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8일
민주당 박선원 의원 기자회견
강구영 사장의 KAI 관련 비리 고발
박선원 의원은 이미 2025년 4월 16일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강구영 사장을
명예훼손죄, 업무방해죄, 위증교사죄,
업무상 배임죄 혐의로 고발한 바 있음.
윤석열 캠프 출신 강구영 사장이
경영 파행으로 몰았던 결과임.
KAI는 형식상 민간기업이지만
지분구조, 경영실질 보면
국영기업에 가까움.
KAI는 대한민국의 자랑으로
전투기 KF-21 개발,
FA-50 수출
국산 헬기,
위성 개발 등
대한민국을 첨단 항공우주 기술
수출하는 나라로 만듦.
그러나 지금은 권력층의 사금고,
비자금 통로, 범죄 은폐 도구로 전락한 듯.
1. 카이의 스마트팩토리 사업 관련
카이의 스마트팩토리 사업을
강구영 사장 취임 후 일방적으로 중단.
손실 입은 업체가 카이에 민사 소송 제기하자
뜬금없이 4월에 고발한 박선원 의원 이름
집어 넣어 정치공작 중임.
2. 무인기 사업과 조직적 증거 인멸
방산업체 기본 원칙 무시한
무인기 불법 납품 후
조직적 증거 인멸 중임.
3. 지분 투자와 비자금 조성
강구영 최측근인 차재병을 부사장에
임명해 사장 대행 중인데
이해할 수 없는 지분 투자 중임.
기술력 없어 탈락한 업체에 100억 대 투자 중.
비자금 조성과 내부 결탁 위한
불법 행위로 의심 됨.
4. 강구영 사장의 또다른 횡령. 특혜
퇴직 후에도 연 3억원의 자문료와
차량 지원 받는 중.
5. 이라크 헬기 수출과 대통령실 개입 의혹
카이는 이라크에 다목적 헬기 8대 수출함.
그런데 계약금 조차 받지 않고
윤석열 지시로 헬기 2대 우선 수출했다 함.
그런데도 당당한 이라크 정부 보면
뭔가 다른 의혹 있는지 의심 됨.
6. 말레이시아에 수출한 FA-50 건
김건희 양아버지 김충식 메모 내용에
<강구영 사장, 말레이시아,
비행기 수출 36대 중 18대>적혀 있음.
당시 강구영 사장은
대통령실 자주 드나들던 상황임.
같은 시기, 김건희 친오빠는 말레이시아에서
주택 분양 사업하며 거주 중인데
그 시기에 말레이시아발 대규모
마약 밀수 사건 발생함.
대통령실은 이 사건을
무마하려 했다는 사실 드러난 상황임.
위 내용 종합 시, FA-50 전투기 수출에 대한
현지 수수료를 김건희 친오빠에게 지급하고
이를 마약으로 구매해서
대한민국에 밀반입하려 했던 것 아닌가라는
의혹 제기함.
사실이라면, 대한민국 핵심부가
방산비리와 국제 마약 거래에 동시 연루된
전대미문의 범죄 게이트가 됨.
7. 내부 고발자 색출은 2차 범죄다
지금도 카이 경영진들은 제보자로 추정되는
내부 직원 색출하는 2차 범죄 자행 중.
결론 :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강구영 사장을 비롯한
몇몇 권력자들의 탐욕 때문에
KAI는 무너져 내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KAI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상장하는 기업입니다.
윤석열 – 김건희 – 강구영
일당의 범죄는 처단하되,
KAI가 국민들의 마음속에서
다시 대한민국의 자부심이자,
항공우주 강국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반드시 지켜내야 합니다.
저 박선원도 그 길에 미력이나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https://m.blog.naver.com/qkrsw20/224056604273
(박선원 의원 블로그)
쇼츠 영상으로 일부 보기
https://www.youtube.com/shorts/5XenGIDyAKk
전체 기자회견 영상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7-RJgAGmq_Q
어마무시한 돈 빼먹기에
방산 비리 만큼 좋은 게 없으니
이것들이 가만뒀을 리 없겠죠.
많은 분들이 아셔야 할 듯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