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보고 가야 하는지 마는지 어찌 결정 할까요?
이것도 컨설팅 하나요?
다시 질문 드려요
수능을 보고 면접을 며칠안에 가야 하잖아요?
근데 납치 될 학교는 안 가야 하는데
어찌 결정하는지 이것도 컨설팅 하는지
수능보고 가야 하는지 마는지 어찌 결정 할까요?
이것도 컨설팅 하나요?
다시 질문 드려요
수능을 보고 면접을 며칠안에 가야 하잖아요?
근데 납치 될 학교는 안 가야 하는데
어찌 결정하는지 이것도 컨설팅 하는지
질문을 정확히 해 주세요
수시보러 간다는게 무슨말이죠?
면접, 실기, 논술을 말하는건가요?
그건 가채점 해 보고
등급예측 한 후 판단하면 됩니다
정시는 점수가 나온 후 접수하는거라
어렵지않아요
진학사 등이 모의지원해보면 잘 맞는 편이예요
진학사 고속성장 등과 한두군데 더 넣어보고
학교입결 담임의견등 참고하고
부모가 분석 힘들면 컨설팅도 도움받아
면접이나 논술 갈지 결정하면됩니다
수시 원서는 낸거죠?
수시 하나라도 붙으면
수능 아무리 잘봤어도 정시지원 못합니다.
이게 수시납치
수시에서 다 떨어져야 정시로 가는거에요.
수시는 하나라도 붙으면 무조건 가거나 반수하거나 포기하고 재수하거나~
수시냐 정시냐 지금은 선택할 수 있는 타이밍이 아니죠.
붙으면 안 되는 수시는 면접을 안 가야 하는데 어찌 정할지
수능 예상점수로
붙으면 안 되는 수시는 면접을 안 가야 하는데 어찌 정할지
수능 예상점수로
상향은 당연히 가는데
적정이나 하향은
자자... 윗님들 말씀 무시하시고....
수능 후 가채점 후 예상 등급컷이 기관별로 발표가 됩니다.
그럼 그 점수를 가지고 진학사나, 고속성장,메가스타디, 텔레그노시스 등등.... 에 넣어보면 정시로 어디까지 갈수 있다가 나와요.
그런데 여기서 주의하실 점은, 기관별 예측이 정확하진 않다는 것이고, 어디는 붙는다, 어딘 떨어진다...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예년 정확도를 찾아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찾아보면 입시 블로그 운영하시는 분이 정리해둔것도 있고요, 수만휘나 오르비 가서 미친듯이 검색해보시면 ㅇㅇ가 오차가 너무 컸다, ㅁㅁ가 올해는 거의 맞춘듯하다..
이런 글들 검색하면 나올거에요.
아무래도 표본이 가장 많이 들어오는 곳이 그나마 정확합니다. 진학사와 고속성장. 근데 꼭 맞지 않아요. 제가 보기에 정확도는 80%안팍입니다. 틀리는 20%가 존재함. 그게 컷 언저리니까 문제지요.
올해 표본 보기 여느해보다 어려올겁니다.
올해 사탐런 많아서 예측 어려워요. 화이팅 하시길요.
첫 댓글 쓴 사람입니다
수험표 후면에 답을 적어와서 가채점 한 후 점수파악을 먼저 해야해요
탐구까지 밤9시안으로 정답이 공개됩니다
각 업체별 예상등급표가 다음날 오전까지 발표되니
그걸 바탕으로 판단하시면 됩니다
정확한 가채점이 중요하니 답을 잘 써 와야해요
가채점 점수보고 파악해요.
첫째 수시6지망, 정시로 갈수있는 대학 비슷 했는데, 수시/정시 비슷하면 수시로 가라고, 왜 정시까지 고민하냐고 해서 면접보고 6지망 합격했어요.
진짜 수능 잘보면 면접 안 가려했는데, 비슷한 수준이더라근요.
고3담임쌤은 아이에게 이정도면 선방했다고, 수능 잘봤다고 칭찬하시더라구요.
위에 쓰고 이어 씁니다.
예측표는 보통 수능 저녁부터 집계해서 당일날 오후 6정도면 거의 픽스라고 봐야 합니다. 수능 이틀 지나 점수 입력하고 그런애들은 정말 적거든요.
면접은 정말로 점수가 많이 남게 잘본거 아니면 아리까리하면 왠만하면 가는게 맞아요.
실제로 납치된 사례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현역은 대부분 그러함.
감사해요
10월 모의고사가 물론 재수생이 안 들어온거지만
너무 높아서 수시로 납치 될곳을 정해야 할것 같아서요
너무 감사드려요
계속 고민되었는데
고속성장 찐초록이어서 논술 안갔는데
막판에 노랑으로 바뀌었어요
실제로도 정시 넣었으면 떨어질 점수였고요
정시접수 때 낮은 과로 돌려서 겨우 합격했네요
울아이 경우.. 내신보다.. 모고가 잘 나오는경우였고..~`
수능을 더 잘 볼 확률이 높아서.. 수시는.. 수능 뒤에 있는 면접있는학교위주로.. 접수했고..~~`
수능이 더 잘나와서.. 진학사 돌려보고 ..
1차 합격한 학교 면접 안감... 수능으로 갔고.
진학사가. 거의 99퍼 정확했어요
진학사가 정확하군요.
저희 아이도 모고가 잘 나와서 갈지 말지 고민해야 해서
입시 4번 치뤘는데
진학사가 제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