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저런 프로 안 봤어요 먹고 살기 바빠서
그런데 어느 날 부터 직장인 가면 나는 솔로를 안보면 대화가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보기 시작했죠
그리고 모두 손절 하고 나만 남아 있어요.
마치 주식처럼.....
28기 나는 솔로 보면서
혹시 이번 기수에는
최종선택 성사 되면 무슨 성과금이 있나요?
그러지 않고서야 저렇게 다들
눈에 불을 켜고 ㅋㅋㅋ
뭔가 다른 기수와 다르게 굉장히
누구 한명이라도 반드시 잡아서 최종 선택을 하겠다!!
뭐 이런 분위기가 보여서요
영수는 엄청나네요 현숙도 엄청나고
영자는 관전모드로 여기저기 참견 하면서 즐거워 하고
옥순 이는 괜찮은 줄 알았는데 이번 방송에서
정숙과 눈빛 교환 하며 그 여자 특유의 언어를 쓰는 게
너무 별로였어요 보다 보니 예쁜 것도 모르겠고
정숙은 아.. 인상이 너무.... 아 솔직히 싫음 ㅜㅜ
그리구 경수님과 영호님 케미 굿 ㅋㅋㅋㅋ
(경수 자꾸 눈 돌리지마악)
우리 영숙이 언니랑 현숙이 언니에 대해서는 우리 다음에 이야기해요~ 음. 기회가 되면.. 다음에 시간 되면 밖에 나가서 이야기 나눌까?? (영수v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