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조선족- 
				'25.10.31 10:23 PM
				 (121.64.xxx.171)
				
			 - 인데 경상도 사람이라 거짓말 하기도
 하던데...
 
 으..차마 못 보겠네요ㅠㅠ
 
- 2. 00- 
				'25.10.31 10:27 PM
				 (175.192.xxx.113)
				
			 - 세상에..
 영상보고 가슴이 벌렁거려서..
 목도 못가누는 아기를..
 어쩜 저럴수있나요..
 
- 3. 조선족이죠- 
				'25.10.31 10:29 PM
				 (211.48.xxx.45)
				
			 - 조선족들 저런 표현  많이 해요.
 조선족 입주 여사님이 울 아기들 팔을 움켜쥐고
 눈을 부라리고 말 안들으면  뭐라고 무서운 말 했어요.
 마침 문 뒤에서 제가 들어서 해고 했어요.
 조선족들 아기에게 하는  표현이 공포스러워요.
 
- 4. 무서워서- 
				'25.10.31 10:31 PM
				 (58.29.xxx.96)
				
			 - 못봄
 
 미쳤네
 
- 5. 23626- 
				'25.10.31 10:36 PM
				 (218.144.xxx.83)
				
			 - 저런 미친년들은 왜 저러고 사는걸까? 욕을 안할수가 없네. ㅆㅂㄴ.. 갓 태어난 아기에게 저런 짐승같은 행동을 한다는건 저 년의 본성이 짐승같다는 것임... 
- 6. 하- 
				'25.10.31 10:37 PM
				 (118.235.xxx.53)
				
			 - 미친 ㄴ..대체 왜 남의 어린애기를 ㅠㅠ
 저ㄴ은 사형시켜야함
 
- 7. ...- 
				'25.10.31 10:40 PM
				 (222.100.xxx.121)
				
			 - 미친ㄴ아니고 ㅆㄴ ㅠㅠ
 아가 머리 흔들고 소파에 패대기ㅠ
 절대 합의 해주지 말길
 법대로 꼭 처벌 받길
 
- 8. ㅜㅜ- 
				'25.10.31 10:44 PM
				 (211.58.xxx.161)
				
			 - 씨씨티비있는걸 몰랏나?? 
 꼭 다 달아야겠네요
 저거없었음 어케 증명하겠어요
 
- 9. ...- 
				'25.10.31 10:47 PM
				 (122.38.xxx.150)
				
			 - 법적으로 끝내고는 못살죠.
 팔다리 다 부숴줘야
 저 맘때는  그냥 보고만 있어도 어디 다치는거 아닌가 불안한데
 내새끼한테 저랬음 물어뜯어 반죽여놨음
 
- 10. 맞아요- 
				'25.10.31 10:59 PM
				 (118.235.xxx.53)
				
			 - 저한테 걸렸으면 경찰 안부르고 그자리에서 죽여버렀을거에요 
- 11. ..- 
				'25.10.31 11:02 PM
				 (39.115.xxx.132)
				
			 - 저 아는 조선족도 아기 밥먹을때 흘리고 지저분하게 
 먹으면 돼지새끼  닭새끼냐고 까랑까랑하게 욕하고
 엄마 오면 목소리 완전 간드러져요
 무섭더라구요
 
- 12. ...- 
				'25.10.31 11:05 PM
				 (59.9.xxx.67)
				
			 - 아기맡길때 무조건 방방마다 씨씨 티비 달아놓고 가족들이 수시로 감시해야합니다. 
- 13. ...- 
				'25.10.31 11:08 PM
				 (59.9.xxx.67)
				
			 - 직접보니까 저 미친 ㄴ은 감옥가야할거같아요. 그리고 아기를 못보도록 조치를 취해야할듯요 
- 14. 너무 화나네요- 
				'25.10.31 11:44 PM
				 (49.1.xxx.69)
				
			 - 왜저런대요 도대체. 정말 쌍욕나와요
 어휴 분통터져
 반드시 죗갚 치루길
 
- 15. ㅇㅇ- 
				'25.11.1 12:04 AM
				 (118.220.xxx.220)
				
			 - 영유아 어린이집 cctv 없을때 저런 일 많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