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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의 남편 분들도 집안 가구나, 꾸미기에 간섭 하시나요?

체리몰딩 조회수 : 2,102
작성일 : 2025-10-31 10:06:49

안방 작은방 이렇게 두개 있는 30년 넘은 아파트고요, 작은방을 남편이 서재로 쓰겠다고 해서 아기방 없이 살았어요. 

애들 물건은 맨날 여기저기 구석에 낑겨 넣고 지저분하게 정신 없이 살았죠. 서랍장 앞에 서랍장 놓고, 뒷 서랍장 열 때마다 앞에 서랍장 치우고 그런 식으로 ... ㅠㅠ

이제 애들이 커서 초등 준비할 나이도 되었고 그냥 거실을 애들 방으로 바꾸기로 했어요. (이사는 남편이 반대) 수납력 없고 자리만 차지하는 4인용 소파 처분 할려고 하는데 ( 이 작은 집에 4인용 소파가 웬말인지... 결혼할 때 남편이 우겨서 샀고, 저는 어차피 애들 어릴때 가구 다 망가지니 대충 살다 바꾸려는 생각으로 그냥 샀어요. ) 이걸 못버리게 막네요. 이게 거실의 반을 차지하고 있고 수납력 없는 가구고, 남편은 맨날 늦게 와서 잠만 자는 집이라 여기 앉을 일도 거의 없어요. 절대 버리지 말라며 똥고집을 부리는데 환장 하겠네요. 사이사이 과자 부스러기 껴 있고 저는 이제 버리고 싶어요 ㅠㅠ 저는 가구 바꾸거나 집안 인테리어 개선 하는건 저의 영역(집안일) 이라 생각 하는데 왜 이걸 간섭 하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돈 요구 한것도 아니고 하도 간섭을 해대서 그냥 조용조용 생활비 쪼개 그 안에서 해결 하려 하거든요. 

IP : 211.234.xxx.221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31 10:07 AM (211.46.xxx.53)

    뭘 바꾸고 사도 눈치도 못채요...

  • 2. ...
    '25.10.31 10:08 AM (1.239.xxx.246)

    님은 버리고 싶고 남편은 싫은건데
    그게 왜 똥고집인가요

    그게 왜 님의 영역이고 간섭이라고 하실까요?
    가족이 상의 해서 할 일이고 한 사람이 그렇게까지 싫으면 두어야죠.
    간섭이나 내 영역이다 하는거 너무 이상해요
    돈 융통 그렇게 한다는 이유도 전혀 의미없고요

  • 3. ..
    '25.10.31 10:10 AM (121.190.xxx.7) - 삭제된댓글

    4인가족이 방두개라..

  • 4. ....
    '25.10.31 10:17 AM (112.186.xxx.161)

    4인가족방두개인데 그중하나가 자기방 그와중에 거실쇼파도 못버리게하고
    초초초초 이기적인인간....
    저라면신경안쓰고 그냥 내다버릴거같은데 ... 아니..그전에 서재같은소리하네 했을듯..
    휴..

    니공간 내공간이 아니라 이좁은집 우리공간으로 합의가 이뤄져야하는건데 왜 저렇게 우길가요
    아..속터져.. 참고로 저희집은 그냥 알아서 해라 하는편이라 그런고민은 안하는데
    스트레스겟어요 ㅠ

  • 5. 체리몰딩
    '25.10.31 10:17 AM (211.234.xxx.221)

    그래요? 저는 애 둘인데 자기 혼자 방 차지 하고서는 어떻게든 애들 생활공간 만들어 주려고 저 동동거리는데 하나도 협조 안하는거 같아서 미운데요
    그냥 아 너 취향이 그러니까 그냥 두자 그러고 이해해 주어야 하나요? 제가 이상한거면 말씀 좀 해주세요 다른 의견이 있으면 들어보고 싶어요

  • 6. 00
    '25.10.31 10:17 AM (14.52.xxx.45)

    저도 집사서 이사하다 의견 안맞아서 싸우다가 이혼하게 생겼어요

  • 7. 고양이집사
    '25.10.31 10:20 AM (121.142.xxx.64)

    저라면 그냥 갖다 버립니다
    집에 오래 있고 집안 살림하는 사람이 편한 집이 되야지요
    그리고 산지 오래됬는데 무슨 미련이 있어 못버리게 한답니까
    와이프 배려는 없이 이기적인 남편이네요
    그냥 버리세요
    살람을 내가 하는데 살림하는 내가 불편하다 오래되기도 했고 좀 깔끔하게 정리하며 살고싶다 라고 하시고 처분하겠습니다 저는

  • 8. 이기적이죠
    '25.10.31 10:23 AM (218.147.xxx.180)

    윗윗님 글 잘읽어보세요
    애들방이 있는게 아니라 방 2개밖에 없는 집에
    남편이 방2개 거실을 다 쓴단거에요

    그 소파 그럼 작은방에 처넣던지
    안방을 님부부방겸 서재로 쓰셔야죠
    안방을 칸막이 하시던지요

  • 9. ..
    '25.10.31 10:23 AM (220.78.xxx.7)

    그냥 스티커사서 버리세요
    그런데 남자도움없이 혼자 버리실수 있겠어요?

