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말에는 긍정적 분위기가 느껴지는데
전..엄마가 왜 절 임신했을때 유산시키지 않았나
가끔 원망스런 마음 많이들어요.
원래 5형제였는데 다섯째는 유산됐었거든요
유산된 5째가 어찌나 부러웠던지…ㅠ
밑에 인생이 살아볼만하냐는 글보고 드는생각이
뭔가 조회수 : 1,323
작성일 : 2025-11-01 17:40:00
IP : 218.158.xxx.2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25.11.1 5:56 PM (118.235.xxx.25)전 다른 사람들이 애 둘씩 낳는 거 보면 부러운데 그 이유가 애까지 낳을 정도로는 살만한가 합니다
2. ....
'25.11.1 8:24 PM (211.234.xxx.180)남 탓이 심하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