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은 그 식당에 있는 모든 사람 다 결제했다고 하고
재 드래콘이 했다는데
거의 250만원 정도였다고
재벌이니까 250만원 큰돈 아니지만
그래도 자기는 먹지도 않았는데
저거 결제하려면 재벌이어도
좀 아깝긴할걸
젠슨황....수퍼 갑부인데
본인이 좀 쏘지...ㅋ
어쩌면 결제할때 젠슨이 재킷을 벗거나
신발끈을 묶거나
또는 시민들에게 치킨 준다고 나가서
어쩔수 없이
얼떨결에 그럴수도 있겠네요..ㅋ
황회장 노련하네요
치킨은 그 식당에 있는 모든 사람 다 결제했다고 하고
재 드래콘이 했다는데
거의 250만원 정도였다고
재벌이니까 250만원 큰돈 아니지만
그래도 자기는 먹지도 않았는데
저거 결제하려면 재벌이어도
좀 아깝긴할걸
젠슨황....수퍼 갑부인데
본인이 좀 쏘지...ㅋ
어쩌면 결제할때 젠슨이 재킷을 벗거나
신발끈을 묶거나
또는 시민들에게 치킨 준다고 나가서
어쩔수 없이
얼떨결에 그럴수도 있겠네요..ㅋ
황회장 노련하네요
정의선이 이번에 이득본 게 얼만데
250이 아깝겠어요
ㅎㅎㅎㅎㅎ
손님은 대접하는 걸로. ㅋㅋ
젠슨황 카드는 그래픽카드라서,,한국에는 통용이 안된대요.ㅋㅋ
자기가 먹지 않아서 250이 아깝다니 ㅡㅡ
어디까지나 내가 먹었냐 안먹었냐에만 가치를 두는
월급쟁이 서민의 생각일뿐이죠
그 이벤트에 250을 지불한건 껌값도 아닌 수준인데
역시 1등 기업 총수는 노련하군요!
아 진짜 61님... 유머글이잖아요...
어쩐지... 갑자기 밖에 나가서 오래 있다 다시 들어가더군요 ㅋㅋㅋ
젠슨황 기어총수들 대통령 회담에서
이재용 왈 난생 처음 골든벨도 울려봤다. ㅎ
위에 유머를 다큐로 받으면 ..
되지도 않는 카드가지고 골든벨 울린거에요?
젠슨황 매너황 이네 ㅋㅋ
내가 5인이하 사무실 근무하면서 가위바위보 져서 메가커피 아아 한잔 나 제외 4명한테 쭉 돌린게 저것보다 과소비일듯...
아까 뉴스에서 봤는데..
젠슨황 300,정의선 300 결제 했다는데요?
뉴스니까 정확한 정보이지 않을까요?
아까 이재용회장이 젠슨황 덕분에
본인이 골든벨 울렸다고 말했어요.
치킨집 회담덕분에 세 기업 모두 
호감도, 친밀감 폭풍상승했잖아요.
의도했든 안했든 너무 좋아보였어요.
댓글 중에 재벌 총수들도 접대 회식하느라 
러브샷 하며 저리 열심히들 사는데
내가 뭐라고 회식 빠질 궁리만하고 자빠져 있었는지
반성한다고 ㅋㅋㅋㅋㅋ
저 치킨집 6개월 예약 잡혔대요.
다들 기 받으러 간다고 ㅎ
뉴스에서 보길 1차는 이재용 2차는 정의선이 냈다던데요.
젠슨은 백칠십몇조의 재산을 갖고 있다는데
300만원은 그냥 종이쪼가리 한장일듯 해요.
이재용과 정의선이 반반씩 냈다는데요?
잰슨황이 골든벨만 울리고 계산은 쏙 빼다니요?
외국을 밥 먹듯 다니는 인물이 아멕스 vip카드도 없단 말입니꽈?
그들에게 치킨값은 뭐 우리에겐 1원?
제가 계산을 잘 못해서요. ㅋㅋ
누가 내면 어떻습니까?
그리고 먼 곳에서 온 손님은 대접하는 게 우리의 미덕인데요.
전 엔비디아를 오래전부터 사 오며 수익을 많이 냈어서 제가 다 내드리고 싶었어요.
그랬다간 어떤 거지 아줌마가 와서(그들의 재산 대비해서 ㅋㅋ) 치킨값을 냈는데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그럴까봐 참았어요 ㅋ
이재용회장 어제 입은 삼성브랜드 재킷 완판됐어요
재킷판매량만으로도 치킨값의 수백배 회수가능
손님이니까 사야죠...
치킨값  250 쏜 대신 입고 있던 잠바 
홍보 덕분에  품절 시키고  게다가  브랜드 광고까지 역시 부자는 돈버는 방식이  다르네요
손님에 대한 예의죠. 
역시 배운 사람은 달라 
근데 참 쪼잔하다 
뭐 250만원 황이 안냈다고 딴지걸고 있는지 
수준이 참 
서민수준이긴 하다
셋다 낸다그래서 랜덤뽑기 돌렸다던데 거기서 이재용이 걸린 거 아닌가요?
그날 
삼성과 현대자동차 주식이 얼마나 올랐는데요!
무지 싸게 먹혔네...
이미지홍보 무엇.
250이 아깝다고요..?
..........
차팔이 폰팔이 용팔이라고 한 게 제일 웃기고 신박하더군요
해학의 민족 ㅎㅎ
황회장 유쾌합니다~
젠흔 황은 우리나라에다 26만장 제공 한다잖아요.
우리는 5만장 예상했는데..
제공 물품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ㅎㅎ
이재용씨가 냈든 정의선씨가 냈든
젠슨황과의 만남으로 홍보비용으로 
따지면 250만원 가치 그 이상인데..
그들 자산으로 치면, 몇분 숨쉬는 동안에 쌓이는 이자 수준 아닌가요? 제가 주말마다 치킨먹는 게 더 과소비일듯. ㅠ
어디까지나 내가 먹었냐 안먹었냐에만 가치를 두는
월급쟁이 서민의 생각일뿐이죠
그 이벤트에 250을 지불한건 껌값도 아닌 수준인데 222222222
이런 식의 농담 별로 안 재밌고 유치해요.
그깟 250 가지고..
2500도 껌값일 텐데...
기업 이미지 상승 떠나서라도
외국에서 온 손님인데 당연히 대접해야지
트럼프는 금만 1억5천 든 훈장 받아깄고만
황사장이 준 술 선물이 750만원짜리라는데요?
손님이 비싼 선물도 들고 왔는데 당연히 치킨 정도는 대접하는게 예의죠
모자라는줄..
이걸 농이라고 하는지..
뒷문단만 보면 농담 같지만
내가 먹지도 않은 치킨값이라 아깝네 어쩌구는
늘 머리속으로 내꺼니꺼 손익 계산 따지는 사람이나
할법한 말이에요
무슨 유머도 모르는 꽉막힌 인간취급하며 지적질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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