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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 또 뿔났다"…의협, 전국 궐기대회 예고 "제2의 의료사태 불가피"

... 조회수 : 3,895
작성일 : 2025-11-05 20:47:5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51936?sid=102


정부 보건의료 정책에 대한 의료계의 반발이 커지면서 ‘의정 갈등 2라운드’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직접 “제2의 의료사태가 불가피하다”며 대정부 투쟁을 공식화하고 범의료계 조직까지 구성한 데 이어 전국 단위 궐기대회까지 예고하면서 갈등 양상이 장기 국면으로 번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4일 의료계에 따르면 의협은 오는 16일 전국의사대표자 궐기대회를 연다. 앞서 의협은 지난달 30일 정부·국회 대응을 총괄할 ‘범의료계 국민건강보호 대책특별위원회(범대위)’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투쟁 체제로 전환했다.

의협이 문제 삼는 사안은 한의사 X-ray 사용 합법화, 약사의 성분명 처방, 검체검사 위·수탁 제도 개선, 지역의사제·공공의대 신설 등이다. 의협은 이들 정책과 법안이 “의료 직역별 역할 경계를 허물어 장기적으로 국민 건강과 일차 병원이 고사할 수 있는 제도”라고 주장하고 있다.

IP : 39.7.xxx.61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5 8:49 PM (39.125.xxx.94)

    마이 묵었다 아이가.

    배 터지겠다

  • 2. ㄴㄴ
    '25.11.5 8:51 PM (218.234.xxx.124)

    또 GR 시작이구나 나라가 태평하니 또 어그로니

  • 3. 에휴
    '25.11.5 8:51 PM (39.120.xxx.28)

    지랄좀 작작 국민건강 ? 국민 건가앙?어이가없네

  • 4. ..........
    '25.11.5 8:51 PM (125.186.xxx.181)

    이것들은 국민 목숨 담보로 협박하네.

  • 5.
    '25.11.5 8:51 PM (116.120.xxx.216)

    뉴스에서 그렇게 흔들고 싶나본데요.. 제2의 의료사태? 웃고갑니다

  • 6. 의새
    '25.11.5 8:52 PM (218.234.xxx.124)

    세상 꼴보기 싫은 "사" 자 직업에 검사만이 아님을 그리 알리고싶냐

  • 7. 정부가
    '25.11.5 8:53 PM (116.43.xxx.144)

    또 요상한 정책을 내놓았나 봅니다

  • 8. ...
    '25.11.5 8:57 PM (223.39.xxx.52) - 삭제된댓글

    의사탓은 없고 정부탓인가요

  • 9. X레이
    '25.11.5 9:05 PM (59.7.xxx.113)

    쓸거면 한의대를 왜 갔을까요. 뿔날만하네요

  • 10. 지금도
    '25.11.5 9:06 PM (58.29.xxx.96)

    잘버는데 또 더많이
    배터져죽겠다

  • 11. ㅇㅇ
    '25.11.5 9:06 PM (211.193.xxx.122) - 삭제된댓글

    한의대는 초가집에서 환자 받아야하나?

    웃기는 것들이군

  • 12. ㅇㅇ
    '25.11.5 9:07 PM (211.193.xxx.122)

    한의사는 초가집에서 환자 받아야하나?

    웃기는 것들이군

  • 13. 초가집 ㅋㅋ
    '25.11.5 9:08 PM (211.234.xxx.44)

    윗님 센스 대박이십니다.
    재넨 지네가 다 해처먹어야 되나봐요.
    뿔이나긴 무슨
    밥그릇 싸움이네요. 독재하려고

  • 14. ㅇㅇ
    '25.11.5 9:10 PM (211.193.xxx.122)

    환자를 생각하는 것은 1도없고 밥그릇만

    누구든 다양한 수단을 사용해야
    정확한 진료가 가능

    한의사는 컴퓨터도 사용하면 안되겠네

  • 15. 엑스레이
    '25.11.5 9:11 PM (211.234.xxx.44)

    지네도 어차피 똑같이 배우면서
    독점 주장하긴....

