컷트한 날은 드라이 해줘서인지 갑자기
짧아져서인지 어색하고
맘에 들지 않아요
컷트하고 맘에 드시나요?
저는 하고 나서 집에 일찍 오고 싶더라는
컷트한 날은 드라이 해줘서인지 갑자기
짧아져서인지 어색하고
맘에 들지 않아요
컷트하고 맘에 드시나요?
저는 하고 나서 집에 일찍 오고 싶더라는
일주일 넘게 맘에 안들어요. 
4주마다 자르는데, 자르기 전 일주일이 젤 나아요.
당일 어색해요 드라이도 좀 과하고
일주일쯤 지나야 자연스럽고
2.3주에 제일 맘에 들고
그 다음부터 미용실 갈 궁리 ㅋ
커트한날 딱 좋다 싶으면 어색하지 않고 맘에 드는데 문제는 2,3주가 지나면 또 머리하러 갈까말까 갈등이 시작되요.
긴머리대충 묶고 살때는 미용실 안가도 일년도 버티겠는데 숏컷하니 미용실을 자주 가야되서 귀찮은게 문제예요.
미용사라서요. 첫날부터 맘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