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태가 어느 정도일지 궁금해서요.
대부분 어느 정도는 하는 건지.
사춘기 때 뭣모르고 하는 수준인지.
아님 몇몇 제외하고는 거의 안하는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실태가 어느 정도일지 궁금해서요.
대부분 어느 정도는 하는 건지.
사춘기 때 뭣모르고 하는 수준인지.
아님 몇몇 제외하고는 거의 안하는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범생이고 절대 그래보이지않던 아이가 그러는거보고 좀 놀란적이 있는데 실태가 어떤지 저도 궁금하네요...
근데..엄마들은 대부분 모를듯요...애가 엄마앞에선 절대 티 안내거든요....학원샘들이 좀 아실라나요?저도 궁금
하는애만 하죠
수업시간 야동1티어니 뭐니 하며 사진찍어올리고
신음소리내며 떠들더라는 옆반아이 1년후 소년원갔다고 하고~
혼자서는 못할것도 몇몇모이면 소리내고 행동하죠 부끄러움은 없고
한 반에 그런 아이 3명만 있으면 그 해는 그 반 아이들 전체 분위기가 그래요.
모이면 용감해지죠.
저희 아들은 학교에서 있었던 일들에 대해 다 말을 해주는 편인데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많이 하는 것같아요. 뭐 일부의 아이들이지만 그 아이들이 하는 말들에 다른 아이들도 물들기도 하고 그런 것들이 일종의 권력? 허세? 처럼 아이들이 받아들이면서 개는 좀 쎈아이야 이렇게 인식하기도 하는 것 같고.. 키카크고 등치 있으면 남아들 경우 서열이 정해지기도 하니,,
저도 여기에 글 한번 쓴 적이 있었어요. 이야기 듣고 너무 놀랬어서..
모두가 한다고 할 순 없지만 적지 않은 아이들이 하는 것은 맞아요..
아무래도 핸드폰이 일상화되어 있고 따라하는 수준이 재밌으니 하는것같긴한데,,,
여자들 유행 따르는거 비슷하죠.
괜히 소심하고 루저처럼 보일까봐 괜히 센척하면서
그냥 의미없이하는 말이죠.
여학생도 비슷하던데요. 울 아파트 옆에 여고 있는데
욕이 넘 자연스럽던데요
초딩들 하교할때 보면 초딩도 합니다… 걔들끼리 모여서 야동본 이야기 신나게하는거 산책하다 들은적도 있어요 여기 학군지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