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며칠전에 건강검진 받고 왔는데
날벼락 맞았어요.
골밀도가 대퇴골 -2.7 척추 -3.7이에요.
중증골다공증이라고 치료하래요.
2년전에 골감소 정도였는데
갑자기 왜 이렇게 된건지 모르겠네요.
여성호르몬 감소때문일까요?
근육량이 낮긴하지만 나름 운동도 열심히 하는데
너무 우울해요.
55세 며칠전에 건강검진 받고 왔는데
날벼락 맞았어요.
골밀도가 대퇴골 -2.7 척추 -3.7이에요.
중증골다공증이라고 치료하래요.
2년전에 골감소 정도였는데
갑자기 왜 이렇게 된건지 모르겠네요.
여성호르몬 감소때문일까요?
근육량이 낮긴하지만 나름 운동도 열심히 하는데
너무 우울해요.
원인일수도 있고 칼슘부족으로 
골다공증이 옵니다. 
저는 80고개인데 골수치는 항상 정상.
그래서인지 몇번 넘어졌는데도 골절은 없었어요.
영양제 보다는 음식으로 보충.
치즈 견과류 생선 종류를 부지런히..
특히 치즈는 항상..
골다공증 주사도 맞으세요 약도 먹구요 
아마 50세 이상이고 폐경 되었으면 보험 될겁니다
폐경되면 확 그렇게 된대요. 
모든 수치가 곤두박질
폐경후 정상이서 경계로 바뀌어 햇빛 많이 쬐거나 비타민주사 맞으라고 들었네요 의사가 약으로 먹는건 효과가 적다네요
일단 골다공증 주사 맞으시고
비타민D 알약으로도 꼭 드세요
폐경과 관련있어요 (여성호르몬 부족)
근육운동 하시고 단백질 식이 하세요
손놓고 있지 마시고 노력하셔야 합니다
많아요
그 기계가 측정하는거에따라서 틀리게나온다네요
그러니 다른데 가보세요
다시 검사해보세요
요추골절 온 81세 시어머니보다도 심하네요
허리는 -4.3 정말 심각했죠 여성호르몬 낮추는 유방암 약을 5년 먹기도 했고 폐경도 해서 그랬을거라고 짐작하고 저체중도 한몫 했을거에요.
주1회 먹는 약으로 3년 됐고 일년에 한번 측정하는데 -4.1, -3.4로 올라 갔어요.
올해말에 3년째는 어찌될지.
약이랑 영양제 처방받아 드시고 몸무게를 이용한 운동 열심히 하세요.
웨이트,빨리걷기,슬로우조깅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