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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리사시험 합격

... 조회수 : 19,414
작성일 : 2025-10-29 13:41:03

오늘 변리사시험 합격발표날인데

저희 아들이 합격을 했어요.

7월에 시험끝나고 자신 없어 하길래

기대 거의 안했는데

남편도,저도,아들도

소식듣고 울었네요.

99년생 아들

부모님한테 용돈 받아가며

공부하는게 죄스러웠다고

점심 먹으면서 이야기하네요.

이제 경제활동 하게 되서 넘좋구요.

 

어디 자랑할곳은 없고

저의 힐링처 82에 자랑해봐요.

IP : 1.240.xxx.72
10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축하드려요
    '25.10.29 1:42 PM (211.48.xxx.45)

    소수만 합격하는 어려운시험이죠.
    아드님께 축하를 전해주세요.
    고생 많으셨어요

  • 2. 나무木
    '25.10.29 1:44 PM (14.32.xxx.34)

    축하해요
    아까 지인도 연락왔길래
    오늘 발표인 걸 알았어요
    앞으로는 좋은 일 더 많이 생기시길요

    아드님 전공 여쭤봐도 될까요?
    지인 딸은 경영학이었던 것같은데

  • 3. ...
    '25.10.29 1:44 PM (59.4.xxx.237)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시험 준비하느라 아드님도 원글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많이 축하하시고 행복하세요~~~

  • 4. ..
    '25.10.29 1:44 PM (112.167.xxx.109)

    99년생인데.. 와아, 대단한 아드님이세요.
    축하드려요. 앞으로 꽃길만 걷게 되길 빕니다.

  • 5. 어머
    '25.10.29 1:44 PM (211.246.xxx.53)

    정말 축하드려요. 자랑스러운 아드님이네요. 든든하시겠어요
    아드님 고생 많았는데 앞으로 좋은 날만 펼처지기를 바랄께요

  • 6. 오머
    '25.10.29 1:44 PM (122.32.xxx.106)

    대단해요 아드님
    축하드립니다

  • 7. 축하합니다
    '25.10.29 1:44 PM (59.6.xxx.211)

    좋으시겠어요

  • 8. ...
    '25.10.29 1:45 PM (211.30.xxx.47)

    어려운 시험 합격했네요.
    축하드립니다^^

  • 9. ....
    '25.10.29 1:45 PM (211.218.xxx.194)

    축하합니다.

  • 10. ...
    '25.10.29 1:45 PM (1.235.xxx.154)

    축하해요
    그 어려운시험 합격했네요
    대단하세요

  • 11. ..
    '25.10.29 1:45 PM (59.4.xxx.237)

    몇년 준비했는지 궁금합니다.
    아드님이 다 알아서 했겠지만, 1차, 2차 어케 준비하고 얼마나 걸렸는지 시험준비과정도 좀 풀어주세요~~

  • 12. 축하합니다
    '25.10.29 1:46 PM (118.235.xxx.214)

    너무 부럽네요 정말 축하드려요

  • 13. 와 축하요
    '25.10.29 1:46 PM (106.101.xxx.156)

    그거 엄청 엄청 힘드는데ㄷㄷ

  • 14. 와우
    '25.10.29 1:46 PM (182.226.xxx.232)

    어려운시험인데 고생 많으셨습니당 축하해요

  • 15.
    '25.10.29 1:46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변리사라니...아드님이 수재시네요
    축하드립니다.
    또래 아이 엄마로서 부럽습니다

  • 16. ...
    '25.10.29 1:47 PM (121.142.xxx.225)

    오우 축하드립니다.
    큰 효도했네요~

  • 17. 오와..
    '25.10.29 1:47 PM (167.103.xxx.72)

    축하드립니다!! ^^

  • 18. ...
    '25.10.29 1:48 PM (1.240.xxx.72)

    저희아들 전공은 생명공학이구요.
    운좋게 동차로 합격했어요.

  • 19. 축하드려요
    '25.10.29 1:49 PM (222.235.xxx.222)

    좋은기운 조금만 나눠주세요 99년생 우리큰딸도 공부중인데 좋은소식있길^^

  • 20. 와우~~
    '25.10.29 1:49 PM (221.164.xxx.72)

    축하해요!
    전문직이네요ㅎ

  • 21.
    '25.10.29 1:49 PM (203.142.xxx.241)

    동차 합격이면 운좋게가 아니고 정말 열심히 한 거죠
    대단합니다.
    아드님 멋지네요~ 꽃길만 걸으세요

  • 22. ㅇㅇ
    '25.10.29 1:49 PM (211.220.xxx.123)

    축하드려요!!
    자식걱정 뚝!이네요
    아드님도 원글님도 고생많으셨습니다
    꽃길만 걸으세요~~~

  • 23. 축하드려요
    '25.10.29 1:49 PM (223.39.xxx.30)

    99년생인데 대단하네요!

