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전개도 진부하고,
연기도 어쩜 저리들 어색한지..
노래 부르다 끝나네요.
그리고 너무 뻔하지 않아요?
여주인공이 핀잔 들으며 열심히 사진 찍더니 그 사진으로 뭐 또 해결 되지 않을까요?
뭔 쓸데없이 사랑 타령인지...
스토리 전개도 진부하고,
연기도 어쩜 저리들 어색한지..
노래 부르다 끝나네요.
그리고 너무 뻔하지 않아요?
여주인공이 핀잔 들으며 열심히 사진 찍더니 그 사진으로 뭐 또 해결 되지 않을까요?
뭔 쓸데없이 사랑 타령인지...
점점 재미가 없어요.오늘은 진짜 별로에요
보던거라 계속 볼건데
1,2회때까지는 기대했으나
점점 작가의 역량이 의심되는 대본이고
연출도 너무 올드해요.
제 남편도 처음에 우리 젊을때 시대적 배경이라 같이 본방 봤었는데
이제 유치해서 못보겠다고 안보네요.
남주 연기덕에 인기있는데 고증도 엉망, 내용도 진부하고 주연배우들이 안이뻐 보여요
못 생긴 애들 둘이서 저러니 뭐 하는겨 소리 나오네요
1회 나이트 무대 주름잡으며 춤추는 장면 연출 보고
정말 감각 구리고 올드하다고 느꼈는데
저렇게 흥미진진한 소재를 그저 시덥잖은 B급 멜로물로
전락시켜버리네요.
비지니스 하는 얘기가 보고 싶은데
어줍쟎은 초딩들 연애하는 얘기만 하고 있으니
다음주부터는 안 보고 나중에 결말이나 찾아 읽으려구요.
냉장고를 부탁해 봤어요
어제 예고보니 영 아니더만요
그래도 저 시청률 나오는것도 주인공들 연기 덕에 그만큼 나오는것 같고 작가 역량은 좀 딸려보여요. 보던거니 쭉 볼거고 태풍이 엄마랑 범이 나올때 재밌어요. 진도좀 쭉쭉 뺐으면
진짜 오늘은 뭐에요? 너무 노잼이라..
드레스 입은거 넘 촌스러운데
그거 보고 반하는장면이 설득력이 없..
저도 오늘은 채널 돌렸어요.
돈 들여 태국 로케 갔다고 뽕 뽑겠다는 기세로
예쁜 그림들 뽑아다 꽁냥꽁냥 하는 분위기로 채우면
시청자들 가슴 설레서 시청률 오르겠지 라는 발상부터가
90년대에나 통할 구태의연하고 올드한 연출이라
어이가 없었음
ㄴ 화면이 이쁘지도 않네요.
전 국내 세트장에서 찍은 줄 알았어요
오랜만에 복길이 김지영씨 나와서 반가운데 태풍엄마 나올때만 재밌네요. 대본을 발로 쓰는지 넘 허접해서 못보겠어요. 태국경찰서에서도 사진갖고 니가 맞네 아니네 너무 수준 떨어지는 장면. 대본 연출 다 수준미달.
다른날은 소변도 꾹 참고 보는데
오늘은 소변도 보러가고
물도 마시러 가고
왜 저래 했네요.
길게 끌려니 스토리 전개를 못하나봐요
나만 재밌네요
작가들이 개판이고 연기자들이 겨우 메우는 듯
연출도 별로고
작기, 연출 누군지 ㅉㅉ
작가들이 개판이고 연기자들이 겨우 메우는 듯
연출도 별로고
작가, 연출 누군지 ㅉㅉ
부끄러운 줄 알거라
왐마
전 어제 너무 재밌어서
일주일 어떻게 기다리나 했는데
노래하는 준호 개섹시 ㅋ
저만 재밌나봐요, 그래도 요즘 들마중에 제일 나은데요
잼있는데 어제 재미없었다구요
여주는 정말 드레스입고나오는데
인물이 정말 안습
요즘 볼 드라마가 없어서 그냥 보고 있어요.
근데 저때 손하트 없지않았나요? 그게 궁금했어요ㅋ
여주인공은 레드카펫은 안습이지만
역할중에는 예뻐보여요.
저는 능력이라고 생각되네요.
미코 진이 평범한 여자인척 하는 드라마가 더 비현실적이죠.
물론 태풍상사..좀 허술하긴한데,
뭐 지금 시기가 시기이니만큼 재밌게 봐지는 부분이 있어요.
준호 얼굴로 돌아오는듯ᆢ 못나지네요
저는 재미나게 보고있어요
작가나 피디가 초보인가 싶을 정도로
좀 미숙하게 만든 느낌..
갈수록 유치하고 지루하네요.ㅠㅠ
용두사미...1회만 재미있었어요. 스토리가 헐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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