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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변호사는 "유동규가 출소 이후 저에게 '자기는 3년만 살면 된다'고 했다

0000 조회수 : 1,499
작성일 : 2025-11-09 22:11:31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180987

 

남 변호사는 "유동규가 출소 이후 저에게 '자기는 3년만 살면 된다'고 했다"며-- 이건 검찰이 유동규에게 했단 말인가요? 그러니까... 검찰 뜻대로 해주면 3년만 살게 해줄게 이런건가요?

IP : 39.114.xxx.4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9 10:15 PM (39.125.xxx.100)

    3년 약속한 검새한테 속아 자기 변호사한테 속아...
    https://www.ddanzi.com/free/863755269

  • 2. 한명숙
    '25.11.9 10:16 PM (210.222.xxx.250)

    때도 잡아넣으려고 제소자들 훈련시키고 입맞추고 난리도 아니었죠.

  • 3. 위에한명숙
    '25.11.9 11:26 PM (98.31.xxx.183)

    한명숙 억울하면 재심 하라고 해요
    돈 받고
    그 수표로 동생 전세금인가 해서 다 탄로난거 어니에요?

    이재명이 성남시 국가땅 팔아서 저기들끼리 해먹은걸
    왜 인정안하죠?

    남욱 처남이 안민석 보좌관이었음
    안민석이 이재명계인건 아실테고
    다 한패거리

  • 4. 98은
    '25.11.10 12:21 AM (211.177.xxx.9)

    이구역 개소리 전문가

  • 5. ㅇㅇ
    '25.11.10 12:27 AM (223.38.xxx.173)

    그러니까 6~7천억에 달하는 부당이득을 국고로 환수하는 게 이제 불가능해졌다는 거죠? 다투어 보지도 않고 천문학적 액수의 범죄수익을 대장동 일당들 주머니 속에 안전하게 넣어줬다는 거죠?

    김만배는 좋겠다. 몇 년만 더 살고 나오면 재벌이 되어 있을 테니까. 대체 뭐하는 짓인지. 뭐, 쟤들이 행여 이화영처럼 감방에서 협박하며 딜을 요구하지 않도록 입을 막아 두려면 이 정도의 작은(?) 편의는 봐줘야했겠지. 재판에서 진술 번복한 공을 치하하는 의미도 있고.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지시하고, 노만석 검찰총장 대행이 총대를 메고, 정진우 서울지검장에게 부당한 압력을 가했다는 얘긴데…

    압력을 넣는 놈이나 압력에 굴복한 놈이나. 너희들도 검사냐? 세상이 물구나무 서서 파렴치가 염치가 되고, 몰상식이 상식이 되는 시대. 이왕 얼굴에 철판을 깔았으니, 조금 있으면 아예 면소까지 하러 들겠지요. 무려 6~7천억의 국고손실입니다. 이거, 언젠가 특검하게 될 겁나다. 채상병 사건보다 더 명확해 보이니까. 노만석, 참 대단하다… 명색이 검찰총장 대행인데 겨우 도둑놈들 딱가리나 하냐.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https://www.facebook.com/share/p/1CDzHbLhd9/?mibextid=wwXIfr

    진중권 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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