  • 16. 한의사 엑스레이
    '25.11.5 9:12 PM (223.39.xxx.169) - 삭제된댓글

    사용도 안된다고 반대하나봐요

  • 17. ...
    '25.11.5 9:15 PM (61.82.xxx.15)

    약사의 성분명 처방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약사가 성분명에 따라 제약회사를 선택할 수 있게 한다는건가요?
    결국 어느 제약회사 선택할지는 약사한테로 넘어가는건가요?

  • 18. ..
    '25.11.5 9:17 PM (223.38.xxx.199)

    엑스레이를 의사들이 개발했어요?
    과학자들이 개발한 현대과학 기술의 결실인데 왜 양의사들이 독점하나요?
    한의사들도 국가 공인 과정을 통해 양성된 국가 공인 의사예요.

  • 19. ㅇㅇ
    '25.11.5 9:17 PM (211.193.xxx.122)

    리베이트 받은 것들 면허 취소시켜라

  • 20. 의사의
    '25.11.5 9:18 PM (118.235.xxx.45) - 삭제된댓글

    진료가 너무 쉽다보니 모든걸 다 자격없는 민간이 넘보는군요 이게 옳은 길인가요
    한의원이 있는 다른 나라들도 다 같은 식인건지
    한의사를 의사와 왜 나눠놓는겁니까

  • 21. 다들
    '25.11.5 9:20 PM (118.235.xxx.45)

    아프면 한의원이나 가기를
    한약과 침이나 맞으며 살아요

  • 22. 고마해라
    '25.11.5 9:23 PM (185.54.xxx.20)

    너무 한다. 의료파업으로 치료 못 받고 죽어나간 목숨이 얼마인데!
    파업했던 의사들, 수업거부했던 학생들 어떤 제재없이 슬그머니
    원상복귀하더니 또? 또?

  • 23. 성분명처방
    '25.11.5 9:29 PM (123.100.xxx.62)

    한 명의 의사가 동일 성분의 약에 대해서 서너군데의 제약회사약을 처방하기도 합니다.
    그런 약들이 유효기간 넘겨 폐기되거나
    조금 처방하다 다른 제약회사 로비 들어와서 처방 바꾸어 못쓰는 약들이 어마무시합니다.
    이에 따른 경제적 손실이나
    환경적 문제도 상당합니다.
    약효의 문제가 아니라 리베이트 관련 처방변경이 많습니다.
    동일성분의 약들은 심평원에서 주기적으로 검사하고 체크하니 약효의 차이는 무의미합니다.
    의사들 너무 욕심이 많아요.

  • 24. 그럼 의원에서도
    '25.11.5 9:29 PM (175.208.xxx.213)

    한약, 첩약 도수치료 다 허용해라.
    배운 게 다른데 그걸 왜 허무는지부터 설명해라.

    이 한의사협회에 로비당한 민주당아

  • 25. 한약성분
    '25.11.5 9:32 PM (118.235.xxx.45)

    조사하고 양약섞어쓰고 있는지 철저히 검증하길 바랍니다

  • 26. 한의사가
    '25.11.5 9:33 PM (221.158.xxx.36) - 삭제된댓글

    한국에만 있죠? 왜 전세계에서 한국에만 있는 한의사를 님들 세금으로 먹여살려줘요?

  • 27. 엑스레이는
    '25.11.5 9:35 PM (223.38.xxx.20) - 삭제된댓글

    누구든 사용할수 있죠. 일반인도 사용은 가능하죠. 문제는 정확한 판독과 오진시 책임을 지면 되는데 솔직히 한의사들의 판독이 믿음이 가세요?
    그리고 엑스레이 판독오진의로 잘못 되면 의사들 찾아오지 다른 한의사 찾아가지 않거든요.
    그래서 한의사 엑스레이 사용 반대합니다.

    약사 성분명 처방도 반대합니다. 여러분들은 의사가 세계적 기업의 오리지널제품이나 국내 제약회사라도 의사들 사이에서 손꼽히는 약을 처방했는데 약사가 조제시 임의로 다른 제약회사 약으로 바꿔 줘도 괜찮으세요? 저는 너무 싫은데요.

