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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 인권 타령 하는거 너무 싫어요
죄인은 죄인답게 대우해야
식사도 너무 잘나오던데
힘이 넘쳐나니 저러죠.
굶어죽지 않을만큼만 줘야 찌그러져있지
인권의 잘못된 예가 참 많죠.
특히 범죄인들의 인권은 무죄원칙으로 너무 비대해졌습니다.
그런데 법이 무서운게 한번 정해지면 돌리기가 힘들어져요.
그래서 철저하게 안전장치를 하고 법제화 해야하는데 감성적인 요소가 많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니 저렇게 무법천지가 되면서 서서히 남미처럼 법이 붕괴되겠죠. 
법을 만든 국회의원들은 알바아니거든요.
지금도 인권변호사 노릇들 할겁니다.
전 과도기라 생각해요
뭐든 과하면 넘치고 부작용이 발생
잘못된점을 조정하게 되더군요
쫌만 기다려 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