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하는 남자라 계산 다 된거죠.
친구로도 플로리스트보다는 회계사 옆에 두는게 자기 사업에 도움되니까
사업하는 남자라 계산 다 된거죠.
친구로도 플로리스트보다는 회계사 옆에 두는게 자기 사업에 도움되니까
근데 직업 밝히기 전에도 영수 첫인상투표때 정숙뽑고
둘이 첫째날에 따로 나가서 손잡고 산책했어요
예전에 직업 좋은 여자들 변리사나 의사 나왔을 때도 남자들이 안뽑았어요 남자들은 여자 볼때 직업이 생각보다 크진 않은듯
근데 직업 밝히기 전에도 영수 첫인상투표때 정숙뽑고
둘이 첫째날에 따로 나가서 손잡고 산책했어요
예전에 더 직업 좋은 여자들 변리사나 의사 나왔을 때도 남자들이 안뽑았어요 남자들은 여자 볼때 직업이 생각보다 크진 않은듯
물론 영향이 아예 없진 않겠지만요
어제 넘 웃겼어요
다 정리됐다고 현숙으로 정했다고하면서도
표정은 정숙에게 미련철철ㅋㅋㅋㅋ
첫날부터 둘이 서로 좋아했어요.
술먹고 손잡고 다니고 ㅎㅎ
직업알기전부터요
영수는 뭔놈의 이야기를 그리 나누자고하는지..
이야기할머니도 아니고ㅋㅋㅋ
97번인가
사기꾼아니라 이야기꾼이라며
이야기보따리상
여자도 직업중요하죠.
게다가 아이셋이면 현실적으로 배우자감으로 고민해야 하는거 맞구요.
사람 세명 책임지는건데
남의 애 키우는게 쉽나요?
아주 열렬히 사랑하지 않는 이상...
저는 나솔 통틀어 어제가 젤재밌었어요.
영철 삐에로. 경수 투명바지, 영수.그노무 이야기 나누자는말
영식이.사투리로 영철이한테 버럭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