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약약강이어서 경수 영식 표 못받았다고 대놓고 무시함
경수랑 미방분 보면 국대출신한테 애낳으면 학부모달리기 할수 있겠냐고 대놓고 무시하는데
그러는 본인은 애 낳을 자신 있는건지?
본인조건은 생각 않고 경수 조건 하나하나 다 트집잡음
영수한테 차이고 영식한테 본인이 가놓고는 거만한태도로 자기한테 어필해보라고 하고
광수랑 영수한테 먼저 차였는데 본인이 찼다고 당당히 말하고 다니고
본인도 광수랑 영수 사이에서 고민해놓고
영수가 노선 안정한다고 분노하고 갈구고
남들한테 겁나 무례하면서
영수한테 무례하다고 눈뒤집어가고 울려고하면서 쥐잡듯 잡고
상황파악을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아무렇지도 않게 사실과 전혀 다른말들을 하고, 감정적이고 분노조절 안되고 강약약강에 내로남불까지
겉보긴 멀쩡해보이는데 옆에 있음 홧병날것 같아요
그냥 울증에 모지리같아요 ;;;
불러내서 자기한테 어필해보라고 하니
영식이가 내가 왜?? 어필해야하냐고 하니까
영숙이 벙친표정 넘 웃겼어요.
세상이 본인 위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는지...
영식이 야무져서 다행.
세상 모든 남자가 자기한테 반해야 되나 봐요.
뭘 또 그렇게까지 비난까지
그래도 영숙은 남한테 피해는 안주잖아요
영수 중심없는 거 팩폭하고 쓴소리하니 시원하더만요
경수랑 미방 봤나요?
남을 무시하고 무례하던데 그게 남한테 피해를 안주는건가요?
그 미방분 삭제됐다는데
하도 악플 많이 달리니 삭제요청 했나봐요.
시도때도 없이 질질 짜고
피곤한 스타일이에요.
미방 봤는데 그래도 웃으며 말하더만요
경수가 기분 나쁠만 한데 그럼 선택 안하면 될거고요
여기저기 흘리면서 남 선택 못하게 하는것도 아니고
오버해서 경쟁자들 눈살 찌푸리게 하는것도 아니고
영숙이 몸도 안좋고 야근하는데 사는게 힘들어보이니 안타깝더만요
영식에게 짓는 표정보니 자기중심적이고 유아적이에요.
경수는 결정사에서 10살이상 차이나는 혼인신고 안한 돌싱 전문직 소개받은 사람인데 밖에서 만나는게 낫겠어요.
영숙이 경수에게 웃으며 말하면 괜찮은가요?
영숙의 무례함은 현숙이 너무 지나처서 가려진 거지
심해요
1. 영식한테 매력 어필해보란 말에 영식이 내가 왜 그래야하냐니
벙찐 표정..ㅋㅋㅋㅋ 아놔.. 외모가 아깝.. 머리속에 혼자만의 드라마가 돌아가는 듯
2. 나 여기서 빛나냐고. 통곡.. 진심 머리속에 혼자만의 드라마 상영중이 분명
미방분 경수한테 하는거 보니 시간도 많아야 되고 살림도 해야되고 말도 다정하게 위로해줘야 되고 애들한테도 잘해야된다던데 재혼을 봉사할려고 하는 사람이 어딨음?
외모는 괜찮은데 속이 영글지 못해서 자기 말대로 좋은 남자 구하기가 힘들것 같음.
암투병 중이고 조건이 좋은것도 아닌데 바라는건 엄청 많음.
왜?? 어필해야하냐고 하니까
영숙이 벙친표정이 제일 황당.. 222
현숙때문에 가려졌지 영숙도 보통 빌런 아니에요 영식 불러내놓고 어필해보라 하는데 실시간 제 입에서 욕이 나왔어요..
뭐 저런 여자가 다 있어??ㅁㅊ거 아냐?하구요
그나마 영식 당하지 않고 잘 이야기 했더라구요
경식에게도 정말 무례한 이야기 한거죠
어린이집 체육대회 하면 가장 나이 많을거 아니냐구요?진짜 뇌가 없나봐요 영숙
영수 정리당하고 와서도 2짜장멤버중에 영식이부터 접근할정도로 경수는 관심없는 남자였는데
경수는 픽을 못받는 신세라 그런선택이라도 좋다고 받아주고 웃음꽃이 피는거 보니 안타까웠어요
자기 객관화가 안된분
남편을 찿는게 아니고 병수발, 애들수발, 가사일 할 집사를
찿는것 같음.
월급 준다해도 아무도 지원 안할듯
자기 객관화가 안된분
남편을 찿는게 아니고 병수발, 애들수발, 가사일 할 집사를
찿는것 같음.
월급 준다해도 아무도 지원 안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