  • 10.
    '25.10.31 10:24 AM (58.235.xxx.48)

    우리 남편도 편집증 같은거 있어서 본인물건은 아무리 낡아도 버리면 난리도 아닌데.
    그래도 자기거 아닌건 사던지 버리던지 신경 안써요.
    모든걸 간섭하면 못 살 듯요.

  • 11. ...
    '25.10.31 10:30 AM (220.95.xxx.149)

    방 2개인데 그 중 1개를 본인 서재방으로 쓴다는 것도
    이기적인 거 아닌가요?
    방은 아이 주고
    거실에 소파 두고 가족들이 공동 사용해야죠
    서재는 방3개 이상인 집 이사가서 하구요
    남편이 서재에서 뭐 한대요?
    특별히 중요한 일도 안 할 거 같은데

  • 12. ...
    '25.10.31 10:30 AM (222.106.xxx.66)

    댁의 남편 분들해서 60되신지 알았어요.
    유치원 다니는 애들 키우는 젊은 부부같지 않아요.
    남편은 너무 꼰대고 너무 맞춰주시는거 같아요.
    솔직히 저런 이기적인 남편과 둘째까지 ㅡㅡ;
    아이들 크면 맞벌이 알아보고 이혼불사 제 맘대로 할래요.

  • 13. 체리몰딩
    '25.10.31 10:33 AM (211.234.xxx.31)

    저 그동안 연년생 애 둘 가정보육 하느라 집안 지저분한건 그냥 흐린 눈 하면서 살았고, 둘째 지금 세돌 하고 4개월인데 이제야 어린이집 갔어요. 이제 시간이 좀 생겨서 집 깔끔하게 재정비 하고 내년 맞이하려는 생각이거든요. 내년부터는 첫째 한글공부도 시켜야 해서 거실에 책상도 놓아야 하고요. 애들 보내고 나면 저도 좀 아늑하고 정돈된 환경에서 제 생활 하고 싶고요. 근데 남편은 그냥 그런거 하나도 모르고 제가 보기엔 말도 안되는 이유로 반대 하는거에요(신혼 살림 아니냐, 색깔이 맘에 든다, 이정도 크기는 있어야 한다(?) ) 마치 실무 하나도 모르면서 지시만 내리는 똥고집 상사같은 느낌이라면 아실까요? 제가 봤을 땐 하등 남편 일상에 직접적으로 영향이 있는 일이 아닌데 반대 하니까 돌겠는거죠 제가 위에 생활비 언급한 이유는 남편이 돈낭비 어쩌고 하니까 쓴 말이고요

  • 14. 님이 이해가
    '25.10.31 10:40 AM (112.167.xxx.92)

    안되는데 2룸에 그것도 작은방 남편공간에서 애 2씩이나 낳고 거기다 소파까지 내가 그평수에 살았어서 거기에 왠 쇼파

    굉장히 비좁은 곳에 애를 하나도 아니고 둘씩이나 낳았다는게 1차 난감이고 쇼파 하나를 치우지 못하는 님에게 2차 난감임 그까짓꺼 집안 공간도 제대로 못 처리하면서 그 좁고 어지러운 공간에 애들을 솔까 애들이 불쌍

    집안살림을 주로 여자가 하니 여자가 알아서 동선 편리하게 해야지 남편넘 눈치를 글게 보나요 이사? 이사가 뭐라고 그당시 젊을때였어서 내가 집 알아보고 계약하고 이사짐 불러 내가 이사했음 남편넘에겐 동호수 알려주고 끝

    남편넘이 도체 한구석에서 움직이질 않는 답충이라 그럼 내가 움직이지 하고 살아요

  • 15. ㅐㅐㅐㅐ
    '25.10.31 10:42 AM (61.82.xxx.146)

    와, 이건 너무 이기적이지 않나요?
    일단 애들이라니 한명이 아니란 얘기인데
    어떻게 방하나를 남편이 쓰죠?
    이것부터가 일반적이지 않죠


    제 남편도 가구배치등에 있어서 관여하는데
    그건 남편의 힘이 필요해서 함께 움직여야하니 그렇고
    비용도 가정경제에 관한 일이니 함께 상의해서 결정해요
    그런데 이건 이런차원의 문제가 아니지 않나요?
    너무 이기적이네요

  • 16. ---
    '25.10.31 10:43 AM (175.199.xxx.125)

    특별이 눈에 거슬리는거 아니면 간섭안해요....

