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51029164503691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경기 여주·양평)이 국정감사 기간 중 아들 결혼식을 치르면서 피감기관인 '해양경찰'이라고 적힌 화환이 식장에 놓인 사실이 사진으로 포착됐다.
29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김 의원의 아들은 지난 18일 경기도 양평군 소재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입수된 사진에는 김 의원 옆으로 '해양경찰'이라고 적힌 화환이 놓여 있는 것이 확인됐다. 인물에 가려진 글자 중 확인되는 '처'와 '해양경찰'을 합쳐 단어를 유추하면 '해양경찰청'으로도 추정된다.
국민의힘은 최민희를 뇌물죄로 고발하기로 했으니
김선교도 같이 고발하면 되겠네요.
국민의힘은 둘을 얼른 고발하세요. 둘 다 수사받읍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