    지역의사제 공공의대를 필수과 위주로 만들면 대찬성입니다. 특히 지금 의대생들 대부분 필수과 안 할거잖아요. 지금도 응급실 뺑뺑이로 죽어가는데 지방은 더하고요. 이제 우리나라도 필수 의료는 유럽처럼 공공의료로 돌려야 될 것 같아요. 안 그러면은 10년 20년 전 후에 후진국 의사도 데려와야 될 거 같으니까.

  • 28. 엑스레이
    '25.11.5 9:36 PM (223.38.xxx.20)

    누구든 사용할수 있죠. 일반인도 사용은 가능하죠. 문제는 정확한 판독과 오진시 책임을 지면 되는데 솔직히 한의사들의 판독이 믿음이 가세요?
    그리고 엑스레이 판독오진으로 잘못 되면 반드시 의사들 찾아와서 수습해달라고 하지 한의사 찾아가서 수습해달라 하지 않거든요.
    그래서 한의사 엑스레이 사용 반대합니다.

    약사 성분명 처방도 반대합니다. 여러분들은 의사가 세계적 기업의 오리지널제품이나 국내 제약회사라도 의사들 사이에서 손꼽히는 약을 처방했는데 약사가 조제시 임의로 다른 제약회사 약으로 바꿔 줘도 괜찮으세요? 저는 너무 싫은데요.

    지역의사제 공공의대를 필수과 위주로 만들면 대찬성입니다. 특히 지금 의대생들 대부분 필수과 안 할거잖아요. 지금도 응급실 뺑뺑이로 죽어가는데 지방은 더하고요. 이제 우리나라도 필수 의료는 유럽처럼 공공의료로 돌려야 될 것 같아요. 안 그러면은 10년 20년 전 후에 후진국 의사도 데려와야 될 거 같으니까.

  • 29. ㄴㄴ
    '25.11.5 9:41 PM (118.235.xxx.45)

    필수과 의사를 하고싶게 법정비하랬더니 지금 이난리들이면서 뭔 공공의대인가요 시민단체 근로자단체 환자단체 그들이 누구이고 무엇이기에 공공의대 설립과 모집에 다 끼워넣는건가요 한의사가 진단을 하고싶다면 의사자격증 딴이후 한의사자격을 다시 따라고 해야지 이건 뭐..그냥 의사죽이기 하겠다고 다들 난리네요 너도나도 하고싶은건 알겠지만 자격을 갖추는걸 이렇게 멋대로 풀어놓는게 말이 되나요 사람죽는거에 다들 민감하면서 아무한테나 다 진단하고 처방하게 하는건 괜찮다니..뭐 난리들 났네요

  • 30. 그럼
    '25.11.5 9:43 PM (223.38.xxx.20) - 삭제된댓글

    한 명의 의사가 동일 성분의 약에 대해서 서너군데의 제약회사약을 처방하기도 합니다.
    그런 약들이 유효기간 넘겨 폐기되거나
    조금 처방하다 다른 제약회사 로비 들어와서 처방 바꾸어 못쓰는 약들이 어마무시합니다.
    이에 따른 경제적 손실이나
    환경적 문제도 상당합니다.
    약효의 문제가 아니라 리베이트 관련 처방변경이 많습니다.
    동일성분의 약들은 심평원에서 주기적으로 검사하고 체크하니 약효의 차이는 무의미합니다.
    의사들 너무 욕심이 많아요.


    차라리 의약분업 자체를 폐기해요. 솔직히 국민들 입장에서는 약을 약사가 싸주나 간호사가 싸주나 조무사가 싸주나 아무 상관없어요.
    약 복용법은 의사한테 직접 듣던지 간단한 약들은 간호사나 조무사하테 들어도 되잖아요
    현재도 정신과는 조무사가 조제하고 병원급은 간호사가 복용법 설명하고요.
    혈압약 하루 한번 먹는것들 박스째 주고, 복약법 바뀌지도 않은데 이런것들 의약분업 하는거 좀 심하잖아요.
    안약, 연고 등등 외국에선 마켓에서 의사약사 안 거치면서 쉽게 사는것들도 의약분업으로 의사 약사들 이중으로 국민들 주머니 터는거
    이제 좀 바꿔요

  • 31. ㅡㅡ
    '25.11.5 9:44 PM (112.169.xxx.195)

