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산책길에 마주치는 중년 여인들
항상 얼굴을 빤히 쳐다보며 살피고
다른 데 보다가도 지나가면 살피듯이 쳐다보고
진짜 왜그러는지 이해가 안가요
오늘도 마트 가는 길에도...
내가 엄청 이쁘거나 못생기지도 않은 평범한 여자임
동네 산책길에 마주치는 중년 여인들
항상 얼굴을 빤히 쳐다보며 살피고
다른 데 보다가도 지나가면 살피듯이 쳐다보고
진짜 왜그러는지 이해가 안가요
오늘도 마트 가는 길에도...
내가 엄청 이쁘거나 못생기지도 않은 평범한 여자임
즐기세요^^
이유도 없이요?
아는 사람인가 긴가민가 보는 걸수도요
너무 보면 미소지어주새요.
머슥해하거나 진짜 아는 사람인 줄 알고 인사할수도 ㅋㅋ
잘 안보여서....
상대가 자기 빤히 본다고 착각할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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