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많은 사람이긴한데
자식 증여가 목적일까요?
카페는 경기도라 땅값은 더 떨어지진 않을거고
몇년만 버티고 증여하면
증여세보다 마이너스 금액이
적겠다 싶어 천억가까이 들여서 카페 하는걸까요?
돈은 많은 사람이긴한데
자식 증여가 목적일까요?
카페는 경기도라 땅값은 더 떨어지진 않을거고
몇년만 버티고 증여하면
증여세보다 마이너스 금액이
적겠다 싶어 천억가까이 들여서 카페 하는걸까요?
진짜 시골 경치 좋은곳은  대형 카페가 줄지어 있어요
인테리어도 어마무시하구요
근데 술 이라면 몇병이라도 마시지만
커피나 빵 이런건 한 두잔 시키고 몇시간씩 죽치고 앉아 있잖아요
여름에는 냉방 빵빵하게
겨울에는 난방 뜨뜻하게 해 주고 알바들 또는 정식직원들 숙소까지 마련해 준다면
과연 얼마나 남을지 ..저도 긍금해요
500억이상 카페가 얼마나 대형인지는 모르겠으나 ,
제 친구는 30억 들여서 카페 차려 
일주일 수익이 600만원대라 하대요....
사업상 손님중 몇분 계신데 
그들은 까페의 수입이 얼마인지는 중요하지않아요
하루매상도 별 관심없지요
세금및 증여에만 반짝반짝하지요
강남역과 서초.대치동에 500억이상 빌딩이 여러채 있는 사람들이거든요
유튜브에서 증여 목적으로 한다고 들었어요.
근데 천억이라니 상상이 안되네요.
증여때문이예요. 어차피 매출은 아무 관계가 없어요.
회사 사업체 증여하는거랑
쌩으로 개인이 자식한테 증여하는거랑
세율이 완전 달라요.
저거 요건만 잘 맞추면 고스란히 줄 수도 있어요.
흥미로워서 찾아봤었는데
세세한 조건들이 잘 기억이 안나네요.
500억으로 카페를 차렸다구요?
자식 증여가 목적이라고들 하는데
변두리에 그런 대형카페 감가 심해서
지을때 500억이 들었어도 절대 그 가격으로 못팔아요
땅값도 완전 저렴한 곳들이던데
뷰가 특별히 좋은 곳이 아니면 인테리어 한것도 몇년지나면 트렌드 바뀌어서 아무도 안감
그땅이 얼마에 되팔리든 하루 매상이 얼마이든 
손님들이 얼마나 오든말든 
별 상관없이 까페를 여는거예요
증여목적으로요
쌩으로 세금을 오백억 천억씩 내야하는 부자들에게는
그땅이 얼마짜리이건 매상이 얼마건 
별 관심이 없답니다
사업상 손님들이 자녀용으로 경기도 외곽에 차려주고 잘 운영중이예요
증여용이잖아요.
수천억대 부자들에게는 우리같은 일반인은 접근하기어려운 
삶의 방식들이 다르더군요
특히 세금이 어마어마하니 다각도로 방법을 쓰겠죠
유지가 10년이어야하나요
상속이라면  200억 세금나오지않나?
대지가 커서 급매 도 힘들거고
가업승계 특례이용하나보네요
600억까지 상속세 없어서
그렇게 대형 베이커리 카페가 많이 생긴대요
https://m.blog.naver.com/jymi2722/224000882366
본인것도 아닌데 필요이상 뭘 궁금해해요
다 남는장사니 하는거지
그런데도 불구하고
상속세 증여세 없에라는 여기분들 .
여기 그렇게 부자가 많아요?
실상 서민들은 상속세 증여세 낼일도 없어요.
그런데 진보싸이트인 여기는 왜 그래요?
증여목적 커페
부모 10년 운영 자식 5년 운영이 기본요건인데
주마다 1억 마이너스면 1년 50억
10년 500억 마이너스인데 괜찮나요?
하루 매출도 꽤 나옵니다
커피 음료 값이 비싸고 베이커리 같이 하기땜에 빵값도 비싸서 음료와 빵 두세개 담으면 3만원 이렇습니다ㅎ
손님들 바글바글해요
증여  및 세금회피목적이라 상관없대요.
마이너스 나도 세금보다 적기 때문에...
마이너스나도 세금보다 적다 2222
그 500억 이라는 금액이 땅값도 포함이잖아요..
