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자들은 노래를 너무 못하고
심사위원들은 감동을 강요하듯 너무 감동스러워해요
이렇게 공감안가는 경연프로는 첨 봐요
출연자들은 노래를 너무 못하고
심사위원들은 감동을 강요하듯 너무 감동스러워해요
이렇게 공감안가는 경연프로는 첨 봐요
탑백귀들은 출연자 스토리에 좌지우지되는듯..실력은 노래방 인싸..
싱어게인4에 비하면 누가누가잘하나 수준.
아무리 개취라지만호들갑은 ㅜ 저랑 너무 반대로 가요 ㅋㅋ
실력보다 스토리를 만들어야 되겠어요.
전 좋아요
막귀인가봐요
피디가 여기저기 좋다는거 짜집기한 어설픈 느낌이에요
경연대횐지 감성팔이 대횐지 모르겠어요.
특히 심사위원들의 두 손 모아 거룩한 모습은 너무 부담스럽고, 같은 시기에 싱어게인 해서 너무 비교됩니다
방금 이승철노래 인연부른 여학생도 별루였는데
심사위원들 대놓고 감동받는 연기 너무하대요.
저도 그래서 안봐요.. 싱어게인이 잘하지.읺나요
노래를 감동받아하는 매번 똑같은 멘트들 지겨워서 안봐요
그러게요. 스토리 ,감동팔이
음악성으로 승부 하지않고 억지스럽고 등등등
이제 그만 봐야 겠어요
늙다리들이 첫소절만 듣고 감동호소.
특히 이봉원이 제일 감동받아 눈물까지 흘림.
그냥 잔잔히 그런 아마추어들 노래만 나왔으면좋겠어요 패널들 와!! 소름!!! 대박!! 그리고 평가한다고 한마디씩하고 지겨워요...
경연대회에서 사연팔이 없이 순수 경연만 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