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작은 회사 운영해요.
여직원이 머리만지는게 습관같대요.
아까는 결제하는데 계속 어깨너머로 머리를 넘기는데 짜증이 확올라오더래요.
사무실바닥에 긴 머리카락도 보이고
한소리 하려다 참고 저한데 전화해서 하소연하길래 제가 일찍 낳았으면 딸뻘아니냐
딸이라 생각하고 넘겨라 했거든요.
가만히 듣더니 딸이라 생각하니 화가 더 난대요 ㅋㅋㅋㅋㅋ
친구는 작은 회사 운영해요.
여직원이 머리만지는게 습관같대요.
아까는 결제하는데 계속 어깨너머로 머리를 넘기는데 짜증이 확올라오더래요.
사무실바닥에 긴 머리카락도 보이고
한소리 하려다 참고 저한데 전화해서 하소연하길래 제가 일찍 낳았으면 딸뻘아니냐
딸이라 생각하고 넘겨라 했거든요.
가만히 듣더니 딸이라 생각하니 화가 더 난대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짜증 나더만요. 
젊은 처자들 중 습관적으로 머리 만지고 넘기고 쓸고 하는 거
뭘 하던 그냥 일만 적당히 하기만 하면 눈감으라고 하세요.
일하면서 드라마보는거 들켰는데
이제는 당당하게 보면서 일해요. ㅠㅠㅠ
저도 어릴땐 그랬거든요.
30대 초반까지는 머리가 되게 길었어서  그때 명절에 집에가면 엄마가 되게 싫어하셨었어요.
그것도 다 한때긴 한데  방송같은데서 가끔 그런 분들 보면 산만하고 보기좋지는 않더라구요. 
저희집은 씻고 머리 말리면 머리 묶고 지내는게 국룰입니다.
옴뫄야 ㅋㅋㅋ 넘 웃겨요ㅋ
지금 저희집은 씻고 머리 말리면 머리 묶고 지내는게 국룰입니다.
저도 어릴땐 그랬거든요.
30대 초반까지는 머리가 되게 길었어서 그때 명절에 집에가면 엄마가 되게 싫어하셨었어요.
그것도 다 한때긴 한데 방송같은데서 가끔 그런 분들 보면 산만하고 보기좋지는 않더라구요.
우리도 그랬어 한떄야 이럴껄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저희집은 씻고 머리 말리면 머리 묶고 지내는게 국룰입니다만
생각해보면 저도 어릴땐 그랬거든요.
30대 초반까지는 머리가 되게 길었어서 그때 명절에 집에가면 엄마가 되게 싫어하셨었어요.
그것도 다 한때긴 한데 방송같은데서 가끔 그런 분들 보면 산만하고 보기좋지는 않더라구요.
우리도 그랬어 한떄야 이럴껄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저희집은 씻고 머리 말리면 머리 묶고 지내는게 국룰입니다만
생각해보면 저도 어릴땐 그랬거든요.
30대 초반까지는 머리가 되게 길었어서 그때 명절에 집에가면 엄마가 되게 싫어하셨었어요.
그것도 다 한때긴 한데 방송같은데서 가끔 그런 분들 보면 산만하고 보기좋지는 않더라구요.
우리도 그랬어 한때야 이럴껄 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
왜 한국처자들만 그럴까요
과도하게 의식하는건가요?
한국처자들만 그런거 아니고 머리 길면 자기 머리 만지더라고요...
딸을 고용하는데가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여자만 그런다니요. 
머리 길면 남자 여자 외국인 할 것 없이
하루종일 머리 만지는 사람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