소유하고있던 땅499억에 1억 들여서 카페를 차렸어도 500억 들었다고 하겠지요.
쌩뚱 맞은 동네에 대형 카페가 들어 서서 의아 했었는데--증여 하기 위한 세금 회피용 이군요 ㅠ
그 가업승계 증여 조건 충족도 힘들고요
물려받고도 10년이상 유지해야할걸요.
실제 적용된 사례 타업종 합해도 그렇게 많지 않다고 봤어요.
제주변엔 그냥 능력없고 헛바람 든 돈있는집 아들이 
대형카페 차렸다가 집안 재산 말아먹었단 얘긴 들었네요.
워낙 진입장벽이 낮으니까요..
마이너스나도 세금보다 적다 3333333
개인상속을 하면 국가가 절반을 털어가니까...
처인구 양지 전원주택에 몇년살았는데
초대형 까페들. 거의다 장사 잘됐어요
링크 내용보니
부모가 10년이상 
자녀가 5년 이상 운영해야 한다는데요
그렇게 오래 유지하는 카페는 본적이 없음
산정호수 갔다 오면서 들른 카페인데 커피맛도 없고
손님도 없어 이렇게 하다 망하지 않나 했더니
요즘은 증여를 위해 건성으로 카페 차리는 업체가 
서울 근교에 많대요
상속 증여세보다 낫다고 하던데요???? 조만간 폐업할거에요
시골에 아무도 없어도 차려놓는게 낫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그렇지 500억은 심하네요 얼마나 부자면
맞아요...폐업 안합니다..세금으로 이익보는게 더 많다고 합니다..
장사 안돼 빵을 다 버려도 그게 이익이래요...있는집 걱정은 뭐하러 하시는지 ㅋ
저는 좀 이해가 안되네요.
제가 잘 몰라서 여쭤보는데요.
땅을 사서, 증여하는건가요?       밑져가면서?
세금보다 밑지는게 싸니까 그렇다는거죠?
아님, 땅가진 사람들이 그냥 증여하면 세금 내니까,
카페 차린다는 건지.. 
땅을 새로 사서 한다면, 땅주인만 좋은값에 파는거 아닌가 싶은데..
500억 정도 규모면 차라리 
국회의원들 잘하는 사모펀드 만들어서 넘기는 게 
(국회의원들이 괜히 사모펀드 그렇게 좋아하는 게 아니잖아요?)
백배는 더 간단하고 편할텐데
뭣하러 저런 수고를 하죠?
토지 취득세에, 가게 건설 인테리어 비용에, 인건비에 재료비에 
부모가 10년, 자녀가 5년
15년 이상 적자 유지하고
업종 변경도 마음대로 못해, 
사업확장도 마음대로 못해 
종업원 해고도 마음대로 못해
이 중 하나라도 어기면 위반으로 이득 본 증여세 다 토해내
거기에 가산세까지 물어
도대체 뭣하러요?
어디서 그 토지 미래에 개발된다는 내부정보 얻은 게 아닌 이상
(만약 진짜 이유가 이거라면 이해함)
굳이 그렇게 힘들게 왜 하는 거죠?
세상 간편한 사모펀드가 있는데?
지방 땅 전문으로 하는 토지 브로커와 세무사가 결탁해서
증여 상속세 아낄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이라고
돈 많은 호구 하나 잡아 열심히 가스라이팅해서 
다 털어먹으려고 세팅해 놓은 거에 당한 게 아닐까 생각될만큼 
돈 버리고, 시간(15년) 버리는 어이없는 계획이에요.
멋있게 짓고 공실로 10년 넘게 놔두는건물은 뭐죠 아에 뭘하지도 않고 건물만 멋있게 짓고는 그냥 놔두던데 그런곳도 증여 세금때문인가요
까페가 증여용이잖아요
요건 까다로워요.
승계받고도 10년 유지해야하는데 아무리 증여 목적이래도 10년에 500억 손해나면 그 짓을 왜 하나요.
그냥 세금 내고 말지
세상물정 모르고 유튜브에서 흘려 들은 걸로 증여상속 목적이라는 분들이 이렇게 많군요. 그거 상속하려면 얼마나 까다로운지도 모르고 그냥 단정지어 버리시네요. 유튜브에서 떠드는 사람들조차 전문성 없는 사람들이 널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