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명문대 가고 의대가야하는이유가
취직하기가 힘들쟎아요
나이든 사람들도 안나가려하고
젊은이들도 취직하려고 안간힘쓰고
왜이리 일자리가 없나요 ?
꼭 좋은 곳에서 일하려고 눈을 안낮춘다는데
제가 한국에서 일하다가 미국에서 일하니
미국에서 딱히 좋은 직장도 아닌데 워라벨이 넘사벽
애들 때문에 빠지고 휴가 내는건 얼마든지
그런걸로 뭐라하면 미친사람 취급당함
물론 빡빡하게 굴려면 굴수있는데 연봉 20만불 이상 버는
어느정도 직위 이상 사람들은 널널하지않음
십만불 정도 버는건 그냥 널널히 애기키우면서 하기좋음
돈많이 버는 직종 회샤는 빡세요 미국도
그러나, 돈 조금 버는 평사원에게 그런빡셈은 기대안해요
돈을 조금 벌어가니 기대도 널널하게
아침 7-8시 출근 2-3시면 다들퇴근
집에가서 애들 라이드 픽업 하고 저녁준비하고
평사원들은 이렇게 생활
돈 더버는 상사들은 더늦게까지 일해요
그리고 아프다고 쉬는거갖고뭐라안해요 물론자주쓰면안되지만. 휴가를 전부다 7-8월에 맞춰서 쓰란 소리 한국에서 듣고 황당했어요. 류가를 내맘대로 일년중 아무때나 써야지 휴가를 다들 7-8월에 쓰고 다른사람 안겹치게 조정을 하라니 그런식은 아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