  • 24. ....
    '25.10.29 1:49 PM (106.101.xxx.156)

    예전 사법시험 합격한거네요
    축하드려요

  • 25. 버섯동자
    '25.10.29 1:49 PM (112.153.xxx.185)

    오우~~
    넘넘 축하드립니다!!^^

  • 26. 메리웨더
    '25.10.29 1:52 PM (175.192.xxx.5)

    99년생 딸이 있어서
    더 반갑네요
    얼마나 좋으세요
    축하드립니다~

  • 27. ....
    '25.10.29 1:52 PM (223.38.xxx.114) - 삭제된댓글

    축하드립니다.
    부럽습니다!

  • 28. ...
    '25.10.29 1:53 PM (1.240.xxx.72) - 삭제된댓글

    넘 감사합니다.

    저희 가정에 힘든일 있을 때마다
    저를 심적으로 다잡아준 아들이에요.
    고3때 남편땜에 경제적으로 힘들었는데
    그때도 원하는 대학에 합격해줘서
    저를 버티게 해줬구요

    요즘 남편 사업이 조금 힘든데
    또 저를 버티게 해주네요.

  • 29. 우와
    '25.10.29 1:53 PM (122.32.xxx.106) - 삭제된댓글

    동차요?
    생명공학전공인데요?
    효자네요 어릴적부터 공부로는 골치안아프셨을듯요

  • 30. ㅣ..
    '25.10.29 1:54 PM (59.4.xxx.237)

    동차합격이라니 대단합니다.
    기본 머리도 있겠지만 단기간 얼마나 노력했을지 .....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 31. 굿굿
    '25.10.29 1:55 PM (116.89.xxx.138)

    축하축하합니다~~~

  • 32. ...
    '25.10.29 1:56 PM (1.240.xxx.72)

    공부과정은 저는 잘 몰라요.
    스터디카페 다니면서 공부할때 도시락 열심히 싸주고
    공부에는 1도 간섭 안했어요.
    (사실 아는게 없어서 못했어요)

  • 33. 축하드려요
    '25.10.29 1:57 PM (106.101.xxx.127)

    기쁜날이네요

  • 34. .....
    '25.10.29 1:58 PM (112.164.xxx.253)

    와 천재 아드님의 엄마
    축하드립니다.
    넘 좋으시겠어요

  • 35. ..........
    '25.10.29 2:00 PM (14.50.xxx.77)

    와~~~진짜 대단하네요 축하드려요`!

  • 36. 와우!
    '25.10.29 2:01 PM (219.255.xxx.160)

    축하합니다! 아드님 인생 꽃길만 걷길바랍니다. 저희 집도 변리사 준비하는 아이가 있어 기운 받아갑니다.

  • 37. 축하드려요
    '25.10.29 2:03 PM (116.33.xxx.104)

    얼마나 좋으실까 부럽습니다

  • 38. ...
    '25.10.29 2:04 PM (118.221.xxx.143)

    와 그 어려운 시험을 합격하다니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세상에 얼마나 좋으실까
    저도 좋은 기받아 갑니다^^

  • 39. 너무너무
    '25.10.29 2:06 PM (118.235.xxx.68)

    축하 드립니다~
    원글님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둑하길..

  • 40. ..
    '25.10.29 2:07 PM (175.118.xxx.52)

    힘들 때 엄마를 심적으로 다잡아 준 아들이라니
    너무 든든하시겠어요.
    원글님도 좋은 엄마이실 거 같아요.
    축하드려요~

  • 41. 진심
    '25.10.29 2:08 PM (223.39.xxx.19)

    어려운 변리사를 합격하다니
    축하드립니다~~~~
    이 글에 좋은 기운 받아갑니다 ^^

  • 42. .....
    '25.10.29 2:10 PM (59.5.xxx.89)

    어려운 시험에 합격 되셔서 좋으시겠어요
    축하 드려요

  • 43. ...
    '25.10.29 2:12 PM (1.240.xxx.72)

    다들 감사합니다.
    시험준비하는 자녀 있으신 분들
    좋은소식 있기를 바랍니다.

