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이 뭐든
시민들 피해주는 쓰레기들....
자기들이 장애인 대표도 아닌 주제에
부인이 국회위원이라는 회장놈이...빽믿고.
또 보조금 받아서 뒤로 빼돌려
자기배 채울려고 장애인 이용하는
나쁜 새+들
정당하지도 않은 목적을 정당화시키고
목적을 ㅇ위해서는
살인도 가능하다 할 놈들이다.
오늘 서울역 무정차 통과바롯
만원 지하철에 평소보다 1시간 더 갇혀있었음
어둡지 않은 동정심
솔직히 내가 그들보다 우월하다는 마음을
저밑 내면에 감추고 약자를 위하는척하며
당장 나에게 피해없으니 그들 행동의
옳고 그름 펀단없이 고상하고 인류애 가득찬듯
장애인 편에 사는 위선적 행태 댓글들
82에서 좋아하는 기부나 봉사는 한번이라도 해봤는지..
손꾸락과 입으로만 떠드는 가증스러움..
저들의 실상은 밑에 댓글에서 발췌
1.전장연이 전체 장애인 대표단체도 아니고 더 큰 단체는 따로 있고 전장연의 행태를 공개적으로 반대해요. 
2.이동권 보장보다는 탈시설 주장이 주된 내용이고 탈시설은 진짜 중증장애인 가족들은 반대하고 있고 반대성명도 발표했어요. 
3.탈시설 주장하는 이유는 언뜻 들으면 장애인 권리를 주장하며 아름답게 보이지만 실은 탈시설 예산을 자기들에게 넘기라는 것으로 목적은 돈입니다.
전장연의 약자 아님
진짜 조용하고 힘없는 장애인들이.약자임
다른 장애인 단체에 후원하고 봉사하면서 알게된것임..
그 단체도 전장련으로 인해 인식도 나빠지고
후원 봉사가 많이 줄어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