대부분 공단이 큰 곳이네요.
마찬가지 이유로 취업때문에 남자들은 서울을 떠나고, 오히려 여자들은 취업때문에 서울로 온답니다.

[성차별]

남자들은 후진국 지방이 좋아서 가나요?
여자들이 안가니 대타로 가는거면 성차별이잖아요.
평등해야 한다면서 이런건 쏙 빠지니...

[체력체격]

성차별 운운하는 님, 남자죠?
남녀간 체력 체격의 차이는 감안하지 않나요?
경기에서도 체급 나눠서 같은 체급끼리 경기시키는데, 꼭 이런데서만 남녀 똑같이 하려고 그러시나.
사무직이면 몰라도
70키로 남자와 50키로 여자에게 똑같은 육체적 어려움에 처하게 하고 그게 평등이라고 생각한다면
대학생과 초등학생에게 똒같은 짐을 짊어지게 하고 이것이 진정한 평등이라고 말할 사람같네요.

[ㄴ엥]

똑같은 성인을 왜 대학생 초등학생급으로 나누죠?
그러면 대학생은 대학생 대접해주고
초등학생은 초등학생 대접해줘야죠.
똑같은 월급 바라지 말고
이런 생각이면 직장에서 민폐끼치지 말고 집에서 살림이나 하세요.

[우끼시네요]

아니 그럼 올림픽에서 헤비 체급 경기 이기면 금메달 더 무거운거 준답디까?
라이트급 경기에서는 금메달 작은거 줘요?
남녀 나눠서 경기하면, 남자한테만 더 무거운 메달 준답디까?
뭔 말도 안되는 기준으로 민폐라고 단정짓는지.

[지방에서]

그만큼 지방에서 서울로 탈출하는 젊은 여성인구가 많다는 뜻입니다

[ㅇㅇ]

경기에서 비슷한 체급끼리 나누듯이
직장에서도 남자체급 여자체급으로 나누면 되겠네요
남자 하는일 여자 하는 일 달라야 하고
남자 여자 받는 대우도 달라야 하고
입사 시험도 달라야죠
이걸 남녀 불평등이라 하면 안되는 거고
남녀 다름을 인정해야 하는거예요

[우끼시네요?]

말 잘하셨네요. 올림픽에서 같은 성별끼리 겨뤄도 체급나눠서 하는데 왜 직업체력검증에서는 70키로와 50키로가 동등하게 검증받아야하나요?

[체급달라도]

체급 달라도 보상은 동일하며, 그것이 진정한 평등이라는 얘기를 하는건데, 포인트 잘못짚으셨네.

[선택할 수 없는]

내가 택할 수 없는 것을 가지고 차등을 둬야 한다면 (성별, 나이, 체격 등)
남자용 밥 메뉴도 2배로 책정해야 하고
차비도 2배로, 옷값도 2배로, 비용도 그에 따라 매기는 거까지도 해야죠?
지금 이지구상에 남녀 체급별 밥값, 차비,, 옷값 따로 매겨요?

[ㅇㅇ]

남자들은 차비 옷값 식대 2배 내라면 낼듯
대신 여자들도 체급으로 똑같이 월급받아야죠

[ㅇㅇ]

체급이 다르면 하는 일도 달라질 수 밖에 없는데
왜 보상이 같아야 하는지
그것이야 말로 불평등 아닌가요
한마디로 여자라는 걸 내세워서 먹고 들어가겠다는 심보인데요
난 여자니까 칼퇴근 해도 돼
난 여자니까 지방출장 같은 거 못가
난 여자니까 무거운 거 못들어
난 여자니까 야근 같은거 못해
등등
여자임을 내세워서 혹은 내세울수 밖에 없는 처지인데
그럼에도 모든 보상은 남자와 동일하게라니
이걸 또 평등이라고 같다 붙이고 있네요
모든거 불평등 하지만 받는 돈 만큼은 평등하게
똑같아야 된다는 여자들의 논리는
그 자체가 여자라는 특권을 기본으로 깔고 있는거죠

[...]

여자들 체급 차이가 있기 때문에 힘듦은 같다고 말하는데 고용주 입장에선 그냥 능력이 없는걸로 간주해요
각자 체급 사정 고려해서 능력이 같은거지라고 생각하지 않죠
체급이 크면 그 안에서도 하는 일이 다르고 할 수 있는 범위도 넓어지는데 체급이 작아 할 수 있는 범위가 적은 쪽에서 월급을 똑같이 바란다는게 사실 웃끼는거죠
회사입장에서야 최저시급에 맞춰 똑같이 줘버리는게 이득이니 그런거지만
일 자체가 힘들면 더 주는 분야도 있어요
체급 차이로 힘듦이 같든 뭐든
일 자체가 더 힘들고 해내는 사람에겐 얼마라도 더 주는게 맞죠
그 일을 해내고 못해내고는 각자 사정일뿐
각자 할 수 있는 일 하면 되는거지
똑같이 일을 할 수 있는것도 아니면서 뭘 그렇게 평등하게 대우해달라고 하고 똑같이 받으려고 하나요
그래도 억울하면 이생망으로 생각하고 다시 남자로 태어나는수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