  • 44. ...
    '25.10.29 2:12 PM (110.14.xxx.242)

    우와!!! 진~~~짜 좋으시겠어요,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고생한 아드님도 성실함이 보상받아서 얼마나 기쁠지 ㅎㅎ
    박수 짝짝짝!!!

  • 45. 축하합니다
    '25.10.29 2:17 PM (121.66.xxx.66)

    만끽하세요~
    부럽습니다

  • 46. 진주이쁜이
    '25.10.29 2:17 PM (106.101.xxx.152)

    축하축하 아드님이 어려운 시험에 붙으셨군요
    더행복하고 좋은일들이 많을거에요
    아자아자!!

  • 47. 와~~
    '25.10.29 2:20 PM (211.46.xxx.113)

    그 어려운 시험을 합격했다니 정말 대단한 아드님을 두셨군요
    축하드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 48. 와우~
    '25.10.29 2:23 PM (175.115.xxx.131)

    대단합니다! 진심 축하 드려요..아드님도 부모님도 모두 고생 많으셨어요.아울러 합격 바이러스 담아갑니다.^^

  • 49. ㅡㅡ
    '25.10.29 2:25 PM (211.208.xxx.21)

    세상에 너후 좋으시겠어요!!!!

  • 50. 축하드려요
    '25.10.29 2:28 PM (189.183.xxx.116)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아드님 공부하느라 힘들었겠어요.
    기쁨을 맘껏 누리세요.
    더불어 저희 딸애도 두군데 회사서 서류 합격하고 면접 앞두고 있는데 좋은 기운 받아가고 싶어요.

  • 51. ㆍㆍ
    '25.10.29 2:36 PM (118.33.xxx.207)

    와 너무 축하드려요!!
    그 어려운 시험을 동차에!
    뒷바라지하신 부모님도 고생하셨습니다

  • 52. ...
    '25.10.29 2:36 PM (1.240.xxx.72)

    윗님~~~
    좋은결과 있기를 바래요.

  • 53. ..'
    '25.10.29 2:41 PM (59.14.xxx.232)

    와~~축하드립니다.

  • 54. ㅇㅇ
    '25.10.29 2:42 PM (121.66.xxx.20)

    대단한 아들 두셨네요
    축하드리고 고생하셨습니다 ~~

  • 55.
    '25.10.29 2:53 PM (116.120.xxx.222)

    서울대 나오신분이 도서관에서 꼬박 4년 공부하고 합격하시는거 봤어요
    그분도 그렇게 힘들게 공부하고 포기하기 직전에 합격했다고 하더라고요
    아드님 최소 서연고 나오셨겠죠? 진심 머리도 좋고 노력도 많이 하셨을듯
    천재아드님 두신 회원님 축하드리고 부럽습니다

  • 56. 축하
    '25.10.29 2:56 PM (175.197.xxx.135)

    축하드립니다 오늘 합격의 기쁨 마음껏 누리시길 바라요
    고생많으셨어요 좋은기운 받고 갑니다~~

  • 57. ...
    '25.10.29 3:03 PM (14.41.xxx.61)

    축하합니다. 99년생인데 대단하네요.
    저도 좋은 기운 받아서
    기쁜 소식 전할 날이 오길 바랍니다.

  • 58.
    '25.10.29 3:07 PM (211.210.xxx.80)

    얼마나 기특하고 대견하실까요
    축하드려요 그동안 고생한 아드님 부모님 모두 고생하셨어요
    울아들도 취업준비중인데 좋은 기운 받아갈께요

  • 59. ...
    '25.10.29 3:11 PM (1.240.xxx.72)

    다들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말씀
    너무 감사드려요.

    돌아가신 친정아빠가 참 좋아하셨을텐데
    아빠가 많이 보고싶은 오늘입니다.

  • 60.
    '25.10.29 3:27 PM (118.222.xxx.30)

    그 어려운 시험을, 축하드려요!

  • 61. 축하드려요
    '25.10.29 3:43 PM (211.58.xxx.216)

    이과생들이 많이 시험 보는 변리사...
    어려운 시험이라 중간에 도전하다 포기하는 사람도 많다고 해요.
    원글님 아드님, 대견하고 자랑스럽겠어요..
    축하드립니다... 맘까지 이쁜 아드님이라.. 부럽네요..
    어머님도 고생하셨어요. 축하축하....

