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국립대 총장이 되었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
얼른 의대를 유치.....
역할을 다 하겠습니다.
인천대가 어쩌다 이 지경이. .
너무 안타깝다
보니 말하는게 정상이 아니던데 친구보니 알겠네
똥은 똥끼리
국회 교육위 나와 감사받는데 정말 이상하게 답변해서 놀랐어요.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데..이제야 왜 그런 답변이 나왔는지 이해돼요.
원래 있었나요?
뭘 새삼스럽게 어쩌다 이 지경이라니????
원래도 수준은 처참한 대학이었는데요.
자녀 문제엔 예민하다며? 왜 언론은 조용해? [코너별 다시보기] - https://youtube.com/watch?v=geC3wcpjyFU&si=LNu0blv6MJd1sc4A
의료를
정치.표심에 이용해서
다 망쳐놓았고
그걸 좋다고 박수친 인간들은
응급실 진료못받는다고
또 의사들 욕하는 실태.
미친인간들
의대유치로 국개의원 한번더 하고싶어 안달
정상인을 앉혀야 정상적으로 잘 돌아갈텐데...
인천대는 아무리 국립대라도 피해야겠당
헉 국힘 친구라고 라고
똥은 똥끼리를 절실히 느끼는 요즈음
정상인을 앉혀야 정상적으로 잘 돌아갈텐데...
인천대는 아무리 국립대라도 피해야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