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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시경 밴드마스터가 쓴 글

통수야주거 조회수 : 17,216
작성일 : 2025-11-05 00:46:59

그 현수 매니저가 

초대권, vip 삥땅쳐서 마누라 통장으로 몇억 입금하고

근데 이건 새발의 피라고.

 

결혼식 비용도 다 대주고

축가도 불러준 20년 지기 사람을 

부부가 쌍으로 통수를 쳤네요. 

 

 

https://theqoo.net/hot/3978900486

IP : 217.149.xxx.254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5 1:07 AM (61.43.xxx.178) - 삭제된댓글

    자기들이 매니저와 연예인간의 관계와 일들을 얼마나 안다고
    어설픈 뇌피셜로 탈세하다가 당했다는둥
    투명하지 못해서 그렇다는둥
    진짜 웃기지도 않아요
    본인들도 그런 성향이 있어서 옹호하는건가

  • 2. ...
    '25.11.5 1:09 AM (61.43.xxx.178)

    자기들이 매니저와 연예인간의 관계와 일들을 얼마나 안다고
    어설픈 뇌피셜로 탈세하다가 당했다는둥
    투명하지 못해서 그렇다는둥
    진짜 웃기지도 않아요
    본인들도 그런 성향이 있어서 옹호하는건가
    그냥 돈만 잃은게 아니고
    이렇게 당한건 평생 트라우마로 남을듯

  • 3. 호호
    '25.11.5 1:13 AM (116.39.xxx.158) - 삭제된댓글

    원글은 포인트가 돈인가봐요?
    성시경은 돈도 돈이지만 배신감때문에 힘들거예요.
    아마 공황이 올 수도…

  • 4. ㅂㅅ
    '25.11.5 1:15 AM (106.101.xxx.160) - 삭제된댓글

    원글은 돈밖에 안보이나봐요?
    아이디는 또 뭐야 ㅋㅋㅋ

  • 5. ...
    '25.11.5 1:21 AM (219.254.xxx.170)

    지들끼리 알아서 하겠죠.
    그 정도 사기 당했다고 성씨가 거리애 나앉는 것도 아니고.
    그 정도 사기는 티도 안날테고, 배불리 잘먹고 잘 살고 있구만 어쩌라는건지..

  • 6. ???
    '25.11.5 1:21 AM (211.234.xxx.239)

    ㄴ남의 돈 수억을 가로챘는데
    돈밖에 안보이냐니? 그럼 뭘 봐야해요?
    매니저 마누라인가보네 ㅉㅉ

  • 7. ㅇㅇ
    '25.11.5 2:00 AM (118.223.xxx.29)

    부인도 한패였군요.
    돈도 돈이지만 인간적으로 배신감이 더 클듯하네요.
    살빠지는데는 맘고생이 최고라더니 얼마전 유튜브 보니 댓글들이 다 살빠졌다고 하네요.

  • 8. 쓸개코
    '25.11.5 2:14 AM (175.194.xxx.121)

    몇억 없어도 성시경은 안 망하니 문제가 아닐까요?
    오랜기간 함께했고 성시경이 결혼식비용 대줄만큼 아꼈던 매니저 동생이에요.
    새끼난 강아지 보러 집에도 놀러가고 영상찍어 올리고 할만큼 가까웠으니
    배신감도 더 크겠죠.
    남의 돈을 몰래 몇억이나 해먹었으니 대수롭지 않은 문제는 아니에요.
    성시경이 까다로워서 사람 잘 안 믿는데 업계 관계자들이 그 매니저 다 믿지 말라고 해도
    인간적으로 믿고 잘해줬었대요. 그만큼 충격이 있겠죠.