  • 62. 대박 !!!
    '25.10.29 3:49 PM (112.149.xxx.60)

    정말 축하드려요
    변리사라니 우왕 정말 대단합니다

  • 63. 늘행복한날
    '25.10.29 3:51 PM (211.235.xxx.91)

    축하드립니다. 취준생 아들 있어서 부럽습니다.
    행복하시길.

  • 64. ...
    '25.10.29 4:18 PM (180.70.xxx.141)

    축하드려요

    아는집은 서울대공대나와 6수만에 합격하던데
    99년생이면 정말 장하네요~

  • 65. 와.
    '25.10.29 5:02 PM (58.122.xxx.24)

    대단하네요 학교 여쭤봐도 되나요? 정말 똑똑했나보네요.
    학창시절에 얼마나 똑똑했는지도요~

  • 66. 좋은 기운
    '25.10.29 5:18 PM (1.228.xxx.91)

    저도 받아 갑니다.
    얼마나 좋으실까.
    많이 많이 축하드려요.

  • 67. ...
    '25.10.29 5:39 PM (211.104.xxx.131)

    변리사 시험 엄청 어려운데
    얼마나 기쁘실까요?
    축하드려요. 제가 다 행복하네요~~

  • 68. ..
    '25.10.29 5:39 PM (121.137.xxx.238)

    축하합니다.

  • 69. 축하드려요.
    '25.10.29 5:41 PM (115.143.xxx.182)

    그 어려운시험을 동차합격이라니 대단하네요.
    99년생이면졸업도 안했을수 있는데 정말 기특합니다.
    그리고 그 좋은기운 다음달 시험보는 저희아이에게도 전해졌음
    좋겠네요.

  • 70. ...
    '25.10.29 5:53 PM (106.247.xxx.102)

    와~~ 얼마나 좋으실까요
    이 기쁨 만끽 하시길 바랍니다
    너무 너무 축하드려요

  • 71. 111
    '25.10.29 5:54 PM (183.98.xxx.125)

    축하 축하드려요.
    어려운 시험인데 엄청 공부했나 봅니다.
    앞으로 더 좋은일이 함께 하길요~!

  • 72. ㄱㄴㄷ
    '25.10.29 5:54 PM (120.142.xxx.17)

    축하합니다. 부모로서 행복하시겠어요. ^^

  • 73. 축하
    '25.10.29 6:16 PM (123.212.xxx.113)

    축하 축하 합니다.
    아드님과 부모님께 너무나 감사한 하루네요.
    시험준비하는 모든 자녀분들 좋은결과있기를~ 저희아이도 포함해서요^^

  • 74. ...
    '25.10.29 6:43 PM (1.240.xxx.72)

    82에 오래된 회원인데
    대문에 제 글이 올라가는 일이 생기네요.
    축하해 주시는 모든분들 감사드리고
    윗님 말씀처럼 모든 우리 아이들
    노력의 결실 잘 맺기를 기원합니다.

  • 75. 와우
    '25.10.29 6:52 PM (112.151.xxx.19)

    너무 장하네요. 원글님 오늘 같은 날 맘껏 기뻐하시길요.
    시험 너무 어려운데 동차에 붙다니 성실하게 준비한 아드님에게도 꽃길만 있길 바랍니다.
    사심 담아 줄줄이 시험 남은 울 아이 기운 받아갑니다. 축하드려요~~~

  • 76. ㅇㅇ
    '25.10.29 7:30 PM (106.101.xxx.80)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시길
    저도 기운 받아갑니다~~

  • 77. ..
    '25.10.29 7:33 PM (118.235.xxx.224)

    와 ~~기대안하셨다가 너무 기쁘시겠어요
    정말 축하드려요
    곧 서른되는 외동딸 11월 교사임용고시 보는데 일찌감치 포기하고 맨날 잠만자요. 그냥 안아프고 있어주는걸로 감사하려구요 ^^:;

  • 78. 99년생또 합격
    '25.10.29 7:41 PM (210.103.xxx.167)

    와우 축하드립니다
    제친구딸 99년생 합격했다고 연락받았어요
    엄마끼리도 정말친하고 완전 절친이예요
    그소식 듣고 축하전화하는데 제딸이 합격한거 마냥 눈물이나서 목이메이더라구요 ㅠㅠ
    낼 축 변리사합겨해서 꽃바구니 가져다주려고요
    진심 너무감사하더라구요
    엄마아빠가 세상 법없이도 살사람이여서 엄빠가 덕을 많이 쌓아서 합격할거라는 저희 남편말이 딱 적중했네요
    어릴때부터 집중력도 좋았고 공부도 잘했어요
    암튼 전국 200명뽑는데 대단한것 같아요 평균4~5 년인데
    2년만에 암튼 그동안 뒷바리지 고생많으셨어요

  • 79. ...
    '25.10.29 8:06 PM (1.240.xxx.72)

    99년생 또 합격
    반갑네요.

