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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까르마, 업보 믿을려구요

조회수 : 1,787
작성일 : 2025-11-03 11:40:05

 

남들이 안봐도 양심에 가책느낄일 절대 하면 안되는거 같아요.....

 

 

IP : 211.244.xxx.6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3 11:43 AM (211.46.xxx.53)

    왜요? 뭔일있나요?

  • 2. ....
    '25.11.3 11:47 AM (119.71.xxx.80)

    주변을 보니까 존재해요
    돈 무서운 줄 모르고 악하게 살던 여자 폭삭 망해서 밑바닥으로 내려왔어요
    어떻게 그러나 싶은데 인과응보가 있더라구요

  • 3. 똑바로살아라
    '25.11.3 12:01 PM (89.111.xxx.147) - 삭제된댓글

    마침 이런글이 올라오네요. 저도 오늘 인과응보 생각했거든요.
    그거 떠올리면서 삭히는 중이었던..
    범죄 중에서도 모멸감 갑이라고 할 수 있는 더러운 범죄 당했어요 그 사람은.
    근데 갑자기 날벼락 맞은 봉변류가 아니고...
    그냥 그렇게 정말 역겹게 살다가 똥물에서 헤엄치다가 당한 개연성이라서..
    하나도 안 불쌍하고 , '인과응보' 사례로 떠올리면서
    하천설처럼 그냥 그거 떠올리면 이젠 금방 삭혀져요.

  • 4. ..
    '25.11.3 12:32 PM (173.63.xxx.81)

    남의 눈에 눈물날짓하면 내눈에는 피눈물이 날 일이 생긴다 라는게 진리라는걸 주변에서 많이 봤어요
    사업 오래한 사람이라 사업차 아는 사람이 아주 많은데 저 진리를 무섭게 당하는 사람들 많이 봤거든요ㅜ
    또 웃기는게 82는 유..난..히
    인과응보는 없다 라고 부들부들 댓글다는 사람들 많던데
    그사람들이 찔리는데가 있는 사람입니다!!!

    최근 오래된 한 손님께 무시무시한 일이 터졌는데
    그런 나쁜인간인줄 정말 몰랐었는데ㅜ 지금 본인회사와 가족 모두 지옥을 겪고있더라구요 천벌인거죠ㅠ
    근데 그사람이 평소 하던 말이 인과응보 란게 어딨냐 라고 떠들고다녔었거든요
    찔리는게 많으니 인과응보 란 없다 라는말로 본인의 마음을 쓰다듬고 있었던거예요ㅜ

  • 5. ...
    '25.11.3 12:36 PM (211.241.xxx.249)

    저도 많이 봤어요 인과응보

  • 6. 희야
    '25.11.3 4:07 PM (180.230.xxx.14)

    저도 카르마를 믿어요

  • 7. 있지요
    '25.11.3 4:11 PM (220.118.xxx.65)

    내가 안겪으면 내 자식한테 손주한테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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