  • 9. ㅇㅇ
    '25.11.5 2:34 AM (118.223.xxx.29)

    쓸개코님 댓글 보니 성시경님이 왜 당했는지 알겠네요.
    두들겨 보다가 내 사람이라면 콩깍지 끼는 타입인가봅니다. 남의 소리도 안듣고.
    언젠가는 크게 한번 당했을건데 하필이면 그 매니저네요.ㅠ
    그 매니저는 평생 성시경 옆에 있었으면 베프 동생이었을텐데 참 어리석기가.ㅉㅉㅉ

  • 10. 참나
    '25.11.5 2:44 AM (223.38.xxx.207)

    좀 벗겨먹어도 길거리 나앉지않으니 괜찮다는건가 이 무슨
    앞으로 사람 더더욱 못 믿겠군요 성시경

  • 11. 쓸개코
    '25.11.5 2:47 A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윗님 그런가봅니다;
    옆 베스트에 올라갔던 탈세운운하던 글 좀전에 가보니 마지막 댓글까지 너무 황당한데
    성시경이 평소 비호감 이미지가 좀 있다보니.. 몇억이나 뒷통수 맞은건데도 욕을 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저는 유튜브 먹을텐데나 가끔 봤지 팬도 아닌데 그런 글이나 댓글보고 댓글달아봤어요.

  • 12. 쓸개코
    '25.11.5 2:48 A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ㅇㅇ님 그런가봅니다;
    옆 베스트에 올라갔던 탈세운운하던 글 좀전에 가보니 마지막 댓글까지 너무 황당한데
    성시경이 평소 비호감 이미지가 좀 있다보니.. 몇억이나 뒷통수 맞은건데도 욕을 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저는 유튜브 먹을텐데나 가끔 봤지 팬도 아닌데 그런 글이나 댓글보고 댓글달아봤어요.

  • 13. ***
    '25.11.5 2:54 AM (222.236.xxx.170)

    그 매니저 유튜브에 먹을텐데 같이 많이 찍어서 얼굴도 다 알려진 상태인데 성시경이 진심으로 챙겨주는거 다들 알꺼예요.
    예전부터 인상이 안좋게 느꼈는데 결국엔 이 사단이 났어요. 유튜브 댓글보면 인상은 과학이라고 사람들 보는 눈은 다 비슷해요.

  • 14. 쓸개코
    '25.11.5 2:57 A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ㅇㅇ님 그런가봅니다;
    옆 베스트에 올라갔던 탈세운운하던 글 좀전에 가보니 마지막 댓글까지 너무 황당한데
    성시경이 평소 비호감 이미지가 좀 있다보니.. 몇억이나 뒷통수 맞은건데도 욕을 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저는 유튜브 먹을텐데나 가끔 봤지 팬도 아닌데 그런 글이나 댓글보고 댓글달아봤어요.

    그리고 그 매니저 성시경회사 소속인데도 개인적으로 유명 아나운서 매니저 업무도 봐줬던가봐요. 성시경회사 월급받으면서요. 그것도 다 이해해줬었대요.
    혹시라도.. 그 매니저가 나와서 돈 해먹지 않았다고 해명할까 모르겠는데
    성시경이 올린 글이나 기사들 보면 해먹은건 맞는것 아닌가요?
    먹을텐데 보신 분들은 아실거에요. 성시경이 혼자만 먹지 않고 매니저 앞에 앉혀놓고
    같이 먹고 같이 웃고 간간히 대화나누고 한것.
    그게 소름끼쳐요. 매일매일을 내앞에서 웃고 떠든 사람이 뒷통수 친거잖아요.

  • 15. 쓸개코
    '25.11.5 2:58 AM (175.194.xxx.121)

    ㅇㅇ님 그런가봅니다;
    옆 베스트에 올라갔던 탈세운운하던 글 좀전에 가보니 마지막 댓글까지 너무 황당한데
    성시경이 평소 비호감 이미지가 좀 있다보니.. 몇억이나 뒷통수 맞은건데도 욕을 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저는 유튜브 먹을텐데나 가끔 봤지 팬도 아닌데 그런 글이나 댓글보고 댓글달아봤어요.

    그리고 그 매니저 성시경회사 소속인데도 개인적으로 유명 아나운서 매니저 업무도 봐줬던가봐요. 성시경회사 월급받으면서요. 그것도 다 이해해줬었대요.
    혹시라도.. 그 매니저가 나와서 돈 해먹지 않았다고 해명할까 모르겠는데
    성시경이 올린 글이나 기사들 보면 해먹은건 맞는것 아닌가요?
    먹을텐데 보신 분들은 아실거에요. 성시경이 혼자만 먹지 않고 매니저 앞에 앉혀놓고
    같이 먹고 같이 웃고 간간히 대화나누고 한것.
    그게 소름끼쳐요. 매일매일을 내앞에서 웃고 떠든 사람이 뒷통수 친거잖아요.
    매니저 나온 영상들은 다 삭제했나봅니다.