  • 80. ..
    '25.10.29 9:01 PM (121.137.xxx.171)

    소싯적에 꿈꾸던 직업인데 부럽고 기특하네요.
    좋으시겠어요.축하합니다.
    저도 좋은 기운 받아갑니다.

  • 81.
    '25.10.29 9:14 PM (124.49.xxx.188)

    부럽구만요 축하합니다..자식키우는 낙이죠 시헙합격이

  • 82. 111
    '25.10.29 9:29 PM (211.117.xxx.76)

    속깊은 아드님이네요
    축하드리며 그 기쁨을 충분히 누리시기를요!!
    축하해요99년생 아드님!

  • 83. 와우~
    '25.10.29 9:38 PM (119.198.xxx.203)

    와 이맛에 82합니다. 제가 다 뿌듯하네요 당사자도 아닌데 축하해주는 댓글들도 보니 행복해요 82유저 자부심생기네요~너무 축하드려요~~

  • 84. 우와
    '25.10.29 10:18 PM (118.220.xxx.220)

    변리사라니 정말 축하드려요

  • 85. ...
    '25.10.29 10:18 PM (1.240.xxx.72)

    "당사자도 아닌데 축하해 주는 댓글들"
    정말 말의 힘을 실감하는 오늘이에요.
    합격 소식과 함께
    오늘 저를 더 행복하게 해준건 82회원님들의
    댓글들 입니다.

  • 86. 부푸러
    '25.10.29 10:23 PM (211.201.xxx.53)

    정말 축하해요
    얼마나 기쁘실까 눈물날만해요
    저도 딸 합격소식 기다리고있어서 더 감정이입 되네요^^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

  • 87. ...
    '25.10.29 10:27 PM (1.240.xxx.72)

    감사합니다.
    부푸러님 따님도 꼭 합격해서 소식 전해주세요.

  • 88. 바람소리
    '25.10.29 10:37 PM (115.160.xxx.180)

    정말 축하해요

  • 89. 0900
    '25.10.29 10:38 PM (182.221.xxx.29)

    온전히 본인의 실력으로 합격해서 진심축하드려요
    요즘 아빠찬스다 뭐다 빽없는 사람들 기운빠지는 와중 좋은 소식이네요
    얼마나 좋으실까요

  • 90. 변리사
    '25.10.29 10:44 PM (61.75.xxx.189)

    축하 축하 드립니다.
    제 딸도 6년 전에 똑같이 합격 소식을 들었었지요.
    전공도 생명공학 같네요^^
    좀 쉬다가 연수 받고 좋은 곳에 취업 하기를 바랍니다~~

  • 91. ...
    '25.10.29 11:12 PM (1.240.xxx.72)

    윗님 따님은 6년전에 합격하셨군요.
    시험공부 하느라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던 아들이
    일상의 재미를 느끼면서 살기를 바래봅니다.

  • 92. .....
    '25.10.29 11:14 PM (121.172.xxx.91)

    묵묵히 뒷바라지 해주신 부모님, 또 부모님 신경 안쓰이게 성실히 공부한 아드님
    모두 고생하셨구요. 변리사 합격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좋으실까요~^^

  • 93. 기특해라
    '25.10.30 12:31 AM (58.29.xxx.237)

    또래 아이둔 엄마로서
    너무 대견하네요
    축하드립니다
    우리 아이도 내년에 합격해서 축하 받았으면 좋겠어요
    좋은기운 받아갑니다~~♡♡

  • 94. 왕돌선생
    '25.10.30 2:29 AM (35.150.xxx.137)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합격기운 받고갑니다!

  • 95. ....
    '25.10.30 4:53 AM (222.235.xxx.56)

    부모님 돈 마음 고생 이야기 대목
    왜 제 눈시울이 뜨겁죠.
    마음 착한 젊은이
    앞으로도 꽃길만 걷길...

