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겨울에 너무 따뜻하게 자는걸 안 좋아하는편인데요
밤새 너무 따뜻하게 자서 몸이 진짜 노곤노곤해지는 그 느낌을 안 좋아해요
근데 이게 옛날 주택이나 아파트에 따뜻한 온돌방에서 자면 이 느낌이 안 났는데
전기매트에서 자면 그 느낌이 있더라구요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되나 인위적인 따뜻함이라 그래야 되나....
그래서 집에 전기요나 전기매트는 안 쓰구요 한때 온수매트는 몇 년 썼었어요
이게 생각보다 번거롭더라구요 그래서 이것도 몇 년 쓰다가 그냥 치웠구요
요즘 보니 전기매트나 전기요 많이 쓰시는거 같은데 전자파도 안 나오고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나요??
코스트코에 보이로 전기매트 이런거 괜찮은지 쓰고 있는 전기매트나 전기요 추천해주실거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