  • 16.
    '25.11.5 3:10 AM (77.191.xxx.211) - 삭제된댓글

    이게 진짜면 몇 억이 문제가 아니고.. 저 아는 지인이 업계에 있는데 예전에 성시경 완전 짠돌이고 vip 티켓 팔아서 건물 세울꺼라고 그랬는데 와..
    그러니까 원래 스텝들에게도 좀 주고 동료가수들도 초대하고 그래야 업계에서도 말이 없는데.. 저는 나름 팬을 되게 위하나보다 그랬는데.. 그런 표를 가져다가 40 만원 가까이 받고 판거잖아요.. 앞에서는 암표상 잡는 흉내 내면서.. 것도 로드 매니저급도 아닌 정말 그 강아지 분양받고.. 재수씨 싸주라고 포장해주고.. 와...

  • 17. ㅂㅂ
    '25.11.5 4:23 AM (117.111.xxx.165)

    결혼식에 1억 가까이 지불
    공연 하나 끝낼 때마다 천 단위 금일봉
    출근일수 7일 미만인 달도 월급은 그대로 줬다는

  • 18.
    '25.11.5 4:47 AM (223.38.xxx.30)

    그렇게 짠돌이라면서 매니저 대우해주는거보면 엄청 믿고 아꼈던거같은데
    진짜 사람이 젤 무섭네요

  • 19. ㆍㆍ
    '25.11.5 5:26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그래서 전라도사람은 피해야해요.
    간쓸개 빼줄듯하고 딴궁리하는 국민성이죠.

    근데 매니저는 붙어있는거 아닌가요?
    7인ㅅ미만 출근에 월급 다주고..
    결혼식선물 크게하고. 축의금 크게하면 되지...

    그 매니저 하는일이 구체적으로 뭐였죠?
    회사가 작으니..체계도 없는듯하고...주먹구구식경영했나보네요.
    .배임횡령해도 모르고.

    이번엔 어떻게 발각된거죠?

  • 20. 쓸개코
    '25.11.5 5:30 AM (175.194.xxx.121)

    125.185.님은 부모님 고향이 어디세요?

  • 21. ..
    '25.11.5 5:32 AM (223.38.xxx.142)

    이런 글에도 어김없는 갈라치기와 혐오..
    나이 먹고 그러지 맙시다 진짜..

  • 22. ditto
    '25.11.5 6:10 A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성시경은 좀 헛똑똑이같은 게, 남 잘 안 믿는다 하면서 일단 믿으면 전폭적으로 믿잖아요 이게 문제인 듯. 유튜브에서 성시경이 피부과 가서 견적 받는 거랑 코디 올리는 거 댓글이 다들 이구동성으로 저 피부과 정말 아니다 코디 좀 바꿔라 이래도 남의 말을 안 들음
    이번에 현수 매니저 경우엔 유튜브에 워낙에 많이 나와서 몇 번 본 저도 충격받을 정도인데 성시경이 목소리도 안 나올 정도라는 게 이해가 감 ㅠ

  • 23. ..
    '25.11.5 6:32 AM (211.44.xxx.155)

    탈세글 황당하고 먼 그리 잘 안다고 단정글처럼 어이없어서..
    몇개월동안 충격 많이받고 안됐던데 매니저를 너무 믿고 자기사람으로 생각했나봐요
    콘서트도 힘들 정도 같던데 잘 마음 추스리길..

  • 24. hap
    '25.11.5 6:41 AM (39.7.xxx.123)

    매니저 얼굴 보는 순간
    저런 분위기가 성시경이랑? 싶었는데
    인상도 안좋고 분위기가 딱 조폭
    의외로 편견없네 했었네요
    역시나...영상으로 첨 봐도 아니다 싶은데
    얼마나 연기를 잘했기에 그 까탈스런
    성시경이 넘어갔나

  • 25. 125.185.xxx.27
    '25.11.5 6:42 AM (115.143.xxx.201) - 삭제된댓글

    이래서 경상도 사람은 피해야돼 뭐만 나오면 갈라치기

  • 26. 125.185 일베
    '25.11.5 6:51 AM (211.215.xxx.150) - 삭제된댓글

    '25.11.4 2:32 AM (125.185.xxx.27)
    라도가 그렇지 뭐

    어제도 이렇게 댓글 달다 삭제됐는데
    오늘도 지역비하 댓글

    '25.11.5 5:26 AM (125.185.xxx.27)
    그래서 전라도사람은 피해야해요.