  • 96. ...
    '25.10.30 5:58 AM (1.240.xxx.72)

    댓글 주신 모든 82님들
    모두 감사드리고
    자녀분들도 꽃길만 걷길 바래요.

  • 97. ..
    '25.10.30 6:33 AM (211.212.xxx.177)

    저도 가족이 생명 변리사라 반갑네요
    축하합니다

  • 98. 자식이
    '25.10.30 7:22 AM (1.227.xxx.55)

    잘됐을 때 느끼는 그 감동 너무 이해됩니다.
    온 가족 행복하게 보내시길요.

  • 99. echoyou
    '25.10.30 7:26 AM (119.194.xxx.37)

    그 동안 뒷자라지하신 부모님과 열심히 공부하고 맘 이쁜 아들님.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82에 좋은 소식글이 대문에 있으니 너무 좋네요. 원글님덕분입니다. ㅇ앞으로도 꽃길만 걷기를 응원합니다

  • 100. ...
    '25.10.30 7:36 AM (1.240.xxx.72)

    얼굴도 모르는 누군가와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이 공간.
    82덕분이네요.ㅎ

  • 101. 추카추카
    '25.10.30 7:52 AM (221.141.xxx.108)

    추카드릴려고 로그인했어요
    그동안 자녀분도 가족분들도 얼마나 애쓰셨을까요
    82에서 이런 기분좋은글 볼때마다 더불어 행복합니다
    오늘 맘껏 축하받으시고 즐기세요 ^^

  • 102. ....일부러 로그인
    '25.10.30 8:58 AM (223.39.xxx.228)

    얼마나 좋으실까요
    부럽습니다
    아침에 좋은기운 받고요
    제가 오늘뭐 상담할일 있는데 저도 잘됐으면 좋겠어요

  • 103. 축하축하
    '25.10.30 9:24 AM (168.78.xxx.33)

    원글님도 축하드리고
    맘씨좋은 82님들도 다들 복받으세요~
    위에 덕을 쌓았어서 합격할줄 알았나는 분 보니
    덕을 쌓기위헤 노력을 더 더 해야겠습니다.
    좋은 기운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주변에 자랑안하시고 여기다 해주신 마음씀씀이도 배워갑니다!
    축하드려요~~

  • 104.
    '25.10.30 9:58 AM (115.138.xxx.130) - 삭제된댓글

    아이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그런공부류 옆에서 봐서 알아요
    정말 열심히 했는데 저희아인 결과가 안좋아 현재 방황하고 있어
    약간 힘든 상태긴 해요
    잘 헤쳐나가리라 믿고있어요
    합격불합격이든 다놓고 그 공부에 수년간 몰입해본 경험만으로도
    정말 대견한거예요
    그 동력으로 어떤거라도 잘해낼 자질 탑재된 아이라봅니다
    축하드립니다
    합격기운 받고갑니다

  • 105.
    '25.10.30 10:13 AM (115.138.xxx.130)

    아이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그런공부류 옆에서 봐서 알아요
    정말 열심히 했는데 저희아인 결과가 안좋아 현재 방황하고 있어
    약간 힘든 상태긴 해요ㅠㅠ
    잘 헤쳐나가리라 믿고있어요
    합격불합격이든 다놓고 그 공부에 수년간 몰입해본 경험
    정말 대견한거예요~~
    그 동력으로 어떤거라도 잘해낼 자질 탑재된 아이라봅니다
    축하드립니다^^
    합격기운 받고갑니다^^

  • 106. ...
    '25.10.30 10:38 AM (211.234.xxx.180)

    저와 제 아이에게 전해주신 축하의 말씀
    가슴 깊이 간직할게요.
    오늘 상담 있으시다는 회원님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바래요.
    제 작은글에 좋은 기운 받아 가신다는 분들과 함께
    저도 좋은 기운 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다.

  • 107. ...
    '25.10.30 11:01 AM (106.101.xxx.181)

    축하드려요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 108. ....
    '25.10.30 11:13 AM (112.164.xxx.253)

    세상에 99년생이면
    아주 어린 나이인데
    얼마나 천재적인 아드님이시기래 그 젊은나이에
    이런 영광을 누리다니요
    와우 제가 다 떨리도록 기분이 좋네요
    최고이십니다 원글님 행복하시겠어요

  • 109. 와우
    '25.10.30 1:54 PM (118.221.xxx.54)

    진심 축하드립니다.저희도 시험 준비하는 취준생 있는데 진심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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