  • 17. ..
    '25.10.31 10:43 AM (122.40.xxx.4)

    저는 그냥 빼기앱에서 사람 불러 버렸어요. 남편이 뭐라하면 조곤조곤 얘기해주세요. 소파때문에 애들 책상 둘 자리가 없어 버릴수 밖에 없었다. 계속 무한반복하세요. 저런 남편말 듣어주다 보면 죽도 밥도 안돼요. 협의하에 하는게 제일 좋지만 의견이 갈릴때 내생각이 옳다 싶으면 밀어붙이는면도 있어야해요.

  • 18.
    '25.10.31 10:48 AM (218.147.xxx.180)

    그럼 안방을 님과 애들방으로 예쁘게 꾸미시고 남편 작은방으로 쫓으시고 거실소파버리세요 초등이제들어가도 사실 자기방 잘 안들어가요 공부도 식탁인 경우가 많은데 친구라도 부르면 좀 그렇긴하겠죠??

    님이 아직 연차가 적으니 남편 저것도 무슨
    생각이 있겠지하고 존중해주는데 지나고 보면
    걍강약약강 소리치면 깨갱깨갱하는 남편들이 태반이에요
    진지하게 자기세계 개성 취향 너무 존중하는데 이유는
    제가 개성취향 자기세계가 있기때문이었어요

    근데 저희남편을 봤더니 없는데 우긴거더라구요
    자기물건안치우고 먼지안털고 기억못하면 존중안해요
    저희애들 아이폰말할때 스티브잡스 인터뷰도 하나 안보고
    기능도 특징도 모르고 그러는거면 무시해요 네가 용돈모아
    사라고

    그리고 남편 안움직인다고 넘 따라주지마시고
    걍 님 쪼대로 하세요 그래야 무서운줄알고 한다면
    하는쥰알아요 방이2개면 몇평이란 얘기에요??

  • 19. 뭘 물어요?
    '25.10.31 10:49 AM (58.236.xxx.72)

    자기방을 내주던가
    쇼파를 포기하던가 둘중 하나가
    맞죠
    선택지는 둘중 하나라고 하시고
    양보하게 하세요
    80넘어도 이기적인 노인네들
    하는짓이 딱 젊어 원글님 남편 하던짓같았을듯요
    나중에 늙어 고집부려서
    애들 고생시키지 마시고 지금부터 꺽어놓으세요 ㅜ

    들어주고 맞추니까 고집이라는것도 부리는거에요

  • 20. 보다보다
    '25.10.31 10:53 AM (118.235.xxx.118)

    쪼잔해서 말이 안나오네요. 싹다 버리고 둘이 같이 쓸 큰 책상과 낮은책장, 서랍장을 놓아야 할 것 같아요. 뭔 그런데 다 신경쓰고 앉았는가 모르겠네요. 나가 큰일하라고 하세요.

  • 21. 체리몰딩
    '25.10.31 10:59 AM (211.234.xxx.37) - 삭제된댓글

    112 님 안녕하세요? 평소 주얼리를 좋아하시는 분 같아서 약간 동지애를 느낀 부분이 좀 있었습니다
    계약하고 동호수만 알려 주셨다니 엄지척입니다
    나아가서 더 얘기를 하자면 (너무 개인사정을 세세히 얘기하게 되는것 같긴 한데)집 관련 문제는 집이 결혼 전 남편이 산 집이고 그래서 본인 서재는 그냥 집 지분을 인정해서 알아서 하게 내버려 둔 면이 있어요. 이사 문제도 … 집 사는데 보탬을 주신 시부모님이 관여를 하셔서 저희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사정이 있어요 저도 결혼할 땐 애들 크면 넓혀 가면 된다고 생각했죠 근데 재건축(제가 볼 땐 될지 안될지, 엊제 될 지도 모르는) 에 시부모님 및 남편이 너무 목매고 있어서 이사는 불가하고 가면 전세로 가야 하는데 아직 거기까지는 얘기를 안해본 상황 이에요

  • 22. 체리몰딩
    '25.10.31 11:04 AM (211.234.xxx.37)

    네 저도 이미 사람 불러 버리는걸로 마음은 굳혔어요 근데 생활비 문제로 새 소파를 다음달에 사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남편이 묻는말에 아무 생각 없이 대답 했다가 저의 계획을 남편이 알아 버린거죠 화내면서 출근하고 지금 삐져서 말도 안해요
    제말이요 나가서 큰일이나 하지 왜 집안 가구 바꾸는거까지 간섭을 하려고 하는지 모를일이에요