    관리자님!
    사건의 본질과 무관하게 상습적으로 지역비하하는
    (125.185.xxx.27) 강퇴 바랍니다!!

    어제 새벽에도 대문글에 지역비하 댓글 달다 삭제됐는데
    오늘도 새벽에 저짓거리?

    부모가 그렇게 가르치지 않고서야

    온갖 비하혐오 조장하는 일베충 잘하는 짓거리
    음습한 바퀴벌레처럼
    사건의 본질 상관없이 지역비하며 싸잡아 이미지 똥칠할 기회만 엿보는 비하짓거리!
    지역비하 여성비하 세대비하 일베들의 대표적 행위

    (125.185.xxx.27) 강퇴 요청합니다!

  • 27. 원글도 수상
    '25.11.5 7:14 AM (210.109.xxx.130) - 삭제된댓글

    원글도 수상한게,
    자꾸 본질을 매니저 통수 프레임으로 몰아가려는 거 보니
    원글이 지역비하 놀음하는 극우 일베충이거나
    성시경 팬이라면 다른걸로 물타기하며 쉴드칠 의도라는 건데
    성시경 팬이라면 정말 수준 개판 그나물에 그밥 성시경 이미지 똥칠하는 거고
    일베충이라면 항상 해오던 짓거리를 또 하는 거라
    이래저래 원글도 삭제되어야 마땅합니다.

  • 28. 사기쳤다는데
    '25.11.5 7:22 AM (118.235.xxx.217)

    구체적으로 뭘 사기쳤다 이런건 연예기자들도 모르던데
    그냥 크다 뭔지는 몰라도 이런 뉘앙스

  • 29. 0000
    '25.11.5 7:26 AM (182.221.xxx.29) - 삭제된댓글

    여긴 이상하게 사기꾼 범죄자편이 많아요
    지들이 사기당했어봐야 정신차리지

  • 30. ㅇㅇ
    '25.11.5 8:01 AM (1.225.xxx.133)

    세상에나
    성시경 멘탈 잘 잡아야할텐데

  • 31. 경상도
    '25.11.5 8:07 AM (121.134.xxx.62) - 삭제된댓글

    사람이 사기 치면 개인 문제고 전라도 사람이 치면 지역 문제임

  • 32. ..
    '25.11.5 8:20 AM (220.65.xxx.99)

    대형 기획사에 들어가는 게 나았겠어요
    넷플 미친소 보고 팬됐는데 안타깝네요

  • 33.
    '25.11.5 8:49 AM (125.178.xxx.88)

    성시경은 내사람 엄청 챙기는스타일 이더라구요
    옆에서 계속잘했으면 노후까지 성시경이 다 책임져줬을텐데
    비엠더블유도 사주고 보너스도 엄청주고 기분도맞춰주고
    심지어 매니저눈치보는 스타라고까지 했었는데
    지팔지꼰이네

  • 34. 성시경이
    '25.11.5 9:39 AM (125.134.xxx.134)

    그 매니저랑 있을때 표정이 세상 편안해보이더군요
    많이 의지하고 좋아하는것 같았어요
    친구마누라병원에서도 딱 봐도 호구잡혀 바가지 쓴것 같던데
    성시경이 자기 사람이라 생각하면 손해를 봐도 퍼주는 스타일인가보네요

    성시경 어머니도 매년 김장김치에 밑반찬까지 싸서 챙기곤 하셨다는데
    사람이 돈을 떠나 10년 넘게 믿고 좋아했던 사람한테 이렇게 당하는게 미치죠

  • 35. 일베댓글
    '25.11.5 9:40 AM (180.65.xxx.211) - 삭제된댓글

    '25.11.4 2:32 AM (125.185.xxx.) 출몰

    '25.11.5 5:26 AM (125.185.xxx.) 또 출몰

    새벽마다 나타나 성시경 게시글에 매번 일베스러운 댓글다는 ㅂㄹ
    부모 짓거리 그대로 보고 자라서 뭐가 잘못된지도 모름.

