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적으로 웃는게 버릇같은데
입은 웃는데 눈은 전혀 안웃어요.
나쁜 사람 같지는 않은데 내성적인 성격을 가리려고 오버하는거 같아요
습관적으로 웃는게 버릇같은데
입은 웃는데 눈은 전혀 안웃어요.
나쁜 사람 같지는 않은데 내성적인 성격을 가리려고 오버하는거 같아요
프로그램은 못 봤지만 눈가에 보톡스 맞아도 입만 웃게 되던데 그런 건 아닐까요?
대화를 안하고 우화하하 웃기만 해요
하나도 안웃긴 얘기에도 무조건 웃어요
나사가 빠진거 같아요
그런데 나사빠진듯 웃는 모습이 성격이 밝아보이나봐요
남자들이 좋아하는거 보면요
내성적인 성격??
진지한 대화를 이어가지를 못하는거 같던데요
가학적인 성격이던데 나쁜사람 같지 않다고요?
수학학원 한다는 분 말인가요
그 바디프로필 찍었다는 머리짧은 분요?
동안 같기도 하고 노안 같기도 하고
날씬한 거 같기도 하고 튼실한 거 같기도 하고
성격도 밝은건가 희한한건가 아리까리 해요
잘웃고 잜받아줘서 그런가
인가 젤 많은듯요
잘웃고 잘 받아줘서 그런가
인기는 젤 많은듯요
귀여워보이는 얼굴인데 볼수록 너무 못생겼어요.
거기다 시도때도 없이 웃으면서 대화불가능힌
이상한 사람이고, 특히 가학적인 성격은 정말
비호감이네요.
못생겼어요
너무 못생겼어요
무다리에 미니만 입는 것도 이상하고, 나사 빠진 사람처럼 계속 웃기만 함. 발음도 웅얼웅얼해서 백치미를 추구하나 싶음. 젤 밉상.
직업이 수학선생님이라는데
매치가 잘 안되네요 ;;;
요즘 사진 보니까 살 뺐는지
많이 슬림해지고 눈도 커져서 이뻐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