  • 23. 체리몰딩
    '25.10.31 11:05 AM (211.234.xxx.37)

    방 2개고 25평인가? 그래요

  • 24. 체리몰딩
    '25.10.31 11:08 AM (211.234.xxx.37)

    저는 미국 사람들이 애기 생기면 아기방부터 꾸미고 그런거 부럽고 저도 해보고 싶었는데 남편이 자기 방 만든다니 응? 싶었지만 한국남자라서 문화가 다른가 하며 그냥 넘어갔고… 지금 거실을 ㅂ아이방 만드는것도 최대한 타협해서 저의 돌파구를 찾은거라 생각했는데 이걸 방해하니까 답답하네요

  • 25. ㅇㅇ
    '25.10.31 11:13 AM (118.235.xxx.219)

    소파버리는김에 남편까지 버려버리세요
    방도 2개밖에 없는데 뭔 서재방이랍니까
    거실을 서재화하고 애들방 하나 만들어주세요

  • 26. 체리몰딩
    '25.10.31 11:16 AM (211.234.xxx.225) - 삭제된댓글

    아 남편을 소파에 눕혀서 고대로 내놓을까봐요 그러면 너무 속 시원하겠네요 ! 근데 가구 살 돈 벌어오게 시켜야죠 …

  • 27. ....
    '25.10.31 11:57 AM (223.38.xxx.160)

    둘째까지 낳았다고 뭐라하는 사람은 뭐에요.
    집 좁으면 둘 못 낳나요?
    별 사람이 다 있네요.
    님 남편도 저사람 못지않게 별나고 너무 이기적이네요.
    방 2개에 아기 태어나는데 방하나를 자기 서재로?
    미ㅊㄴ 나쁜ㄴ 이기적인 ㄴ
    재건축 바라보고 이사 못간다면
    있는 공간 활용해서 조금이라도 쾌적하게 편리하게 살아야죠.
    저 쇼파는 무조건 버리세요.
    끝까지 반대하면 서재방을 내놓으라 하세요.

  • 28. 백년만에 로그인
    '25.10.31 12:44 PM (211.226.xxx.220)

    남편분 너무하시네요.;;; 원글님 힘드시겠어요.
    남편 분이 본인이 고른 멀쩡한 물건 버리고 새로 사겠다는거에 기분이 상하신거 같아요. 그래도 협의는 필요해보여요.

    저라면. 소파가 4인용이라니 서재방에도 안들어갈겁니다. 분해가 된다면 반만 서재방으로, 나머지는 버리고 아니면 남편 본가에 보내는건 어때요? 버리는건 아니잖아요. 지금 수납도 안되는데 소파를 사는건 제가 보기엔 아닌거 같고요. 아이들 짐 놓기도 어려울거 같거든요. 저라면 소파 대신 대면 책상을 나중에 구입하겠어요. 그럼 또 공간이 필요한데, 소파 앞에 테이블.. 아니되옵니다.

    쓰신 내용을 보면 사실 서재로서의 역할도 안되는 방일거 같거든요. 그럼에도 혼자만의 방을 원한다면 아예 남편 짐을 다 넣고 아예 안방을 원글님과 아이들방으로 쓰면 어떨까요? 아니면 안방과 서재를 겸할 수 있을까요? 아이들 짐이 엄청 많잖아요. 각종 책과 장난감 옷들...아이방에 아이 짐만 넣어도 집은 확실히 정돈돼 보여요.

    지금 문제는 정리정돈보다는 남편분과 현실적으로 타협을 하셔야 할거 같고요. 여튼 현명하게 잘 해결하시길 바라요.

  • 29. 체리몰딩
    '25.10.31 12:50 PM (211.234.xxx.1)

    211 님 안녕하세요.
    안방은 이미 부부침대+ 옷장+ 아이들 자는 매트리스로 꽉차서 더이상은 아무것도 들어갈 수 없답니다;;
    말씀하신대로 소파가 커서 서재에 못들어가요.
    버리고 작은 2인용 소파를 넣고(아예 없으면 불편할 것 같아서)
    남는 공간에 아이들 미니옷장이랑 책상, 책장 등등으로 채우려고 해요.

  • 30. 체리몰딩
    '25.10.31 12:51 PM (211.234.xxx.1)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부디 지우진 말아 주세요. 남편이 계속 강경하게 나오면 보여 줄 수도 있을것 같아요.

  • 31. 그냥
    '25.10.31 2:46 PM (1.233.xxx.108)

    얘기하지말고 버리세요
    설명들으니 저희집 40년된 27평 아파트랑 크기도 비슷할듯
    둘이 살아도 좁아죽겠는데 4인가구에 작은 방을 남편이 쓴다니 애초에 너무 이기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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