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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호가는 더 올랐네요

집값 조회수 : 2,121
작성일 : 2025-10-29 13:48:12

거래는 안되고 집값도 오르고..

사람들이 그냥 비싸게 내놨고 팔리면 다행이고라는 마음인듯요.

앞으로 집값 더 오를까요?

IP : 223.39.xxx.8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29 1:48 PM (211.218.xxx.194)

    집팔아서 주식한다는 사람 나올때 까진
    안내릴듯요.

  • 2. ..
    '25.10.29 1:50 PM (115.143.xxx.157)

    호가만 올랐어요 실거래는 등록이 뜸해여

  • 3. ㄴㄷ
    '25.10.29 1:51 PM (210.222.xxx.250)

    당근보니 웃기더라고요
    울아파트도 2억씩이나 더 올려내놓음ㅎㅎ

  • 4. ㅇㅇㅇ
    '25.10.29 1:53 PM (116.89.xxx.138)

    분양가도 이젠 용인도 평당 5000이라는데요...

  • 5. 호가일뿐
    '25.10.29 1:54 PM (106.101.xxx.127)

    거래없음..

  • 6.
    '25.10.29 2:01 P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이 가격에서 더 이상 오를일 없다던
    반포 잠원도 올랐어요
    좋기는 커녕
    좀 무서워요
    이게 뭔 일 인가 싶어서요

  • 7. 팔생각
    '25.10.29 2:09 PM (223.39.xxx.30)

    없는 매물들이 사람 맘 떠볼려고 호가 올려놓는 거에요.

  • 8. ....
    '25.10.29 2:10 PM (223.38.xxx.114) - 삭제된댓글

    정책이 효과가 있다면
    급매물들이 쏟아져 나오겠죠.
    급매물은 커녕 호가를 더 올린다는건
    앞으로 가격이 떨어지지 않을거라는 신호.
    장사 하루이틀 하나요.

  • 9. ㅇㅇ
    '25.10.29 2:18 PM (61.77.xxx.91)

    주식으로 번 돈 부동산으로 흘러들어오겠죠

  • 10. 주식으로 번 돈
    '25.10.29 2:19 PM (59.6.xxx.211)

    계속 주식 살 거에요.
    부동산 안 살 겁니다

  • 11. . .
    '25.10.29 3:09 PM (175.212.xxx.179)

    부동산으로 번 돈 주식해요.
    주거용 있어 이제 집은 안사기로
    보유세도 오를것 같고

  • 12. 팔리지도
    '25.10.29 3:11 PM (118.235.xxx.183)

    않는거 홋가나 쎄게불러보자
    누구던 등신하나 걸려라하는 심보죠

  • 13. 거래없음
    '25.10.29 3:18 PM (218.48.xxx.143)

    호가에 사면 바보 되는거죠.
    호가가 너무 터무니 없어요

  • 14.
    '25.10.29 3:18 PM (121.165.xxx.203)

    우리아파트 10/22자 실거래가 신고가네요 어휴

  • 15. 지금
    '25.10.29 4:04 PM (123.142.xxx.26)

    급한게 매도자냐 매수자냐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매수자가 급한 지역은 호가가 실거래가 됩니다

  • 16.
    '25.10.29 4:15 PM (106.101.xxx.55)

    집을 사고 팔고 하면서 가격이 정해져야 하는데 규제 때문에
    들어가서 실거래해야해서 멈추어져버렸으니 한개씩 올라오는 물건들이 호가가 거래되어서 값이 되버리는거죠.
    파는사람도 또 사서 간다면 호가에 사서가니 결국 또이 또이죠뭐.
    제가 그래요. 우리집 올려서 내놓아도 다른데도 다 똑같이 올라서
    결국 똑같아요. 쌀때나 비쌀때나 ᆢ

  • 17. 다인
    '25.10.29 6:46 PM (211.235.xxx.54)

    솔직히 이제는 팔리든 말든 상관없이 자기 맘대로 호가올리는 집주인들이 대부분일거라서요 그나마 갭투자용 물건이 싹 들어가버리니 이 시기에 진짜 사야하는 사람들만 애먹는 장이 되어버린듯 해요 참내 토허제를 이리 광범위하게 할 일인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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