  • 36. 일베악플
    '25.11.5 9:53 AM (180.65.xxx.211) - 삭제된댓글

    '25.11.4 2:32 AM (125.185.xxx.) 출몰

    '25.11.5 5:26 AM (125.185.xxx.) 또 출몰

    새벽마다 나타나 성시경 게시글에 매번 일베스러운 악플다는 팬인지 병자인지
    부모 짓거리 그대로 보고 자라서 뭐가 잘못된지도 모르고 계속 반복중이네요.

  • 37. 어휴
    '25.11.5 10:48 AM (118.235.xxx.23) - 삭제된댓글

    ㄱㅎㅅ 그 인간..완전 배신의 아이콘같은..
    인상도 과학 출신 지역도 그짝...

  • 38. ....
    '25.11.5 10:50 AM (51.195.xxx.238) - 삭제된댓글

    그 매니저 전라도부심 강했던 사람 아니예요??

  • 39. ㅇㅇㅇㅇ
    '25.11.5 10:53 AM (51.195.xxx.235)

    그 매니저 전라도 부심 강했던 사람 아니예요??

    맛집 유툽인데 전라도 음식 익숙한 매니저 출연이라 짝이 맞네 했는데

  • 40. 바로 윗댓글
    '25.11.5 10:54 AM (180.65.xxx.211)

    '25.11.5 10:48 AM (118.235.xxx.23)

    일베스러운 댓글 역시 또 나타나네요.
    경상도 사람이 통수치면 그 사람 문제, 전라도 사람이 통수치면 지역이 문제. 이게 일베 논리입니다.

  • 41. 근데
    '25.11.5 11:12 AM (118.32.xxx.186) - 삭제된댓글

    그짝지역이 예전부터 사기꾼이 많았다는게 뭐가 일베인가요? 저 서울사람인데 예전부터 어른들이 하던 말이구만..
    여기서 대구 갱상도것들은 죄다 꼴통에 파묻어버려얀다고 떠드는거랑 비교하면 뭐가 더 양아치스러운건지..

  • 42. 그짝일베용어
    '25.11.5 11:23 AM (211.215.xxx.150)

    '25.11.4 2:32 AM (125.185.xxx.) 출몰

    '25.11.5 5:26 AM (125.185.xxx.) 또 출몰

    '25.11.5 11:12 AM (118.32.xxx.186)


    성시경 게시글에 매번 일베스러운 지역비하 악플다는 팬인지 병자인지
    부모 짓거리 그대로 보고 자라서 뭐가 잘못된지도 모르고 계속 반복되네요

  • 43. 여보세요
    '25.11.5 11:30 AM (118.32.xxx.186) - 삭제된댓글

    성시경글에 처음 댓글달았는데 뭐래?
    정신이 이상한 인간인듯..제 정신좀 차리길.

    그짝일베용어
    '25.11.5 11:23 AM (211.215.xxx.150)
    '25.11.4 2:32 AM (125.185.xxx.) 출몰

    '25.11.5 5:26 AM (125.185.xxx.) 또 출몰

    '25.11.5 11:12 AM (118.32.xxx.186)


    성시경 게시글에 매번 일베스러운 지역비하 악플다는 팬인지 병자인지
    부모 짓거리 그대로 보고 자라서 뭐가 잘못된지도 모르고 계속 반복되네요

  • 44. .......
    '25.11.5 11:40 AM (121.179.xxx.68)

    콘 뷥석은 늘 매진이고
    초대권은 돈 안받고 뿌리는게 초대권이고
    1인 기획사가 저런게 가능하다니 신기하네요

  • 45. 매니저 ㅠㅠ
    '25.11.5 11:47 AM (163.152.xxx.150)

    박수홍 매니저도, 심지어 친형 부부인데 쌍으로 통수 치고
    성시경도... 그렇고 매니저 복도 큰가 봅니다.