    자겨워..
    작작해라

  • 32. 그럼
    '25.11.5 9:45 PM (223.38.xxx.20)

    한 명의 의사가 동일 성분의 약에 대해서 서너군데의 제약회사약을 처방하기도 합니다.
    그런 약들이 유효기간 넘겨 폐기되거나
    조금 처방하다 다른 제약회사 로비 들어와서 처방 바꾸어 못쓰는 약들이 어마무시합니다.
    이에 따른 경제적 손실이나
    환경적 문제도 상당합니다.
    약효의 문제가 아니라 리베이트 관련 처방변경이 많습니다.
    동일성분의 약들은 심평원에서 주기적으로 검사하고 체크하니 약효의 차이는 무의미합니다.
    의사들 너무 욕심이 많아요.

    ㅡㅡㅡㅡㅡㅡ
    그럼 차라리 의약분업 자체를 폐기하거나 대거 축소해요. 솔직히 국민들 입장에서는 약을 약사가 싸주나 간호사가 싸주나 조무사가 싸주나 아무 상관없어요.
    약 복용법은 의사한테 직접 듣던지 간단한 약들은 간호사나 조무사하테 들어도 되잖아요.
    현재도 정신과는 조무사가 조제하고 병원급은 간호사가 복용법 설명하고요.
    혈압약 하루 한번 먹는것들 박스째 주고, 복약법 바뀌지도 않은데 이런것들 의약분업 하는거 좀 심하잖아요.
    안약, 연고 등등 외국에선 마켓에서 의사약사 안 거치면서 쉽게 사는것들도 우리나라는 의약분업으로 의사 약사들 이중으로 국민들 주머니 털고 여기저기 거치는 불편함 이제 좀 줄여요

  • 33. . . .
    '25.11.5 9:46 PM (122.43.xxx.118)

    의사 좀 새로 많이 뽑아요.

  • 34. 한의대가
    '25.11.5 9:47 PM (59.7.xxx.113)

    해부학 수업 하나요? 손목 맥짚고 얼굴색 보고 그렇게 진단하지 않나요? 엑스레이속 폐사진 보고 판독하는걸 한의학에서 배우지 않을거잖아요

  • 35.
    '25.11.5 9:48 PM (112.150.xxx.63)

    한의사 엑스레이는
    정형외과처럼 도수치료하고싶은건가요? 혹시.
    엑스레이 찍을일이 사실 정형외과 잖아요
    그러니 앞으로
    엑스레이 찍어서
    도수치료 우리도 하겠다는거 아닌가요?
    딱봐도 이건 정형외과를 한의사가 한다는거 아닌가요?
    다른 과가 엑스레이 안하잖아요

    한의사가 정형외과 의사같이 엑스레이 찍어서
    도수치료하겠다는거로 보여요
    요즘 우리동네 한방병원에
    정형외과 은퇴한의사 고용해서
    도수치료 10회 패키지 이렇게 한다고 했어요.
    근데 한의사 엑스레이 되면 이제 그런의사도 필요앖는거죠

  • 36. ..
    '25.11.5 9:51 PM (118.235.xxx.111)

    의약분업 없애지
    그냥 병원에서 악타는거가 편해요

    병원에서 침 부항 도수치료 하면 할 의사도 있는데
    믿을만하니까

    한방병원에 교톰사고환자 입원 시키는거보고
    아니 왜 세금, 건보료를 한방병원에???
    노인네들만 가는 한방병원에.ㅜㅜㅜ

  • 37.
    '25.11.5 9:55 PM (112.150.xxx.63)

    그리고 정형외과는 의대에서 1등이간대요
    그걸 한의사가 엑스레이도 우리가 찍어서
    도수치료하겠다는거로 보이는데
    그럼 앞으로 한의다 인기폭발하겠네요
    엑스레이 찍어서 도수치료 한다는거죠.
    정형외과 재활의학과에서 하는거 한의원도 하겠다는거

    그 의도죠. 근데 이게 한의원은 실비가 안될텐데.

