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사람들은 여직원들이죠.
선물로 먹을게 들어오면 먹고 난 뒤 남는걸 챙겨 가는게 맞지 않나요?
어떻게 된게 먼저 주머니에 챙기고 먹어요.
나이도 50대 다 넘었어요.
먹는걸 조금 먹는냐? 그게 아니라 먹는걸 엄청 좋아해요.
딸 뻘인 어린 친구들도 있는데 자기 주머니에 챙기고 먹는거 보면 좀 진짜 별로예요.
또 기다렸다가 남는거 있음 조금 있다가 먹어야지 하면서 자기 주머니에 쏙.....
회사에 사람들은 여직원들이죠.
선물로 먹을게 들어오면 먹고 난 뒤 남는걸 챙겨 가는게 맞지 않나요?
어떻게 된게 먼저 주머니에 챙기고 먹어요.
나이도 50대 다 넘었어요.
먹는걸 조금 먹는냐? 그게 아니라 먹는걸 엄청 좋아해요.
딸 뻘인 어린 친구들도 있는데 자기 주머니에 챙기고 먹는거 보면 좀 진짜 별로예요.
또 기다렸다가 남는거 있음 조금 있다가 먹어야지 하면서 자기 주머니에 쏙.....
없는 행동은 한 마디 해도 되는 거 아닌가요?
경우없는 사람들 특징이
말을 해도 자기가 잘못된 줄을 모르고,
전투력은 또 쓸데없이 높죠.
거지들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