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수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회사 다닐 때도 사업할 때도 밥그릇 싸움 너무 지쳐요 ㅎㅎㅎ... 이럴땐 자식 없어서 다행이예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좀 센치해지네요
음 조회수 : 847
작성일 : 2025-11-07 01:30:26
IP : 118.235.xxx.17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5.11.7 7:41 AM (220.117.xxx.100)원글님 부모님은 자식이 있어서 다행일까요 그 반대일까요
2. 음
'25.11.7 7:49 AM (118.235.xxx.222)부모님이랑은 절연했어요
3. .....
'25.11.7 8:58 AM (112.145.xxx.70)자식이 있으면 또 다르죠.
내가 믿고 나를 믿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내 자식인데요
근데 님은 부모랑도 절연했으면
자식이 없는게 더 나을 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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