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남긴 부동산 15억인데 언니 오빠 저 이렇습니다.
오빠는 지금 까지 7억정도 이미 받아간상태..5억는10년 이상되었음
엔분의 1하겟답니다..그것도 엄마 병원비
한번 안긁은 놈이...
엄마 치매시잗 시기가 자기가 빌려간 1억3천
엄마통장에서 이자 63만원 씩 빠져나간 시기..
엄마가 벙어리 냉가슴 속앓이를 그렇게 하다.. 치매에 걸리더군요.. 달라고 연락아무리해도 묵묵부답. 첨엔 이자 준다고했다함..
애들도 공부 지지리 못해 대학근처도 못가고 수준도 안되면서 엄마고혈로 딸 아일랜드 유학 보냈어요..
엄마 생활비도 없는데 나몰라라..
엄마 병원, 요양병원 7개월동안 한 5ㅡ6번도 안왔을듯. 아들 ㅅㄲ
병원비 2천 딸둘이 매꿈..
어떡하죠. 언니는 집도 없어요. 엄마랑 10년넘게 살앗고요.. 생활비를 댄건 아니지만 거의 병원 라이드 언니가 함.. 결국 소송 가야하는거죠. 감빵만 안갔지
그것이 알고싶다에 내보내고싶은 스토리..범죄자나 동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