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는 고수의 영역이더라고요.
저같이 느려터진 사람은 언감생심. 아예 포기했고요.
국내 블프라도 도전해볼까 싶습니다.
애들 어그랑 가전 핸드폰 자급제 구매하려고 합니다.
어그는 가짜 구별도 못하는 사람이라 그냥 백화점이나 아울렛에서 구매하려고 합니다.
한번도 요 기간에 쇼핑해 본 적이 없어요. 쇼핑이면 생각만 해도 그냥 피곤이 급 몰려오는 사람이에요.
그냥 조금이라도 할인 좀 받아볼까 싶어서요.
경험담 좀 나눠주세요.
기다릴까 그냥 살까 고민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