  • 46. 아니
    '25.11.5 12:42 PM (125.130.xxx.138)

    스텝들한테 할당되는 vip티켓 그거 수량 많지도 않는데 그거 절반 팔아먹어 슈킹했다고
    이정도로 난리를 치진 않았을것 같은데 그거말고 또 뭐가 있다는거에요?

  • 47. ;;;
    '25.11.5 12:47 PM (58.235.xxx.21)

    콘서트티켓 관련은... 성시경이 암표 극혐하고 해결하려는 의지가 매우 컸었어서..
    돈도 돈이지만 배신감이 ㅠ 앞에선 온라인으로 암표상 잡는다고 뒤로는 본인이 빼돌려서 해먹음.... 성시경이 매니저가 이런것까지 다 한다고 스토리에 몇번이나 올렸었어요;;;
    진짜 동생처러 여기고 믿었던거 같은데 ... 에휴

  • 48. 팬으로서
    '25.11.5 12:56 PM (1.235.xxx.138)

    맘이 그러네요 ㅜㅜ성시경씨 충격이 클듯..
    영상보면 매니저랑 엄청친하던데..뒤통수그런식으로 치다니.

  • 49. 어머
    '25.11.5 1:18 PM (125.244.xxx.62)

    지역이 왜 나와요?
    아직도 저런 꼴통이 있나요?
    그꼴통끼는 자식들한테 안가길..

  • 50. ...
    '25.11.5 3:54 PM (116.123.xxx.155)

    돈도 돈인데 인간적인 배신감, 상처가 크겠어요.
    법대로 처리하고 기운내야죠.
    술도 줄이고 누구한테 맡길 생각말고 치밀하게 챙겨야죠.

  • 51. 지금
    '25.11.5 3:54 PM (121.182.xxx.113)

    매니져 중 이런짓 하는 사람들은 겁먹고 있겠어요

  • 52. 본인
    '25.11.5 3:56 PM (124.56.xxx.72)

    사업하면서 관리 제대로 안한거 우리가 알아서 뭐해요.돈 벌면 본인돈,잃어도 본인돈.

  • 53. ...
    '25.11.5 4:34 PM (221.151.xxx.65)

    몇몇 댓글은 이해하기 어렵네요, 매니저 때문에 잃은 돈이 얼만지, 그것 없어도 성시경이 살 수 있는지 없는지가 문제가 아니라, 신뢰했던 사람에게 뒤통수 맞는 경험이 얼마나 인간에 대한 환멸을 느끼게 하는지 모르는 분들이 있는 듯요

  • 54. 아니근데
    '25.11.5 6:08 PM (125.130.xxx.138)

    저 스텝초대권은 공짜 초대권이라 저걸 돈 받고 팔았다고 해서 괘씸할 순 있지만 직접적인 경제적 피해를 입힌 것은 아니잖아요? 냉정하게.
    그리고 저 건 말고도 다른 게 있다면 횡령으로 고소/고발을 하고 나서 그걸로 소속사에서 공식적인 노티를 하면 될 것이지, 왜 여론전을 먼저하고 나서 이제야 검토중이네 이러고 있고
    저 밴드마스터도 여론 기사 흘리고 왜 글삭해요?
    뭔가 상당히 이상한 대응이라고 생각되요
    그리고 알려지기로는 이미 8-9월에 발견되어서 퇴사처리 됐다고 하는데, 왜 11월에 와서야 이러는거고요?

  • 55. ...
    '25.11.5 7:43 PM (39.7.xxx.51)

    이상하긴 별..
    반미치광이 정치병 환자들이나 꼬아보는 거죠.
    성시경이 칼에 맞아 죽어도 의혹제기할 타진요 같은 인간들이에요.
    그래서 저들이 외치는 정의가 너무 같잖아요.
    조국 같은 인간은 사학비리, 입시비리도 익스큐즈 되고 부통산 투기한 이재명 정부인사도 착한 투기인데 위안부할머니 이용해먹은 윤미향도 이해할 수 있는데 성시경은 의혹이 있을 것이고 있어야만 하고 있다면 있는 거예요.
    재활용도 안되는 쓰레기들.. 잔인하고 야비하고 징그러워요.
    인간에 대한 연민이 없는 정의는 사람 산채로 회 치는 사시미칼이죠.
    어쩌다 저런 인간 백정을 키웠는지.. 부모들이 불쌍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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