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생과 고3 둘다 수능을 봐요.
작년에는 카톡선물보냈는데 올해는 그냥 넘기려고요.
대신 무슨말이라도 해야겠죠?
삼수생과 고3 둘다 수능을 봐요.
작년에는 카톡선물보냈는데 올해는 그냥 넘기려고요.
대신 무슨말이라도 해야겠죠?
모른척하셔도됩니다
아는체 하면 더 민망할듯요
암말 하지 말기
선물이면 몰라도 말은 아예 안하는 게 낫죠.
아무말하지 말고 합격소식 들리면
그때 축하해주세요.
매일 한공간에 있고 수능보는지 다 알아서요.
암말하지않는게 낫군요
차라리 아무말 안하고 선물을 쓱 주는게 낫죠. 보통 선물은 줘도 뭐라고 말은 안해요. 아이 주세요 정도?
조용...
삼수생은 몰라도 현역은 보통 선물 주죠
근데 한명만 줄 수 없으니 저라면 선물 줍니다
고마워할거예요
현역도 있으니 아무말 마시고 수능 선물 주세요
고마워할겁니다
말은 말고 선물을 주세요 그 마음이 얼마나 힘들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