  • 38. ..
    '25.11.5 9:55 PM (39.7.xxx.24)

    한의대 없애라
    기존 한의사는 어쩔수 없다해도
    왜 자꾸 한의사 만드는건지

    지겨운 한방
    젊은애들 한의사가 뭔지도 모르는데

  • 39. 한의사가
    '25.11.5 9:55 PM (59.1.xxx.109)

    수술합니까

  • 40. ...
    '25.11.5 9:57 PM (221.158.xxx.36)

    의약분업 없애지
    그냥 병원에서 악타는거가 편해요

    병원에서 침 부항 도수치료 하면 할 의사도 있는데
    믿을만하니까

    한방병원에 교톰사고환자 입원 시키는거보고
    아니 왜 세금, 건보료를 한방병원에???
    노인네들만 가는 한방병원에.ㅜㅜㅜ2222222222222

  • 41. 이번에도
    '25.11.5 9:57 PM (122.36.xxx.22)

    환자 팽개치고 뛰쳐나가 보시지
    그 역겨운 손동작캠페인도 해보시고
    국민건강 엄청 걱정된다며 환자 팽개치고
    밥그릇 지키기에는 눈이 뻘건거 다 아는데ㅋ

  • 42. ..
    '25.11.5 9:59 PM (39.7.xxx.39)

    한의대 없애라
    기존 한의사는 어쩔수 없다해도
    왜 자꾸 한의사 만드는건지

    지겨운 한방
    젊은애들 한의사가 뭔지도 모르는데

    2222

  • 43. ㅇㅇ
    '25.11.5 9:59 PM (39.7.xxx.8)

    예라이..
    국민목숨 볼모로 잘하는짓이다
    의베충들

  • 44. 33
    '25.11.5 10:01 PM (118.235.xxx.114)

    의약분업 없애지
    그냥 병원에서 악타는거가 편해요

    병원에서 침 부항 도수치료 하면 할 의사도 있는데
    믿을만하니까

    한방병원에 교톰사고환자 입원 시키는거보고
    아니 왜 세금, 건보료를 한방병원에???
    노인네들만 가는 한방병원에.ㅜㅜㅜ2



    3333333

  • 45. 어휴
    '25.11.5 10:09 PM (211.234.xxx.240)

    읽기만 해도 지긋지긋하네.

  • 46. 좌표
    '25.11.5 10:11 PM (211.234.xxx.44)

    찍었나봐요

    죄다 양의사들이네

    티좀 작작내셔들

    쟤네 걸고 넘어지는 레퍼토리 매일 똑같음.

  • 47. 웃김
    '25.11.5 10:20 PM (221.158.xxx.36) - 삭제된댓글

    의사만 있을뿐 양의사란 말은 없어요.
    어감을 양-한으로 맞춰넣어서 라이벌인양 구도를 짜는 개수작

  • 48. 웃김
    '25.11.5 10:20 PM (221.158.xxx.36) - 삭제된댓글

    의사만 있을뿐 양의사란 말은 없어요.
    어감을 양-한으로 맞춰넣어서 라이벌인양 구도를 짜는 개수작
    한의사는 비의사입니다.

  • 49. 16일이면
    '25.11.5 10:23 PM (122.36.xxx.22) - 삭제된댓글

    일요일이네요?ㅋ
    의협이 개원의 위주라 빕줄은 못놓고
    1년반 투쟁해준 전공의 의대생한테 생색은 내야겠고ㅋ
    그리도 국민건강 걱정되면 생업을 다 내려놓고 뛰쳐나가셔야지들
    어리디 어린 전공의 의대생 내세워 꿀빤 양반들ㅋㅋㅋ

  • 50. 16일이면
    '25.11.5 10:30 PM (122.36.xxx.22)

    일요일이네요?ㅋ
    의협이 개원의 위주라 빕줄은 못놓고
    1년반 투쟁해준 전공의 의대생한테 생색은 내야겠고ㅋ
    그리도 국민건강 걱정되면 생업을 다 내려놓고 뛰쳐나가셔야지들
    앞길 구만리같은 전공의 의대생 내세워 꿀빤 양반들ㅋ
    개업의들은 빨벌튀 해야돼서 절대 안나설거고
    1년반 날린 전공의 의대생들이 나설까요?
    병원문 닫고 의료대란 일으키는 병원리스트 뽑아 뿌리면 볼만 하겠는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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