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영화에요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구
그냥 영화사 인맥이라 출연했나 싶은 생각이
우리나라영화 잘만드는구나
왜 넷플릭스에서 투자하는지 알겠어요.
한국영화 흥해라
미국영화에요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구
그냥 영화사 인맥이라 출연했나 싶은 생각이
우리나라영화 잘만드는구나
왜 넷플릭스에서 투자하는지 알겠어요.
한국영화 흥해라
뭔지 힌트라도?
좋아하는 남자 나오는
괜찮게 봤어요.
그냥 미국의 현실은 있는 그대로 영화로 옮긴 느낌이었어요. 감동 재미 메시지 이런 류의 영화라기보다 현실 그대로의 영화에요.
빤한 스토리죠
우리나라 극본 잼있어요
논술 수재자들이라 그런가
저는 모처럼 영화다운 영화던데.
전 한국영화가 가끔 멋부리는 느낌이 별로더라고요.
물론 미국/한국 영화로 나눌건 아니지만.
자동차 추격신 만으로도 이영화는 다했구나 했네요.
자동차 단 3대 만으로 이런 긴장감을 줄수도 있구나 감탄했어요.
매우 영화의 정석같은 오락영화 ㅎㅎ
저는 무지 재밌게 봤는데요?
배우들 연기 끝내줬고
시대에 대한 예감 암시 풍자랄까.
이 감독 뭐지? 하면서 열심히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봤답니다.
제목은 없네요. one battle after another 인가요. 마지막 추격씬?
왜 제목 얘기 해주면 안 되나요 갑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