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 김대중 대통령의 슬로건이 생각나네요

옛날얘기 조회수 : 1,854
작성일 : 2025-11-01 11:39:40

2001년도에 정부부처에서 계약직으로 잠깐 일했었는데요, 그때 김대중 전대통령님의 국가 비전에 관한 슬로건을 읽은 적이 있어요.

 

앞으로 우리나라가 먹고 살 먹거리는

 

IT, BT(바이오), CT(culture technology), NT(nano technology)

 

제일 충격적이고 허황되다고 생각한게 CT였어요. 촌스럽고 창의적이지 못하고 답답하고 권위주의적인 사고방식의 나라가 어떻게 문화로 먹고 산다는 거지? 그게 24년 전의 일이네요.

 

당시 산간벽지, 어촌 등의 학교에 데스크탑 쫙 깔아주고 인터넷선 깔아주는 사업을 대대적으로 했었고요.

 

김구선생님의 선견지명도 놀랍지만 고 김대중 대통령님의 선견지명도 놀랍습니다.

 

2025년 연말은 다른 해보다 더 따듯하고 신날 분들이 많으실것 같네요.

IP : 59.7.xxx.11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1 11:51 AM (221.149.xxx.56)

    지금 돌아보면 엄청난 선견지명과 혜안이 있었던 분이었어요
    김대중 대통령님이 한국에 있었던 건 정말 행운이었네요

  • 2. 그런
    '25.11.1 11:51 AM (223.39.xxx.126)

    김대중 대통령을 빨갱이라는 세뇌에 속아서
    빨갱이 빨갱이 하던 국민들
    지금 부끄럽지도 않은지?
    노무현 대통령을 나라 말아먹은 대통령으로 세뇌 당해서
    오죽하면 ㅡㅡㅡ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라는
    서동요를 만들었던 극우세력들
    극우가 뽑은 이명박 박근혜 윤석렬까지
    온전히 자기들 편인 검찰이 오죽하면 감옥에 보냈을까?
    스스로 투표 잘못한 반성은 켜녕
    아직도 세뇌당해서 사이비 종교에 빠진 것처럼 사는
    어리석은 국민들 ㅠ
    손가락 붕대로 묶으시길

  • 3. 어쩜
    '25.11.1 11:57 AM (123.212.xxx.149)

    어쩜 이렇게 작은 나라에 가끔씩 천재들이 나타나고
    핍박 받다가 국민들이 결국은 그를 알아보게 되는지...
    진짜 김대중 선생님은 살아생전에도 대단하다 했지만
    돌아가신 지금 이시대에 보면 역사에 길이 남을 분입니다...

  • 4. 그래서
    '25.11.1 12:09 PM (61.81.xxx.116)

    20-30년 후의 국가비젼을 제시하고 실행하는 것이 국가 지도자들의 몫인데, 작금의 현실은?
    현재 대한민국이 처한 절대절명의 상황 몇 가지는
    1) 출산률을 어떻게 높이지?
    2) 일자리 --- 인공지능의 도래에 어떻게 일자리들을 만들지?
    3) 미래 먹거리 --- 미래는 뭘 먹고살지?

    이런 주제로 현 정부가 국민에게 설득하고 제시하는 정책들이 있는가?
    네 눈과 귀에는 반대파를 공격하는 것들밖에 안보이는데....

  • 5.
    '25.11.1 12:19 PM (218.157.xxx.226)

    제가 역대 대통령중 제일 좋아하고 존경하는 이유가 바로 그거예요

  • 6. ㅇㅇ
    '25.11.1 12:34 PM (112.153.xxx.200)

    김대중이 대통령 되면 공산국가가 될거라더니
    지금 한국이 공산국가인가요?

  • 7. 업적
    '25.11.1 1:15 PM (123.111.xxx.91)

    너무 많으시죠
    민주주의 뿌리 내리게 한 것은 기본이고
    초고속인터넷망깔고 it산업 육성하시고
    문화강국 도약 천명.
    바이오산업 육성
    Imf에서 나라 살려 놓음

  • 8. 김대중을
    '25.11.1 1:33 PM (223.39.xxx.126)

    빨갱이라고 하던
    시골분들
    지금 이재명에게 똑같은 저주를 하고 있네요
    극우영화 교회에서 무료로 버스 때워서 공짜로
    보여주니까
    이승만 우상시 하고 김구를 살인자라고 하고
    난리도 아닙니다
    무식해서 용감해요 ㅠ

  • 9. 정신못차린61.
    '25.11.1 2:33 PM (223.38.xxx.215)

    암흑이었던 지난 3년 당신의 행동이 궁금합니다.

  • 10. 선견지명
    '25.11.1 4:10 PM (180.65.xxx.211)

    선견지명+대인배, 이만한 인물이 또 나올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559 안리-I can't stop the loneliness 2 뮤직 18:35:20 18
1824558 6시30분 해시티비 마로니에 ㅡ 여름엔 펀지를 하겠어요 누구.. 1 같이봅시다 .. 18:32:50 31
1824557 치대 보내신분들 ~ 1 질문 18:31:35 111
1824556 손님초대는 보쌈이라도 있어야…….. 요즘은 다들 배달 분위기 아.. 1 18:30:23 205
1824555 평생을 집집집에 몪매다가 일생을 마감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불쌍.. 7 18:24:03 376
1824554 박민규 의원, '지역화폐 성과급법' 철회…"의도 다르게.. 3 gg 18:15:47 506
1824553 택배 반품이 안됐다고 결과적으로 제가 택배 도둑이란 소리...... 2 택배 반품 18:13:16 558
1824552 주식 5 주식 17:55:25 1,188
1824551 운동도 사람마다 맞는게 다른듯 4 매매 17:55:16 493
1824550 ADHD가 왜 힘드냐면, 오늘 있었던 일로 설명해 드릴게요. 30 서러움 17:52:58 1,542
1824549 靑 "우크라이나에 '1억달러' 포괄적 지원 약속&quo.. 14 .... 17:46:45 613
1824548 정부의 주택대책이 나왔습니다. 모듈러 공공주택 17 17:46:06 1,275
1824547 박준현父 기뻐 울때 '학폭' 피해가족 숨죽여 눈물 1 ㅏㅏㅏㅏ 17:42:11 948
1824546 아이브 안유진 '디에이치 방배' 일반분양 당첨 9 .. 17:39:30 1,797
1824545 자식이 뭔지 ㅡㆍㅡ 5 팔불출 17:33:23 1,610
1824544 집들이에 비빔밥 준 지인 생각나요 13 비빔밥 17:31:16 2,375
1824543 전립선 석회화나 비대 ㅣㅣ 17:29:52 174
1824542 요즘 김포공항은 여유있게 가야하나요? 2 제주 17:28:20 381
1824541 50대 맥세이프 쓰세요? 8 17:13:38 1,264
1824540 (수원, 용인) ...sk고택 산책 겸 방문 괜찮아요~ 4 정보 17:11:26 715
1824539 하이닉스 지금 살까요? 10 처음 17:10:53 2,551
1824538 딸보고 여친이라 하는거 역겨워요 13 ㅡㅡ 17:08:30 2,337
1824537 잠봉샌드위치 만들껀데.. 버터랑 치즈 같이 넣나요?? 4 잠봉 17:02:10 561
1824536 전기렌지 있으면 계란찜기 사지마세요! 9 반숙 17:00:46 1,524
1824535 코스피 조정에 국민연금 리밸런싱 실패···국부 유출 비판 불가피.. 11 ㅇㅇ 17:00:38 1,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