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식.....아흐.... 쫄보가슴은 후회막심입니다

조회수 : 5,090
작성일 : 2025-10-30 02:09:35

코로나때 시작했거든요

뭐 그때는 50만원 넣어놓고 재주가 있나 없나 알아봤는데 전 재주가 없더라구요(적은금액이지만 아직도 마이너스로 회복 못한게 몇종목 있어요)

올 봄 삼전 5만원대일때 남동생은 적금 만기된거 천만원만 넣어보라고... 이자만큼은 배당으로 떨어지니까... 그리고 5만원 이하로는 절대 안간다.. 손해 안보니 투자해봐라 했는데..

쫄보가슴으로 그걸 못했네요

지금 삼전을 보고 너무 배가 아픕니다

 

사주를 배워서 제 그릇을 알고 헛된욕심은 줄었다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였나봐요

그래도 올해 돈벌었으면 아팠을거야 하면서 스스로 위안을 삼습니다

(올해 뭔가를 얻으면 아플 운세여서...)

IP : 211.42.xxx.13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0.30 2:14 AM (112.152.xxx.34)

    그래도 올해 돈벌었으면 아팠을거야
    ——>>
    맞아요
    이렇게 정신승리하고 잊어버리는게 멘탈에 좋습니다
    맨날 “그때 살껄, 더살껄껄껄껄껄” 한탄만 하고있으면 내게 오려던 복도 달아난대요

  • 2. 재주...
    '25.10.30 2:14 AM (121.173.xxx.84)

    만약 주식투자에 진짜 재주란게 있다면요.

    쫄보여도 버티는 재주
    배아픔을 견디는 재주

    이런거에요.
    앞으로는 성투하시길요.

  • 3. ..
    '25.10.30 7:02 AM (211.210.xxx.89)

    적은 돈으로 조금씩 다시 넣어보세요. 저도 코로나때 늦게 들어가서 많이 물렸어요. 그렇게 지켜보니까 삼전은 5만 원이 바닥이 보이더라구요. 또 딴것도 여기가 바닥이라고 보이고요. 그래서 7천만 원짜리 예금 만기를 삼전등 기타등등에물탔어요.. 결론은 해피입니다. 버틴기간이 있기에 좋았던거같아요. 앞으로 주식으로 돈벌게 해주겠단 대통령 이시니 etf라도 시작해보세요.

  • 4. 000
    '25.10.30 7:37 AM (211.177.xxx.133)

    다 그래요
    더 밑바닥이 있을꺼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쉽게 못사죠
    그때 사는 사람은 용자~
    쫄보들은 힘든거고
    지금은 또 너무 오른것같아 못사고~

  • 5. 원금손실나면
    '25.10.30 8:20 AM (113.199.xxx.97)

    이건 이건대로 또 배가 쓰릴거에요
    내 복이 아니다 하고 사는게 생명연장이에요 ㅎ

  • 6. 껄무새
    '25.10.30 8:24 AM (118.33.xxx.226) - 삭제된댓글

    님처럼 그 옛날 삼전 살껄 한 사람 전국에 수백만명은 될텐데요.

  • 7. 님은
    '25.10.30 9:32 AM (223.38.xxx.23)

    예적금 꾸준히 넣으면서 s&p500같은데 조금씩 꾸준히 투자하세요. 코로나땐 거의 모든 주가가 폭락해서 그때 들어갔으면 우량주 아무거나 사도 올랐을텐데.. 주식만이 길은 아니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684 쳐지는 자식에게 재산을 3 ㅡㅡㅡ 10:56:25 89
1795683 요즘 결혼할때 혼수,예물,예단 하나요? 5 ........ 10:50:32 223
1795682 민영화가 무서운 이유.jpg 1 신분당선 10:47:22 261
1795681 성심당 광천식당 다녀왔어요 10:44:38 237
1795680 최가온 반포 래미안 원펜타스 사네요 12 …. 10:39:54 982
1795679 기숙사갈때 롱코트 챙길까요? 7 ........ 10:37:50 197
1795678 고기선물세트 연휴기간동안 현관앞에 두면 상할까요 9 설선물고기세.. 10:33:28 363
1795677 2분News의 뉴이재명 설명 깔끔합니다. 13 보세요들 10:33:12 227
1795676 기대가 너무 컸나봐요 9 .. 10:31:31 814
1795675 환자 블랙리스트 15 ????? 10:28:50 551
1795674 남편과 밥같이 안 먹은지 7년... 14 .. 10:28:05 1,378
1795673 조의답례품 주문하는데요 3 흐린 날 10:27:47 243
1795672 부산 센텀쪽 숙소 추천 부탁드려요 3 궁금 10:26:04 106
1795671 이즈앤트리 라는 화장품? 6 혹시 10:24:20 147
1795670 "집값 띄운 세력 끝까지 추적"…'계좌 추적'.. 23 ... 10:17:44 943
1795669 남편과 사이안좋은데 해외여행 자주? 10 오잉 10:16:36 658
1795668 땡초부추전 할때 땡초 갈아서 넣어도 되나요? 1 알고싶어요 10:16:06 189
1795667 초 고학년아이가 두돌아기때문에 우는건 17 루피루피 10:12:24 790
1795666 나랑은 너무나도 다른 딸 5 남 눈치 10:08:44 710
1795665 isa 계좌에 국내 개별주 투자도 좋나요? 5 dd 10:08:14 434
1795664 진짜 82 시부모 친정 쉴드는 .. 5 ㅇㅇ 10:05:22 629
1795663 인간이면 의리가 있어야 합니다 4 .. 09:59:55 984
1795662 어제 집보러온사람 14 입자 09:57:09 1,752
1795661 설연휴 주차장 고속도로 전부 무료 3 무료 09:52:41 516
1795660 jtbc는 동계올림픽 해설 그따위로밖에 못하나요? 4 09:51:27 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