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축구선수 출신 이천수, 수억 원대 사기 혐의로 피소

[그랄줄알았다]

"모두 갚겠다더니"...이천수, 수억 원대 사기 혐의로 피소

 

고소장에 따르면 이천수는 지난 2018년 11월 A씨에게 생활비를 빌려 달라고 요청하며 "수년 내에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축구교실도 운영할 예정이니 적어도 2023년 말까지 모두 갚아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A씨는 2021년 4월까지 9회에 걸쳐 총 1억 3,200만 원을 이천수에게 빌려줬지만, 2021년 가을부터 연락이 닿지 않았고 약속 기한까지 한 푼도 돌려받지 못했다는 입장입니다.

또한 이천수가 2021년 4월 "외환선물거래 사이트에 5억 원을 투자하면 매달 수익금을 배분하고 원금도 반환하겠다"고 투자를 권유했고, A씨가 지인 B씨에게 5억원을 송금했지만 이 중 일부인 1억 6,000만 원만 돌려받았다는 주장도 하고 있습니다.

 

https://www.ytn.co.kr/_ln/0134_202511041015095067

[낙동강]

아 그래서 그랬나???

[그래서]

원희룡이랑 계양구 돌아다니며 선거운동한건가..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24/03/02/20240302500038
계양 식당 간 원희룡·이천수…“밥맛 떨어져” 욕먹자 보인 반응

[에휴]

그래서 희룡이 개노릇을 그렇게 열심히 한거냐

[참]

그렇게 떳떳하게 산게 아니면
아이들 노출은 하지말지
아이들 생각은 안했네
그렇게 큰딸? 자랑을 하더니

[그렇게]

목줄이 잡혀서 히룡이 따라다녔구나

[ㅇㅇ]

딸이랑 부인 괴롭겠당

[근데]

국대하고 생활전선은 안뛰어들고 방송에만 나오면서
돈벌었나???
국대하면서 돈좀 벌지 않았나???

[엥]

유튜브 구독자수 많던데....

[꼴깝떨고 다닐때]

알아봤다
희룡이 개노릇할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